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2011년 03월 12일 12시 20분

어제 밤이며 오늘 아침,
티비를 보고 있었더니, 슬픈 뉴스가 많이 있었습니다.

엄마도 몇시간이나 걸쳐서 집에 돌아 왔어요.

도저히 남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저 자신이나, 제 주변, 멤버나 가족은 아무 일도 없었지만, 많은 피해를 입은 분이 있어서 가슴이 메어요.


그래도, 지지말고 힘냅시다.

저도 리허설 힘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 03월 13일 01시 38분

오늘은 리허설이었습니다.

다 같이 열심히 했어요.

첫날까지 시간이 없으니,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괜찮을깐.

두근거려요.

그래도 힘낼게요!
힘내겠어! 여하튼 힘낼게요!

이재민 분들도 힘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이재민 분들이 조금이라도 기운이 날 수 있도록, 저도 힘낼게요.

긴 밤이 시작되는데요, 지지 않고 함께 힘냅시다.

아직 여진이 계속되니, 주의해 주세요.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