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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o(≧▽≦)o .。.:*☆
2011년 01월 31일 13시 33분

그리고,,, 리사패션 (*^^*)


조금 외출하고 올게요 (*^^*)






하네다 국제공항☆*:.。. o(≧▽≦)o .。.:*☆
2011년 01월 31일 19시 26분

에!! 다녀왔습니다아아 ☆*:.。. o(≧▽≦)o .。.:*☆


처음이다!





츠루톤탄(つるとんたん)(*^^*)
2011년 01월 31일 19시 27분

계~속 가보고 싶었던, 츠루톤탄이,, 하네다에 있었습니다아아 ☆*:.。. o(≧▽≦)o .。.:*☆



붐볐었어(*^^*) 굉장한 행렬!


당장 안으로♪───O(≧∇≦)O────♪






츠루톤탄탄탄♪───O(≧∇≦)O────♪
2011년 01월 31일 19시 27분

제가 고른 건,,,

차가운 우동(*^^*)


야마카케 우동(山かけうどん)에,,
우메보시를 토핑으로 했어(*^^*)


찰기가 있어서 굉장히 맛있었어 ☆*:.。. o(≧▽≦)o .。.:*☆


같이 간 MAMA는,,


MA:「츠루톤텐 맛있었녜 ☆*:.。. o(≧▽≦)o .。.:*☆」

Ri:「츠루톤,,,텐?!」


● ● ● ● ●(−_−;)


Ri:「마마,,, 츠루톤텐이 아니고... 츠루톤탄이야,,」


MA:「에~! 착각해버렸다,, ☆*:.。. o(≧▽≦)o .。.:*☆ 어허허 ☆*:.。. o(≧▽≦)o .。.:*☆」


Ri: 「(−_−;)」


MA:「그래도 말야,, 리사?
츠루톤텐 말야,,,
귀엽지 않아??☆*:.。. o(≧▽≦)o .。.:*☆」


Ri:「그런 문제가,,, 아냐…」



천연(天然) 엄마가 날았었다,,는 이야기,,


보내드렸습니다,,(^_^;)


그래도…(*^^*)
정말로 맛있었어☆*:.。. o(≧▽≦)o .。.:*☆


잘 먹었습니다(^人^)






꺄아아아아☆*:.。. o(≧▽≦)o .。.:*☆
2011년 01월 31일 20시 25분

지금 말야,, 집에 꽃이 왔어요,,



어째설까,,?


이름을 보니,, 엄마에게,,


보낸 사람을 봤더니,,




아빠!!




오늘은 1월 31일,,\(//∇//)\



애처(愛妻)의 날이다아아아 \(//∇//)\\(//∇//)\\(//∇//)\




아빠가 엄마한테 보냈습니다아아 \(//∇//)\\(//∇//)\



제법이네에에에 ☆*:.。. o(≧▽≦)o .。.:*☆



로맨티이익 ☆*:.。. o(≧▽≦)o .。.:*☆


엄마는,,


「튤립이다아 ☆*:.。. o(≧▽≦)o .。.:*☆ 튤립이다아 ☆*:.。. o(≧▽≦)o .。.:*☆」


하고 기뻐했고,, ☆*:.。. o(≧▽≦)o .



뭔가,,


찡 했어 \(//∇//)\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



좋겠다 ☆*:.。. o(≧▽≦)o .。.:*☆


이런 부부가 리사도 되고 싶어 ☆*:.。. o(≧▽≦)o .。.:*☆、、、


그렇게 생각하는 오늘날이었습니다 \(//∇//)\






지금부터 딸기 타임( ´ ▽ ` )ノ
2011년 01월 31일 20시 38분

딸기가 나왔어 ( ´ ▽ ` )ノ



( ´ ▽ `?
딸기가,,, 하트 모양이다아아 ♪───O(≧∇≦)O────♪



엄마,, \(//∇//)\



너무 들떴잖아 \(//∇//)\ 귀엽네 \(//∇//)\






석양,,,
2011년 01월 31일 23시 45분

하네다에서 보인, 석양,, (*^^*)

과,, 후지산,, (*^^*)


너무 예뻐서,, 무심코 소원을 담아서
합장을 했습니다(^人^)



예쁘네~,, (*^^*)

그리고 오늘도 하루가 끝나요 (*^^*)

내일도 멋진 하루를,,

잘 자세요 (*^^*)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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