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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다~
2011년 02월 08일 14시 42분

좋은 아침이에요 ☆

오늘은~ ♪♪

무지 잤어요 \(^ー^)/

12시간인가♪ 정말 굉장해!
게다가 알람으로 깼으니까 실제론 더 잘 수 있었어 (≧∇≦)

어제 배 부른 상태에서 잤는데도, 일어났더니 배 고팠어!

잠 자서 기억 없어도 살아 있구나 하는 실감 ヽ(´▽`)/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요~~~ (*´∀`*)

오늘은 노래 일!
건투를 빌겠어 (-人-)




거울 너머‥
2011년 02월 08일 17시 14분




후쿠쨩 \(^ー^)/♪♪♪♪


후쿠쨩, 피부 새하얘서 눈 같아 (*´∀`*)



손 잡은 적 아직 없는데,
어딘지 모르게 따뜻할 거 같아♪







초6 콤비♪
2011년 02월 08일 17시 53분

신멤버인
초6 콤비 ♪♪♪♪♪

즛키 & 얏시!


즛키가 갖고 있는 고기만두는,
이벤트 중 게임에서 후쿠쨩이 상품으로 받은 고기만두에요 (웃음)

먹보 즛키는,
『좋겠————다————』
하고 이벤트 중간에서부터 말을 했고,
상냥한 후쿠쨩이
모두에게도 나눠 줬습니다(≧∇≦)

다행이네, 즛키! (웃음)




발렌타인♪
2011년 02월 08일 19시 30분

오늘은 레코딩 끝나고, 쇼핑 하러 갔습니다 ♪♪〜θ(^0^ )

이제 곧 있으면 발렌타인이니까,
멤버, 매니저상, 언제나 신세 지고 있는 스탭상에게 초콜릿을 샀어요(≧∇≦)

직접 만드는건 2년 전에 한 이래로 안 하고 있어 (웃음)
그럴게 큰일이었으니까‥‥(>_<)
2년전에도, 직접 만들었는데, 결국 사러 갔었으니까..

역시 프로의 손, 빌려야 돼 (≧∇≦) (웃음)

직접 만들면, 프로에게 죄송스럽잖아~ (웃음) ← 변명 (웃음)

그래서 올해도, 프로에게 경의를 표하며 시판된 맛있는 초콜릿을 샀습니다(*^o^*)♪

물론 자기에게 줄 초콜릿도 샀어요(o^∀^o)
이미 먹었어 \(^ー^)/빨랏!

자신에겐, 와플 생초코 샀어(o^∀^o)♪
발렌타인데이 기대돼 (*^_ ’) 따라서 화이트데이가 벌써 기대된다(_´Д`)ノ




호화요리
2011년 02월 08일 21시 29분



야마구치로 돌아갔을 때...
할머니의 밥을 다 같이 먹었어요 (*^o^*)

행복해!

대단히!

할머니 밥 정말 좋아 (´∀`)

조림, 복어회, 테마키스시, 새우튀김, 해삼...

전부 무진장 맛있었어 (o^〜^o)♪

이 날은 평소보다 많이 대량으로 먹었엇 ♪♪♪♪

아~아.
이런 거 보면 또 빨리 야마구치로 돌아가고 싶어져 (∋_∈)。。

그 때까지 또 힘내는거다!

기다려줘.
할아버지~ 할머니~!
맥주 따라줄게~ \(^ー^)/





나우
2011년 02월 08일 22시 25분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샀을 때,
초콜릿 시식은 3개 했어요 \(^ー^)/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 어정거리고 있으면, 초콜릿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일본에서 유일하게!? 백화점 지하는 경기가 좋아!

시식도 하고, 발렌타인 데이 아직인데도, 자기한테 주는 초콜릿까지 먹은 주제에, 아니, 오히려 단 걸 먹었더니, 멈출 수 없게 되어서,,,


지금 과자 나우.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타벳코 도-부쯔(たべっ子どうぶつ)(≧ε≦)

이 과자 옛날부터 정말 좋아~ ☆ヽ(▽⌒*)

비스켓에 동물 스펠이 영어로 쓰여 있으니까 공부도 돼!

뭐~ 사유미는~
대부분 안 보고 와구와구(=파쿠파쿠) 해버리지만 (゜∀゜;ノ)ノ

노래는 뻐끔뻐끔(=파쿠파쿠) 안 하니까 안심해 (웃음)


앗! 오늘 레코딩도 즐겁게 불렀어~ ♪(≧∇≦)







1주년 기념일
2011년 02월 09일 00시 00분



여러분 !!!!
오늘, 2월 9일은 .....!!!!!

맞아. 고로아와세(비슷한 발음의 숫자, 문자를 이용한 말장난)로, 니쿠(29)…고기(=니쿠)의 나아알~(≧∇≦)

이기도 한데요!!

고기 정말 좋아하는 사유미가,
고기의 날인데도, 고기보다도 소중한 것의 날이에요 (´∀`)

맞아! 작년 오늘은, 여기서 제 블로그가 시작되었습니다ㅣ (*^□^*)
그래서, 오늘은,
미치시게 사유미 그리 블로그 1주년~~~~~ ♪o(^∇^o)(o^∇^)o♪ 기념일~♪

여러분. 정말로 고마워요.
그럴게 , 블로그는 혼자선 못 하니까.
읽어 주는 여러분이나 여러 분들의 힘을 빌려서, 지금 사유미는 문장을 쓰고 있을 수 있어요.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게 가능해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 1년간,,,

좋은 의미로 사유미는 블로그에 휘둘린 1년이었다 생각해요 (웃음)

자신의 일상의 생각한 것이나 느낀 것을 직접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장소...

그걸 들어 주는, 대답해 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여하튼 매일이 즐겁고 기쁩니다 O(≧∇≦)o

문장으로 전할 수 없는 어려움으로 고민하기도 하고,
그 나름대로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여기가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다, 하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자신감 갖고 말할 수 있어요.
블로그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진짜로요!

고마워!

분명 사유미는 복 받은 거에요!
그리고 사유미의 블로그를 읽을 수 있고, 귀여운 사유미의 사진 볼 수 있는 당신도 복 받은 거에요 (웃음)
다행이네 (웃음)

앞으로도, 서로 지탱해 나가요! (^з^)-☆Chu!!

사진은, 요근래의 사유미 퍼레이드입니다.
귀여운 사유미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 (웃음) 응, 축하해♪
다들, 축하해♪
1년, 축하해♪
그리고, 고마워!

2011.2.9 블로그 1주년 기념☆


아 벌써 1년인가요...
http://pellonz.tistory.com/하로~블로그 소식/미치시게 사유미 블로그
은근히 오래 했네요.. 카테고리 설정 실수로 빠진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수치상으론 363개!
그 사건 때문에 하루 쉬었으니... 한 개는 어디로 갔을까요; 언제 또 쉰 적이 있었나...
여튼 1주년입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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