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횽, 님 일하러 간거에요. 놀러 간거 아니라고!!!!
이탈리안
2009년 7월 4일 토요일
전에도 이야기하였지만, 해외에 오면 어쩐지 하루 세끼를 꼭 먹게 돼.
어째서일까.
절대로 살쪄서 돌아가 버려.
제 지금 체중이 된 것도 2년전 북경에 갔을 때부터야.
아니, 혹은 40세를 넘겼으니,
어쩔 수 없는건가・・・
어제는 LA에 사는 선배 뮤지션에게 초대되어,
이탈리안에 갔습니다.
캐쥬얼한 이탈리안으로,
파스타 맛있었습니다.
[이탈리안]
[○○의 토마토 파스타]
이런 느낌으로 캐쥬얼한 요리로도 리즈너블(합리적임)하게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일본은 뭐든지 야단스럽구나 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시차
2009년 7월 4일 토요일
하아, 시차바보, 낮, 심하게 졸려.
일본과 16시간의 시차.
리듬이 정상이 아냐~.
그리고, 구름 없는 하늘.
태양을 보고 있으면 어질어질 합니다.
[층쿠사진]
같은 하늘인데, 일본의 하늘과는 전혀 다르네요.
LA의 음악과 뉴욕의 음악이 다른 이유도 알겠고,
그렇게 되면 습기가 많은 영국과는 더욱 달라서,
극동의 일본과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오늘의 아침밥은,
먼 길 멀리 왔을 낫토가를 곁들여진 아침 정식
[밥 사진]
맛은・・・・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오늘, 모닝구무스메 라이브입니다.
자, 층형. 다음은 포스팅은 모무스 포스팅을 올리는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