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내일, 요약만 먼저.
처음이네요. 요약 먼저 쓰는건 ㅎㅎㅎ
+ 본문추가완료~
■ 오프닝 토크
있잖아요. 오늘요.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레이나.
그런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서(웃음)
게다가 정말 의미를 모르겠어. 무지 잘 모르겠어.
무지 잘 모르겠어랜다. 전혀 의미 모를 꿈인데요.
있잖아요. 하늘에서요. 물고기가 내렸어요......
그거....응? 뭐? '아~' 라니 아세요 그거?
(웃음) 뉴스에 나왔었나요 이거?
그런가. 뉴스에서 나왔었나. 그래서인가.
그런데 레이나 그거에요. __밖에 모르니까. 아 그래도 그건 ___. 뭐 어때.
그래서요. 그 물고기는 리얼 물고기가 아니고, 뭔가 캐릭터 풍의 만화같은 물고기였는데요.
뭔가 およげ!たいやきくん(오요게!타이야키쿤/헤엄쳐! 붕어빵군) 같은 것의 스켈레톤.. 스켈레톤 판.
그래서, 뭐였지, 이상하게 입체감이 있어서 붓토이_인 거에요. 파닥거렸고_.
그래서. 아 알았다. 슬라임 같은 느낌이에요. 하늘색 슬라임 같은 느낌이어서.
뭔가.. 그 때 별로 물고기 나오는 방송 본 것도 아니고, 물고기 음악을 들으며 잔 것도 아니니까.
어째서 그런, 레이나의 꿈에 나왔을까 전혀 모르겠는데요.
이것도 꼭 꿈풀이 해 주셨으면 해서(웃음) 여기서 얘기했는데요.
만약, 점츠, 점쳐 주실 분이 있다면 FIVE STARS로 메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어떤 심경일까요 레이나?
왜냐면, '지금 이런 걸 생각하고 있으니까, 물고기가 하늘에서 내리는 꿈을 꾼 거야.' 라는게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런 의외성이랄까,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데 의외의 것을 생각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잖아요?
의미 아시겠어요? 꿈풀이라는거..
그니까, 꿈풀이, 보내 주세요. 알고 싶으니까. 꿈풀이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꿈풀이를 하고 싶어도 해 줄 수가 없구나 ㅠㅠ
아마 항상 해 주시던 그 분께서 해 주시겠죠? ㅎㅎ
↑↑ 근데 하늘에서 물고기가 내리는 꿈이라.. 근데 그게 또 뉴스에서 나왔다니 뭔소리ㅁ_ㅁ??;;
↑↑ 그리고 '오요게 타이야키쿤' 이나 '스켈레톤', '슬라임'... 정체모를 키워드가 푱푱 튀어나옵니다.
뭘 설명하고 싶은건지 짐작이 안 가요 ㅋㅋㅋ
그런 고로, 오늘도 마지막까지 들어 주세요.
먼저 이 곡으로 시작합니다. 7월 2일부터 5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엑스포 오피셜 송, 모닝구무스메의 3,2,1 BREAKIN'OUT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InterFM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모두에게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 메일 #1
먼저 첫번째는, 키누상입니다.
느닷없지만, 레이나상이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 고민은 제 성격인데요. 어떤 사람과 만나도 낯을 가리는 겁니다.
그다지 안 만나던 사람 외에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성격,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부디 레이나상의 어드바이스 부탁합니다.
이거는. 레이나도요. 같아요. 고민.
그래도요. 레이나의 싫은 점은 다른사람이 보면 '낯가림 안하지?' 라고 생각되어버리니까.
겉모습이 아마 튀는 쪽이니까 전혀 그렇게 안 보여요 역시.
'누구와도 얘기할 수 있지?' 라는 말을 듣는데 전혀! 전혀 안 되요!
모닝구무스메 중에서 가장 안 될거에요 레이나.
스스로 얘기하려 하지 않아요 레이나는 또. 그래서 '혼자가 좋지?' 라는 말을 듣거나 그런 '누구와도 가까워지려는 오오라가 나와' 란 말을 듣거나 하는데요.
