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92 - 09년 07월 01일
이것도 저번주겁니다ㅠㅠㅠㅠㅠ
오늘 라디오의 테마는, 오지기마츠리
오프닝토크부터 MY FIVE STARS 코너는 물론, 사연 3개중 하나까지 오지기 이야기입니다.
■ 오프닝 토크
저번달의 7일부터 14일까지 '오지기데 셰이프업'이라는 연극을 했는데요.
마지막날에 여러가지 느낀 점이 있어서.
오지기 연극은 어쩐지 끝나는게 엄청 싫어서요.
제 1탄 '오지기 30도'때에도 마지막날에는 끝나는게 너무 싫어서 펑펑 울었고.
어째서 그렇게 울어버리냐면, 아마도 공연자 모두를 정말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레이나.
그래서, 무대가 끝나버리면 역시 지금까지 매일 연습하고 본방 시작하고, 쉬는게.. 없으니까.
쉬는 날도 없으니까. 매일 대면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저번 제 1탄에 이어서 한거여서 정말 친해지는게 빨랐어요.
뭐 '오지기 30도'에서 이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셰이프업에서 처음 만난 사람도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연습 시점에서도 친해지자! 라고 결심해서 낯을 가리지만 레이나 힘냈으니까요.
역시 레이나들은 말걸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역시 그룹이고 주위에서 보면 껴들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뭔가 이... 벽이 있다고 할까_ 뭔가 그... 라인, 선이 있는 거 같은. 잘 모르겠지만 레이나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생각한 레이나는 혼자서 졸랑졸랑 돌아다녔어요. 모두와 얘기하기 쉽도록.
그래서 무진장 친해졌구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오지기 연습이 시작하고나서 본방까지, 레이나 정말로 매일 즐거워서.
연습에 가는데 '지금부터 놀러 갈까' 하듯이 신나서 정말로 매일 행복했어요.
끝나버린건 정말로 아쉽지만 오지기 제 3탄이 있기를 바라며 매일 모닝구무스메 일도 열심히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올해 가장 즐거운 일은 오지기 연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레이나의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럼 오지기 추억 이야기를 들려드렸으니, 오늘 첫 곡은 모닝구무스메 39번째 싱글의,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메일 소개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 메일 #1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루키즈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오츠카레이나~
가을 콘서트에서는 제가 살고 있는 토치기현에도 모닝구무스메 여러분이 또 와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와와~
토치기의 우츠노미야라고 한다면 만두라고 할 만큼 그 고장의 ___ 먹을것이 있는데요.
레이나상이나 멤버 모두가 콘서트투어로 간 그 지역의 명물 등을 먹거나 사가거나 해서 매우 맛있었다라는 게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그렇네요. 레이나들 여러 곳을 가는데요.
매번 명물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글세요 음.. 먼저 자주 가는 나고야. 나고야에서는 테바사키(닭날개)네요 역시.
테바사키 엄청 맛있으니까. 레이나 테바사키 항상 엄마한테 가져다줘요.
모두 이동할 때 '자 여기 밥' 라며 나눠주고 _ 테바사키가.
그 때는 꼭 집에 갖고 가서 엄마에게 먹으라고 줘요.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니까요. 우리가족, 테바사키.
뭐, 나고야는 테바사키고.
또 센다이. 센다이는 최근 가기 힘든데요. 그...자오치즈?
이거 아마 말했을꺼에요 엄청 옛날에.
그거랑 규탄. 규탄이 또 크고.
옛날에요. 왜였더라. 꽤 센다이에 갈 기회가 있었을 때, 규탄의 여러 맛을 집에 갖고 와서, 갖고 와서랄까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먹었더니 엄청 맛있어서.
그거 기억하고 있어요.
치즈도 장난없어요. 뭔가 바닐라빈즈가 들어있어서요. 모두 크래커 같은거에 발라서 먹는데요.
뤠이나는 치즈 그대로 그대로 스푼으로 갑니다 할 정도의 기세로 정말 좋아합니다.
또 오사카. 그래서요. 있잖아요. 이치니카이_가 나왔는데요. 2단 도시락상자 같이 생겨서.
1단째에 어느쪽이라고 할까_ 뭔가 타코메시(문어밥)같은거? 타코메시같은 타키코미고항같은것에,
또 다른 단은 아카시아키인지 타코야키인지 모르겟는데 그런게 2단으로 되어있어서 '우와 뭐야 이거. 엄청 호화스럽잖아' 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어요.
