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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꿈.
2011년 03월 11일 12시 22분 47초

얍삐♡

오늘은 날씨가 좋다♡∇♡

것보다 말야 ・。・

오늘 쫓기는 꿈 꿔서 멀야~

아침에 한 번 깨고 또 잤더니

또 이어서 꿨어...


엄마랑 레이나가 쫓겨서 현관으로 도망치면 안 되니까

창문으로 도망쳐야만 하게 되어서

꿈 속에서 7층에 살고 있어서

7층 베란다에서 옆의 파이프? 같은 걸 타고서

열심히 1층으로 내려오고....


그래도 엄마가 다리 미끄러져 떨어져서............0_0


『이제 끝이다…』라고 머릿속이 하얘졌더니・・・・









엄마가 되살아났다고 할까 전혀 괜찮아서 건강했어 -ㅇ-;;;


꿈 속이었지만 정말 마음이 놓여서 기뻐서 T^T♡

뭔가 역시 레이나, 엄마 좋아한다T^T♡ 엄마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T^T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다시 도망치기 시작했어 (웃음)


다음에 깼을 때 엄청 지쳐서

일어나서 아침밥 먹었습니다☆ (웃음) !!!



하~ 지쳤어.(・━・)

더는 그만해줘.

오늘도 리허설 힘내야 하니까!!!




쫓기는 꿈 꾼다는 건.....

레이나의 정신상태가 좋지 않다는거!?(°□°`)


아니.


그럴 린 없어.

그럴게 지금 인생 즐겁다구!


아니.


실은 즐겁지 않은건가?



햐~~~~~~~~~~~~~~~~~~~~~~~~~~~~~~~~~~~~~~~~ (웃음)




테헤(*´艸`)♡ 웃음








여러분!!!!!
2011년 03월 11일 23시 18분 01초

리허설 때에 갑자기 지진이 왔습니다....

굉장히 무서웠어요 T^T

레이나는 무사해요!!

알리는거 늦어져서 죄송해요 ↓↓↓↓↓↓↓↓

레이나의 가족도 무사해요☆

그런 꿈을 꾼 후여서 더욱.... T^T T^T


빨리 전부 원래대로 되돌아오길...

더는 지진이 없기를...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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