정말 전혀 안 그래요.
아마 얼굴이 평소 화나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얼굴 탓이죠?
얼굴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키누상은 어떨까요... 어떤 식의 타입이신가요?
라고 하고 대답이 돌아오면 가장 좋겠지만요_. 어렵죠 그건.
뭐랄까_ 음. 레이나는 역시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오고 나서 조금은 고쳐졌을까.
역시 첫 대면인 사람과 접할 일이 많고, 일하는 중에.
그러니까 역시 낯가림 하면착한 아이_가 아닐까 해서 레이나도 힘내서 말 걸어보려 한다거나.
뭔가 평범하게 얘기하듯이 얘기했네요_ 지금. 후훗.
그러니까 역시 조금 노력이 필요할까 이걸 고치려 한다면.
레이나도 긴장하는걸. 두근두근 해요 정말 매우.
그래도 힘내서 머리속에서 엄청 이야깃거리_를 생각하면서 말을 걸어요.
그래도 사람은 가려요. 역시 무서워보이면 말 못 걸고_.
뭔가 오오라로 알잖아요? '이 사람 친해질 수 있을까?' 라거나. 그런 조금 '아 할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면 한 번 말해 보세요.
이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뭐도 안 될 거에요.
지금 좋은 말 했나요? 좋은 건 아니지만.
뭐, 힘내세요. 레이나도 같은 고민 갖고 있으니까. 또 뭔가 있다면 _ 메일 해 주세요.
↑↑ 낯 안가릴 거 같긴 하죠 ㅁ_ㅁ ㅎㅎ
노래나 댄스도 그렇고, 사람 대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노력가~
■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웟카상입니다.
오츠카레이나~ 언제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이나쨩에게 상담이 있습니다. 요전에 무진장 좋아하는 아이와 첫 데이트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야기가 부족해 신이 날 것 없이, 그 날은 분위기 고조되지 않은 채 끝나 버렸습니다.
이쪽으로선, 어떻게든 다음엔 잘 하고 싶습니다.
레이나쨩이라면 '부족했네..' 라고 한 다음엔, 어떤 식으로 리드받거나 어떤 식으로 하면 기뻐할까요?
여자의 시선에서 가르쳐주세요.
어머.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하면 기쁘지만 그거죠? 긴장해서 말을 못한 거죠 웟카상? 아마도.
아마도랄까, 분명 그렇죠?
어쩌죠... 리드받으면 기쁘지만....
알았다. 그럼요. 오늘은 부족했어 싶은 날은, 웟카상이 메일로, 전화도 되지만.
전화가 부끄럽다면 메일도 괜찮지만요.
예를 들면 오늘은 긴장해서, 말을 못했다고. 생각한 대로. 사실은 더 분위기 업 시키고 싶었지만 조금 낯가림 해 버리니까 말야. 라고.
낯가림 해 버리니까 라니 이상한가 지금 와서.
그래도 그러니까. 뭐라더라.
그런 식의 메일을 하면 상대편은 그러니까 '아 즐겁지 않아서 말을 안 한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이번에 말을 많이 못 했으니 다음은 분위기 업 되도록 나 힘낼게!' 라는 메일을 보내면 그 아이는 '아 별로 내가 싫은게 아니구나' 라고 '다음엔 함께 분위기 업 돼보자' 라고 될 지도 모르잖아요?
다음 리드할 때엔 분위기가 업 되지 않아도 ___ 유원지라든가 '와~캬~' 가능하면 ___, 골라서요. 장소가 중요하잖아요? 다음엔.
힘내세요 다음 데이트.
↑↑ 결론 = '오늘은 긴장해서 그런거야. 다음번엔 기대해' 라고 메일을 보내라.
레이나 성격대로 직접적인 결론이네요.
■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프로테이션상입니다.
또 다시 심리테스트 보내주셨습니다. 늘 하던 것 처럼 되었네요. 기쁩니다. 갈게요.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곧바로 심리테스트를 내겠습니다.
풍부한 메뉴가 있는 뷔페에 갔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먹고 싶습니까?