또요. USJ의 안에 있는건지가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엄청 옛날에 엄마하고 남동생하고 함께 오사카에 갔어요.
그 때 USJ에 가서 팝콘가게를 찾아서, 거기요. 삼십몇종류인가 있어서. 엄청요. 망설이니까요 이거.
그래서, 우메카츠오(매실가다랑어맛??)나 버터쇼유(버터/간장).
레이나가 가장 좋아하는 건 캬라멜넛츠라고 해서. 캬라멜 팝콘에 넛츠가 붙어있어요.
또 쵸콜렛넛츠도 있어요. 엄청 추천이에요.
콘서트로 오사카에 갔을 때 그니까 스탭이 레이나가 좋아한다 하니까 사다줬어요. 엄청 맛있어요 그거.
만약 오사카에 간다는 분이 있다면 USJ의 팝콘을 한번 먹어 보세요.
■ 메일 #2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에미안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카미가와현에 살고 있는 에미안이라고 합니다.
매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질문인데요. 최근 레이나쨩이 이것만큼은 그만둘 수 없어~ 라는 것, 괄호 물건,이 있나요? 꼭 알려주세요~
이거요. 뭔가 스스로 생각해도 모르겠죠. 그래도 생각했어 레이나_
있잖아요. 몸을 똑똑 소리를 내는 것.
이건 마사지의, 라이브 할 때 마사지랄까, 몸을 봐 주시는 선생님이 와 주시는데요.
그 선생님이 지나치게 소리내지 말라고 하셨어요 계속.
아마 뼈가 안 좋아지거나 하는거죠, 자기가 하면.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레이나 아침 일어나서 먼저 허리를 왼쪽 오른쪽 소리를 내고.
아마 하루에 5번정도는 하네요. 뭔가 소리가 장난없어요.
'똑' 하는게 아니고, '뚜두두둑' 하고 리얼한 소리가 나요.
그게 '오오 (소리)났다' 라는 그 쾌감이 기분이 좋아서요..
쾌감이 기분이 좋다니 의미를 모르겠죠. 쾌감으로. 흐흥. 맞아요 맞아요.
그만두기 힘들까나 이건. 뭐 그래도 정말 그만둬야 하지만요.
그래도 뭐, 조심하면서 소리내겠습니다. 헤헤
■ 메일 #3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유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처음 메일합니다.
오지기데 셰이프 업 끝났네요. 정말 눈 깜짝할 새였어요.
저번 인사 30도도 즐거웠지만 이번엔 그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레이나쨩은 어땠나요? 연습을 포함해서 이번 연극에 관련된 즐거웠던 일이나 에피소드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오지기요. 있잖아요, 레이나는 쿠로다 레이나라는 역할인데요.
항상, 저번 인사 30도부터 이번 오지기데 셰이프 업에 계속해서 혼자만 사복의상이 화려해서요.
게다가 뭔가 레이나만 의상이 많다고 할까, 그 뭐지, 아이쨩들, 아이쨩하고 에리하고 사유하고 레이코쨩.
그리고 레이나가 스탭 역할인데요. 항상 혼자만 모습이 달라서요.
인사 30도일 때는 거스트가, 뭐랄까, 메인이랄까 거스트에서 일하는 스탭 역할을 해서,
거기는 레이나 혼자만 주방 역할이었어요.
그리고 이후 절반은 계속 사복입은 레이나가 돈까스 먹으러 온 역할이었는데요, 거스트에(웃음).
그밖에 모두는, 뭐더라, '어서오십시오' 라며 음식을 나르는 사람 역할? 이었고,
이번에도 스탭이라는 입장은 같은데요. 레이나만 뭔가 '제 자신의 트레이닝을 휴식중에 하러 왔습니다' 라는 모습일 때의 사복추리닝 같은게 많아서요.
그래서 혼자만 '아 그거 맛있는 부분이구나..'라는 느낌으로~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그리고, 혼자만 역시 남자 말투니까요. 뭐 보러 와 주신 분들에겐 인상에 남는게 아닐까 하네요.
"아 지금 레이나 '오레'라고 했어" 라고. 그런 점도 있을까..
