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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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ゆぅきーやｺﾝｺﾝ)♪
2011년 01월 16일 10시 21분 25초

좋은아침￣~￣v!!!!

나고야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쌓여있고(°□°`)

와~아♡♡♡♡

스키장 가고 싶어졌다.

누군가~ 데려가줘어어어♡♡♡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769889288.html

훌렁벗겨짐(ツンツルテン)
2011년 01월 16일 21시 47분 02초

수공~(￣3￣

나고야, 눈 막 쌓인다~♡♡♡

큐트 매니저상♀에게서 잘못해서 보내져왔어 (웃음)

눈사람

좋겠다 눈♡♡♡

도쿄는????(°O °)

눈으로 놀고 싶어~

그래도 외출 금지~

누군가 레이나를 데리고 나가줘♡

이러고 있다~ (웃음)


오늘은 하로 멤버와 잔뜩 사진 찍었다♡♡♡

마이의 당고를 잡는 레이나.

살짝 초점이 안 맞아요~ -ㅇ-;;

마이랑은 7살이나 차이나!!

그런데도 이야기가 맞다니 얼마나~ (웃음)

레이나, 동생이랑도 7살 차이나니까 마이는 여동생같아(*´艸`)


아이리쨩과 헤어스타일 겹쳤어￣~￣♡

짝 맞춤♪♪♪

그리고 마지막은 마아사와♡♡♡

오늘 낮공연, 레이나 솔로가 있는 패턴이었는데,

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르고 있었더니

엄청 울 것만 같았어;;;;;

곡에 들어간 여운에 잠기면서 표정은 애절하게 만들면서도

마음속은 엄청↑ 즐거웠어♡♡♡


오늘은 다 같이 저녁밥 먹자♡고 했었는데....

조금 감기기운인 탓에

다나카 레이나 결석했습니다 T^T

가고 싶었어...

다들 맛있는거 먹고 와♡

레이나는 따뜻하게 하고 잘게요 ^-^zz

아직 안 잘거지만! (우승ㅁ)


P.S☆ 노래낙원 봐 줬어??
예고만 봤는데, 앞머리 자른지 얼마 안 되어서 훌렁 벗겨진거 같았어(ツンツルテンみたいやったー);(｀◇´；
안 잘라둘걸 그랬어(´-ω-｀)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770527103.html

라이브 후엔!!!
2011년 01월 16일 23시 28분 47초

빠~앙♡∇♡

모두의 하트♡ 쏴버리겠어♡

.... 라고 해 보고 (웃음)

가끔은 괜찮지!!!!

테헤헤헤(´∀`)♪


라이브 끝나고는 단걸 먹고 싶어지는 다나카 레이나상(●´∀｀●)

가나♡♡♡


그거랑 이거♡♡♡

빛나고 있습니다☆☆☆

☆레드불☆

있지~ 있지~ 있지~

오늘 눈 밑 기미 장난 아니지.

제대로 잤다고!!

왜이런겨

오늘은 잔뜩 잘게요(・ω・)

♡♡♡ 잘 자 ♡♡♡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770604032.html

가나초콜릿 거꾸로 드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어??
2011년 01월 16일 23시 59분 50초

잔다고 말하면서!!!!

둥♡♡♡

오랜만의 코튼 레이나쨩♡

다들 이미 잤다고 생각했었지 ￣~￣

그렇게 빨리 못 자요(・ω・)

그래도 호텔은 할 일 없으니까 잘 수밖에 없지(´、ゝ` 후훗♡

이번에야말로 잘 자z(σω-)。о゜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7707081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