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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 03월 18일 14시 45분

안녕하세요.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것이나, 입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이렇게나 감사하고 귀중한 거구나 하고 몸에 사무칩니다.

재난 입은 분들은 지금도 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그걸 알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 하는게 정말로 분하빈다.

어쨌든 전, 절전, 절수 힘낼게요!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이어져 있을 수 있듯이
분명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미래의 밝은 일본으로 이어져 가기를.

그렇게 믿고.

함께 힘냅시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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