쿠로다 레이나는 역시 맛있는 역할이네요. 뭔가.
그, 같은 출연자분들한테도 (그런 말) 들었구요.
30도 DVD도 최근에 봤어요. 그랬더니 스스로 보면 역시, 직접 하면 모르지만, 뭐라지 객관적으로 봐요 역시 DVD를 보면.
그렇게 하면 '아 뭔가 역시 혼자만 화려한 모습이고 남자말투고 뭔가 기대되는 역할이네, 쿠로다 레이나는' 라고.
그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로 제 3탄이 있기를 바랍니다. 네.
계속해서 여러분의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카토 미리야/시미즈 쇼타의 Love Forever
~~~~~ 加藤ミリヤ × 淸水翔太 - ♪ Love Forever
보내드린 곡은 카토 미리야/시미즈 쇼타의 Love Forever였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 큐트 - ♪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보내드린 곡은 오늘 7월 1일 발매한 큐트의 새 싱글, キャンディーズ의 커버로,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였습니다.
■ MY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에. 글쎄요. 오늘은요. 오지기 마츠리네요.
지금도, 또 다시 오지기데 셰이프업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오지기데 셰이프업은 피트니스 클럽이 테마로, 레이나는 그곳의 스탭 역할인데요.
아까도 말했죠. 이거요. 조금 설명, 할께요 그래도(웃음)_
그래서요. 근육 울퉁불퉁_한, 언제나 프로틴을 갖고 자기 근육을 남이 만지게끔 하는 하라 켄타 역의 켄상하고 함께 대사가 없는데 연극속에서 얽히는 씬이 있어서.
매번 매번 그 부분을 매일 할 것을 바꿨어요.
처음 리허설 땐 뭔가, 뭐지? 레이나가 수상한 사람을 찾는 역할로 찾고 있으면 확 하고 뒤에서 하라상이 튀어나와서 ____, '뭐야 하라상인가. 정말_, 놀래키지 마세요' 같은 느낌으로 (남을) 웃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만약 전에 보러 왔던 팬 분이 있으면, 재미없잖아요? 그부분은 조금 ___이니까, 필사적으로 생각해서 매번 바꿨는데요.
뭐, 어떤 날은 하라상을 때리거나(웃음), 때로는 차거나, 때리거나.
그래서, 마지막에는, 마지막날, 최종일 가장 마지막에는 악수를 나눴어요.
그랬더니 박수가 나와서. 레이나들 메인이 아닌데 메인처럼 돼 버려서(웃음) '죄송해요' 란 느낌이었는데요.
그런 느낌으로 했는데요. 레이나들은 그 뭐지? 눈에 띄면 안 되요 역시.
그런데 날을 되풀이할수록 하는게 일이 커져서, 관객분들도 아마 레이나들이 오늘은 뭘 할까 라고 주목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역시 그건 안돼. 메인인 사람이 있고 뒤가 눈에 띄면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게 돼 라고 연출인 오오타상_에게 주의받기도 했었고.
뭐 그 씬은 매일 기대됐었는데요. 매일매일 가득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한 장면이에요.
장면에 대해서도 박수받을 곳이 아닌데, 아까 말했듯이 '우오오오오' 하는 함성과 박수가 나오거나 해서.
그렇게 되면, 레이나들은 즐거우니까 히죽거리는데요. 무대에서 빠져나올 때 '아.. 있다가 혼날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고.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
그리고 역시 연극이란 건 쌩으로 하는거니까 보통 해프닝도 있는 법이에요.
완전히 타이밍을 틀려버리거나. 그건 정말로 초조했어요. 레어한 회(回)네요 그건. 그 때 온 관객분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계속했지만요.
또 시미즈 쿠미코상이라는 역의 히라타 아츠코상이라는 분이 있는데요.
피트니스 클럽인데 운동 안하고 과자만 계속 먹는 역할로.
그래서 틀림없이 뭐 본방만 진짜 과자를 먹는거죠 라고 생각했는데, 연습중에도 전력을 다해 먹는거에요.
레이나 그거에 깜짝 놀랐어요. 뭔가 감탄했어.
레이나의 엄마가 저번 오지기 30도에서 에노키 선생님 역할인 시이타케상. 산보도락(散歩道楽)의 시이타케상이 계신데요. 시이타케상만 기억을 못해서요.
