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이별
2011년 01월 17일 14시 53분 31초

JUNJUN, LINLIN이

요전날 귀국했습니다.



나리타공항까지의 거리는,

평소보다 몇배나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뭘까...


아직도,
전혀 실감이 안 나요.


또 봐!
라고, 바로 만날 수 있는건 아닌가 하고...









...

역시 재밌어. 웃음



안녕이지만...
더는 못 만나는 게 아냐.


그러니까,,




또 보자!!!!






JUNJUN편.
2011년 01월 17일 15시 07분 45초

LINLIN과는 터미널이 달라서,

먼저 JUNJUN 배웅.



출발까지 시간이 있어서,

조금 차 마셨습니다.



haha...
또 먹던거..

죄송해요.



어딘가 쓸쓸한 JUNJUN..

매니저상과 JUNJUN.....



서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습니다.



JUNJUN, 정말 좋아해!!!





LINLIN편
2011년 01월 17일 16시 04분 05초

뛰어서 이동해서, LINLIN이 있는 곳으로.


STAFF상, 한명 한명에게 인사.




기타를 메고, 귀국.




짝은 LINLIN에겐, 커다란 기타.


그래도, 무지 멋졌어요.



그런 LINLIN은,


모두에게 편지까지 써 주고,,,


모두에게 나눠줬습니다.




물론, me에게도♪

그래도, 〇시에 봐 주세요!!

라고..

웃음



마지막까지 웃게 해 줬습니다.



여동생처럼 따라 준 LINLIN....

기뻤어!

고마워.



PS...

드디어 LINLIN이 집에 불러 줬습니다.

그 때의 LINLIN↓



계속 대굴대굴이(테이프크리너)를 들고,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뭐인걸까??


역시 천재야.





Mt.FUJI!!!
2011년 01월 17일 18시 40분 57초



다 같이 찰칵찰칵 촬영회



뭔가, 재밌는 광경이었습니다.
나도. 웃음.


그리고, 어제 먹은 다랑어 머리.



콜라겐 가득하대요!!
맛있었어♪






벌레스크
2011년 01월 18일 00시 21분 44초

미츠이 아이카쨩과 보고 왔습니다.

이쪽↓



Christina Aguilera는 중학생 때부터 정말 좋아해서,

계속 보고 싶어서,,

드디어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나 날씬한데도...

어디에서 그런 멋진 목소리가 나오는걸까????


노래도 댄스도 박력이 있어서, 굉장히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DVD 나오면, 꼭 사자♪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