A. 스위트
B. 에스닉(민족적인..)
C. 자연식
D. 튀김
이 심리테스트에서는 얼마나 괴짜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쩌지. 잠깐요. 고민하게 해 줘요.
튀김 아니네. 에스닉도 아니네. A C.. A..아 어쩌지.
자연식은 뭐? 브로커리 같은건가요? 아, 오곡밥같은 거에요? 아니다. 흐흣. 아니다.
스위트일까?. 스위트네요. 스위트다. 좋아 A.
A인 스위트를 고른 당신. 성격은 표준적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습니다. 아싸.
괴짜인 면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겐 개성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그리고 수동적으로 있으면 매사가 잘 흘러갈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너무 마이페이스로 행동하면 (남들에게) 자기만 생각한다고 생각됩니다.
그쪽이겠네요 레이나.(웃음) ← 현재 레이나는 수동적인 쪽이 아닌, 마이페이스인 쪽~
그러니까 수동적이 되야지 지금부터. 그쵸?
다음 레이나의 테마. '수동적이 되자'.. 아 무린가.. 뭐 어때.
B인 에스닉을 고른 당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드는 정도가 강해 다른사람에게 괴짜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어떤 상황에도 유연성이 있어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대가 빗나간 것에도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 그다지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철저히 괴짜 노선을 질주하는 것이 만족스런 인생이 될 겁니다.
자신의 취미에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C인 자연식을 고른 당신. 나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신경과민적인 경향이 있어, 그냥 보기엔 평범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괴짜입니다.
자신이 믿는 것에는 충실하지만 '아니다'라고 생각한 것에는 일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집착을 강하게 갖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면에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당신과 친밀하게 되는 사람은 같은 집착을 가진 사람이나 엄청나게 너그러운 사람 중 한쪽입니다.
자신의 가치관_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_입니다.
D 튀김을 고른 당신. 브랜드나 다른사람의 평가에 약해서 __의 비싼 것을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마나 괴짜인가 하면 평범합니다. 인기있는 거라면 쉽게 받아들이게 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겁이 나서 손을 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당신은 무리하게 색다른 것에 손을 대면 크게 후회하니까 미지(未知)의 일에 챌린지할 경우 철저하게 사전조사를 하고 나서라면 베타-데스(better입니다. 더 좋습니다)
뭐지? 바타-같은데.. 베타-? 아 뭐야. 착각한건가 바타-(버터/butter)하고. 하하핫. 안되겠다.
베타-데스(better입니다. 더 좋습니다.)
↑↑ 「베타-가 아니고 바타- 라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라고 말했다가 관광당한 레이나 ㅋㅋㅋㅋ
어떤 걸 골라도 쓴웃음이 나는 결과일지도 모르겠지만 레이나쨩 스스로 별나다 라고 생각한 점이 있나요?
어쩌죠.. 레이나 별난가?
레이나 그래도요. '무슨 생각하는지 잘 알겠어' 라는 말 들어요. 꽤 스트레이트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이니까.
괴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O형이고. 관계 없어. 관계 없나. 감사합니다~
↑↑ A. 스위트 결과랑 레이나랑 꽤 맞아서 또 한번 놀랍니다. 심리테스트는 참 신기해요잉
전 B 골랐는데, 「괴짜노선을 질주하는 것이 만족스런 인생이 될 것」이라...
계속 하로 좋아라 하라는 의미? ㅎㅎ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동방신기의 Share The World
~~~~~ 동방신기 - ♪ Share The World
보내드린 곡은 동방신기의 Share The World였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이어서 계속됩니다.
~~~~~큐트 - ♪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보내드린 곡은 7월 1일 릴리즈 큐트의 새 싱글,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최근 레이나요. 잘 때 착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아이마스크인데요.
레이나 아마 불면증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잠드는 건 빠른데 가끔 잠에서 깨서. 어떻게든 개선해보자 해서 쓰고 자 봤는데요.
레이나의 아이마스크는 핑크에 하늘거리는 소재로 꽤 기분이 좋아요.