오지기 30도 때엔 시이타케상은 백덤블링을 해서, 엄마에겐 백덤블링하는 사람이라고 기억에 남은거 같은데요.
이번에도 보러 왔으니까, '어땠어, 이번 재밌었어?' 라고 물어봤어요. 집에 가서.
그랬더니요. 레이나가 어쨌더니 저쨌더니 라는 감상보다 그전에 '이야 시이타케상이 재밌었어' 라고 해서.
시이타케상도 그, __ 선생님 역할로, 일할 때랑 끝난 후의 생활이 전혀 다른 역할인데요.
그건 레이나도 급소였어요 꽤.
보러 못 오신 분은 DVD로 봐 주시면 될거라 봅니다.
마지막 날은 울어버려서 마지막 감상을 말할 때도 흑흑 거리며 말을 해서,
어쨌든 뭔가 '오지기가 정말 좋아요ㅠㅠ' 라는 한마디밖에 전하질 못했는데요.
정말 전하고 싶은게 잔뜩 있었어요.
후회도 안 남았고, 엄청 즐거웠고. 정말로 최고의 오지기 __ 였네요.
뭐 레이나도 오지기 멤버의 한명으로 들어있다는 걸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오지기 멤버는 모두 상냥해서 최종일에는 서프라이즈로 꽃다발을 준비해 주시거나, 선물 주거나 정말로 상냥한 분들의 모임이어서.
레이나의 바람으로선, 또 같은 출연자로 오지기 제 3탄을 하는 것입니다.
이루어지길 바라며 매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별 5개는 올해 가장 즐거웠어~ 라고 할 자신이 있는 오지기데 셰이프업 무대에 별 5개
~~~~~ 에레지스 - ♪ 印象派 ルノア-ルのように
오늘 마지막 곡은, '이 곡의 안무를 아직 기억하고 있나요?' 라는 레전드 킬러 나오쨩상에게 리퀘스트 받았습니다.
이야 그립네요 이거. 이 PV는요. 아직 레이나가 검은 머리니까. 중3이죠?
이야 그리워. 그래도 이거 좋아해요 레이나. 부활하면 좋겠네요. 정말로.
라이브 같은데서 가끔 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2005년 곡, 에레지즈의 印象派 ルノア-ルのように
■ 엔딩 토크
올해 여름도 합니다! 모닝구무스메, 베리즈코보, 큐트, 마노에리나, 하로프로에그 선발멤버에 의한 하로프로젝트 2009 Summer 혁명원년 ~Hello! 챰프루~가 7월 19일 20일이 아이치, 8월 1일 2일이 오사카, 그리고 8월 7,8,9일 3일간 도쿄의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립니다.
모두 꼭 와 주세요. 그리고 8월 12일에는 40번째 새 싱글, 모닝구무스메의 새 싱글이죠.
なんちゃって恋愛가 발매합니다. 이쪽도 꼭 꼭 체크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오지기데 셰이프업. 올해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할 만큼 마음에 남았습니다.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콘서트투어로 간 지방의 명물먹거리 중 맛있었던것
나고야 테바사키, 센다이 자오치즈랑 규탄, 오사카 2단도시락, USJ 삼십몇종류 팝콘
- 이것만큼은 그만둘 수 없어~~~
(스트레칭으로) 뼈 소리 내는 것. 허리에서 뚜둑 거리는건 하루에 5번 정도 하나..
- 오지기데 셰이프업 관련해서 즐거웠던 일
쿠로다 레이나 역할을 맛있는 역할이에요. 사복도 화려하고 남자말투고.
加藤ミリヤ × 淸水翔太 - ♪ Love Forever
큐트 - ♪ 暑中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 ★★★★★ 오지기데 셰이프 업
하라상과의 대사없는 장면의 내용을 매일 바꿔가며 했어요
히라타상은 과자 잔뜩 먹는 역할인데 연습중에도 진짜로 먹더라구요
엄마는 인사 30도때 백덤블링 하던 시이타케상이 재밌었대요
마지막엔 울다가 소감 제대로 못 말했지만 후회 없고 즐거운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또 같은 출연자로 오지기 제 3탄을 하고 싶어요.
에레지스 - ♪ 印象派 ルノア-ルのように
- 여름 하로콘 오세요
8월 12일, 40번째 새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 발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