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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냥,,,
2011년 01월 17일 09시 57분 59초

좋은아침입니다~♡∇♡

완전 기운찬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어제는 결국 1시간에 한 번 정도로 깨서 말야(θ_θ)
(きのうは結局1時間起きぐらいに目が覚めてさ)

전혀 잔 기분이 안 들어・。・ 띠ㅡ잉



레드불 2병 마셔서 그런가,,,,


그럴게 맛있는걸 ̄~ ̄!!


목욕 끄탄고 나서도 마셨던게 글렀던 거네-ㅇ-;;

자기 전엔 삼갑시다...(・━・)



나고야는 변함없이 눈 눈 눈

…이런 느낌입니다(´∀`)

진짜 눈사람 만들고 싶어♡〃

그래도 상당히 추워~;;;;



그래도 말야 그래도 말야 ♡

추워도 눈이 내리고 있으면 뭔가 용서되지!!

것보다 참을 수 있어!!

그래도 눈 안 내리면서

그저그냥 추울 뿐이라면 띠ㅡ잉. 이란 느낌(^_^;



것보다 지금 생각했어!!!!!!

[그저그냥(ただただ)] 란 말 좋지 않아? 웃음(*´艸`)

이후에 써 나가자♪♪♪♪


레드불에 카페인이 많이 있다던데.. 잠 안오는건 기본이겠네요 ㅋㅋㅋ;
가끔 마시는 건 괜찮겠지만, 매일 마시는건 자제해야겠죠. 매일 마실 기미가 보이면 누가 옆에서 말려요~!

뭐 이번에 잠 제대로 못 잔거 같으니, 자제하겠죵~

이런 무서운 기사도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2&aid=0002144412

나고야니까(´∀`)
2011년 01월 17일 12시 57분 56초

레이나의 아침밥은♡

매니저상이 나눠준 것.



에비후랴~도그(えびふりゃ~ドッグ)래요 ̄~ ̄  ( * 새우튀김 핫도그 버전? )

역시 나고야니까 조금 의식해버렸어? (웃음)

맛있었어요 ♡♡♡♡



도쿄 도착했다(●´∀`●)

도쿄는 눈 하나도 없고...

그저그냥 (웃음) 추울 뿐.

그래도 날씨 좋네^-^♡

햣호~이↑↑↑↑↑





케피어?(・━・)
2011년 01월 17일 22시 19분 25초

수고~♡

오늘은 나고야에서 도쿄에 돌아와서

엄마랑 시부야로 렛츠 고♡ 했습니다 ̄~ ̄v ♡

그리고 카페에 들어갔어요♡♡♡

레이나는 이걸 시켰습니다♡∇♡v



케피어(kefir)? 셰이크♡☆


셰이크에 열중한 레이나 (웃음)



케피어가 뭐야!? 라고 생각한 사람~?(°O °


레이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케피어란,,,


요구르트 맛이었습니다♡♡


..... 케피어였던가..... ? 웃음

케피어라는 식의 이름 (웃음)

뭔가 자신이 없어졌다 ^-^;



엄청 엄청 초절정 맛있었습니다♡♡



엄마는 이거☆



☆☆ 치킨 스테이크 ☆☆

클로즈업입니다♡



무지 맛있어보였어♡∇♡

다음에 레이나도 먹어봐야지♪♪♪

어제 그다지 못 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오늘의 기억이....


그다지 없어(・━・)웃음


오늘은 푹 잘 수 있을까^-^z



카페에서 저런 것도 팔아요? ㄷㄷㄷㄷ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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