처음엔, 그.. 뭐지. 시야가 새까매지니까, 눈을 감으니까 시야가 새까매지는건 당연하지만.
뭔가 무섭잖아요? 눈 위에 뭔가를 덮으면.
만약 귀신이 나왔을 때 __ 몇초간 늦어지잖아요? _ 벗는데.
아시겠어요? 이 불안감. '앗' 하는 그 '앗' 하는 순간에 뭔가 당할거라는...
멋대로 한 생각이지만(웃음)
분명 지금 '바보같아..' 라고 생각했죠 모두 ?
그런 게 있었어요 처음엔.
그래도요. 이걸로 조금이나마 숙면이 될까 싶어서 기대하며 잤는데요.
이게 전혀 쓰기 전과 변함없이 잠에서 깨 버리네요.
이야... 어째서 매번_ 눈이 떠질까요?
마음이 안심되지 않아서인가? 잘 때에..
언제나 마음을 긴장시키고 있어서, 숙면이 안 된다는 것도 있죠?
그다지 말야. 긴장시키고 있지 않은데 말야.
그래도 지금은 그게 레이나의 생활습관 처럼 되어버려서 피로가 쌓이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뭐 어때 라고 생각하지만요.
가능하면 잠에서 깨지 않고 기~일게 자고 싶잖아?
뭔가 잤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아싸, 잤다고. 나' 라고.
뭐.. 그래서 초조함 없이 조금씩 개선법을 찾아가자고 생각하고 있고.
어쨋든 지금은 아이마스크로 힘내겠습니다.
그런걸로, 오늘 별 5개는 앞으로 레이나에게 협력해줄 아이마스크에 별 5개.
↑↑ 저는 불을 켜 놔도... 커텐이 열려 있어도 12시까지 잘 자는데....
물론 제 경우엔 '숙면'이라기보단 '기절' 쪽이지만ㅁ_ㅁ;;
잠에서 깰 때가 있는데도 피로가 안 쌓인다는 건, 숙면을 취하고 있다는 소리잖아요?
조금 자고 피로 없으면 좋은거지 이녀석 부럽게스리ㅠㅠ
모닝구무스메 - ♪ 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
6월은 June Bride(6월의 신부) 시즌이라 해서,
마지막에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였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베리즈코보, 큐트, 마노에리나, 하로프로에그 선발멤버에 의한 하로프로젝트 2009 Summer 혁명원년 ~Hello! 챰프루~가 7월 19일 20일이 아이치, 8월 1일 2일이 오사카, 그리고 8월 7,8,9 3일간 도쿄 나카노 선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올해 여름도 레이나들과 함께 신나봅시다~
그리고, 8월 12일에는 40번째 모닝구무스메 새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를 발매합니다.
자세한 것은 또 앞으로 조금씩 발표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선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에 만나요.
그럼 내일도 하루 감바레이나~
요약!
- 이상한 꿈 - 하늘에서 (비가 아닌) 물고기가 내렸어요.
이거 꿈풀이좀 해주세요.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 자주 안 만나던 사람은 물론,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까지 낯을 가리는 성격 어쩌죠?
저도 같은 고민. 낯가림 없어보이고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을 거 같지만 전혀~ 안 그래요.
저는 노력해서 말을 걸어봅니다.
- 좋아하는 아이와 첫 데이트 재미없게 실패. 다음은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요?
메일 혹은 전화로 '재미없어서 말을 많이 안 한게 아니고, 긴장해서 그런거였다.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자'는 마음을 전하세요
- 심리테스트 - 뷔페에 갔습니다. 뭘 먹고 싶습니까? - 얼마나 괴짜인지 체크
동방신기 - ♪ Share The World
큐트 - ♪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 ★★★★★ 잘 때 아이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잠드는 건 빠른데 가끔 깨서, 개선해 보려고 착용하기 시작.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눈이 떠지네요. 피로가 쌓이는 건 아니지만.
길게 자고 싶으니 조금씩 개선해나가려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 ♪ 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
- 하로 여름콘 열립니다.
8월 12일 모닝구무스메 40번째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 발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