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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지침MAX 였습니다↓↓
2011년 02월 21일 11시 27분 15초

좋은아침♡

어젠 너무나도 피로 MAX여서 목욕 끝나고 blog 쓰다가 자 버렸어 (・ω・)


그렇게 해서, 어제 올리려 했던 사진 올릴게요~^-^♡



촬영 끝나고 아이스 상품이♡∇♡



다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배는 5개나 찜 (웃음)















거짓말이에요,,,,

제대로 하나씩 했습니다. 웃음 ^-^



그리고 귀가한 다나카 레이나 ̄~ ̄



지친 얼굴이네요;;;



엄마한테 선물☆



↑ 이거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에요♡∇♡


그리고 엄마가 좋아할거 같은 빵♡




그리고 오늘의 레이나♡




▼녹색Day▼네요(´、ゝ`후훗



오늘도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다나카 가족의 대화(・▽・)
2011년 02월 21일 21시 26분 24초

안녕하세요♡



오늘 일 가기 전에 엄마랑 아침 + 점심을 먹으러 갔어 ̄~ ̄♡



오늘은 아이쨩이 사회를 하는

인터FM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가고

그 후에는 J-MELO의 리허설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귀가 후에 일단 파자마로 갈아입은 레이나 (●´∀`●)



엄마랑 [이거 하고 싶네♡] 라고 얘기해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_^



♡ 초콜릿 퐁듀 ♡


과일 가득 잘랐어♡♡♡♡



자르면서 살짝살짝 집어먹었다^-^♡

그랬더니 말야,,,,











동생, 레이나 [이거 퐁듀 안 하고 이대로 먹는 편이 맛있지 않아? (°O °)]

엄마 [그래?]

레 [그럴게 지감까지 초콜릿 퐁듀를 해 온 결과, 다들 빵만 먹고 과일 남는걸]

엄마 [진짜!?(・Д・)]

동생 [나 이 머스캣 같은 거 이대로 먹고 싶어 ̄~ ̄]

엄마 [그럼 오늘은 과일 파티로 하자 (웃음) ]

레 [OK 목장♡]






↑ 마지막의 OK목장은♡ 안 말했지만요 (웃음)

일단 초콜릿 퐁듀는 안 했습니다 (웃음)




또 언젠가 할게요(´、ゝ`후훗



내일은 일찍 기상이다~~~~ XoX;

일찍이라기보다 조금 있다가 같은 식의 (웃음)


부~ (웃음)



최근 일찍 기상의 연속 ^-^;

그래도.... 좋은거네♡

기대되지만 두근두근 (´-ω-`)



훌라후프 돌리고 뒹굴거리고 졸리면 바로 자야지^-^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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