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パーホビー하이퍼 호비에 실린 레이나 인터뷰입니다.

ハイパーホビー~하이퍼 호비~ 는 표지를 보니 전대물 잡지인 거 같아요.
이 기사는 09년 4월 1일 발매한 5월호에 실린 기사이고, 이 기사를 7월 7일 웹에 올려줬네요.

잡지 내용을 웹에 올려준 것입니다. 굳굳 우왕 굳!
잡지 스캔본은 화질이 괜찮아도 잡지인지라, 복잡한 한자는 읽기 힘든데,
이렇게 웹으로 올려주면 적어도 어떤 글씨인지 모르는 문제는 없어서 좋아요 ㅎㅎ


쵸콜렛이라면 사랑고백인가요?

그리고, 이 잡지에서 기획한 것처럼, 쵸콜렛이 정말 좋다고 한 레이나쨩. 쵸콜렛이라고 한다면, 역시 발렌타인의 사랑고백인데요, 레이나쨩은 대체 어떤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HH  다양한 사랑고백이 있다고 보는데요, 예를 들면, 장미꽃을 100송이 선물받는다고 한다면, 어떤 시추에이션이 좋나요?
다나카  생일에 선물을 받을 때의 이상(理想)이, 레이나에게는 있어요. 생일에 약속을 하는데요, 전화가 오는거에요. 「못가게 됐어」라고. 「뭐!? 생일인데 믿을 수가 없어!」라고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집에 띵동 하고, 열었더니 장미 100송이를 들고 「축하해」라거나. 그런거, 두근거리잖아요! 드라마를 너무 본걸까요(웃음).
HH  과연, 상대방이 츤데레한게 좋은거군요!?                 레이나에게 생일선물 주실 멤버들은 참고하시길  ↑↑
다나카  맞아요! 언제까지나 두근두근 거리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연애의 두근거림을! 계속, 가슴이 설레이고 싶어요, 몇살이 된다 해도!

그리고 레이나쨩도 올해로 20세!

다나카  어른이 되면, 그런 사랑의 두근거림이 사라져버릴거 같아서 싫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두근두근하고 싶어요!
HH  그런 레이나쨩도, 올해로 20세가 되지 않나요!?
다나카  그렇습니다만! 전혀 그런 감각이 없어서…….
HH  생각해 보면, 10대의 대부분을 모닝구무스메로서 보내고 있네요?
다나카  중1이 끝날때부터였으니까, 그렇네요. 가끔 생가에 돌아갔을 때에 동급생과 만나면, 모두 정말 어른이에요! 벌써 면허 땄어! 라거나…….
HH  벌써 애가 있는 친구도…….
다나카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깜짝놀랐어요.
HH  그래도 최근 모닝구무스메 중에는, 완전히 어른 담당이죠. 앨범『プラチナ9DISC~플라티나 9 DISC~』에서도,『Take off is now!』, 『情熱のKISSを一つ~죠네츠노 KISS오 히토츠~』같은 어른스런 곡을 부르고 있어요.
다나카  맞아맞아맞아, 맞아요! 다카하시상과 니이가키상과 레이나는, 어른 담당인거봐요. 『情熱のKISSを一つ~죠네츠노 KISS오 히토츠~』는, 레이나, 굉장히 좋아해요. 가사도, 아까 말했던 언제까지나 두근거리고 싶다는 것과도 통하구요. 그래도 사실은, 레이나는 어른담당은 싫어요!
HH  에엣!? 싫은가요?
다나카  언제까지나 아이로 있고 싶으니까, 싫어요! 그래도 층쿠♂상에게는, 레이나는 오토나 담당인가봐요. 싱글곡도, 최근은 멋지거나 어른스러운 곡이 많아요. 그래서, 더 장난스러운 곡도 부르고 싶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최근 알아차렸어요. 레이나도 최근, 어른스러운 곡 쪽이, 부르기 쉽게 된 것 같아요. 『リゾナントブルー~리조난트 블루~』같은 쪽이, 가장 노래에 빠지기 쉽다고 할까……앗!!
HH  에, 뭐에요?
다나카  , 절대 레이나인거죠! 『リゾナントブルー리조난트 블루』의 가사는, 절대 레이나인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HH  (웃음). 확실히, 레이나쨩의 이미지와 겹칠지도 모르겠네요. 레이나쨩도, 이제 어른인 것일지도 몰라요
다나카  아아~, 그래도 그건 좀! 아직 아이이고 싶어요!
HH  (웃음). 다카하시상, 니이가키상과 3명이서 부르른 건 어땠나요?
다나카  둘 다 어른이어서, 차분하잖아요. 그니까, 레이나는 차분하고 싶지 않아서. 라이브에서 함께 부를 때는, 둘은 어른스러운 댄스나 표정을 짓는다는 건 알고 있으니, 레이나는 그것과 겹치지 않도록, 일부러 2명과는 다른 움직임이나 표정을 지으려 하고 있어요.
HH  그럼 DVD『プラチナ9DISCO플라티나 9 DISCO』가 발매가 되면, 팬은 그런 부분도 주목이네요.
다나카  레이나는, 어느쪽이냐고 하면 댄스는 잘 못해요. 그래도 움직임을 크게 하거나, 어쨌든 스테이지에서 눈에 띄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HH  확실히 레이나쨩의 댄스는, 스테이지 위에서 눈에 띄어요. 그러고보니, 08년 겨울 요코하마 아리나의 하로콘을 봤을 때, 『I know』의 안무가 레이나쨩만, 꽤 커서 눈에 띄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 확실히 컸죠;;;
다나카  (웃음)!! 그런 식으로, 이 안무를 크게 할까, 모두와 살짝 다른 식으로 할까, 언제나 생각하고 있어요, 레이나는!
HH  『プラチナ9DISC플라티나 9 DISC』에서, 다른 멤버의 노래는 어떤가요?
다나카  (미츠이) 아이카의 솔로인『私の魅力に気付かない鈍感な人와타시노 미료쿠니 키즈카나이 돈칸나 히토』는 좋아해요! 그런 귀여운 곡, 레이나도 아직 부르고 싶어요. 라고 할까, 레이나가 그 곡 갖고 싶었어요!! 아이카에게도, 작년 라이브 때부터 항상 말했어요. 역시 1명이서 부르는 거, 아직 불안한거 같아서 긴장해서 노래하기 전에 「다나카상~, 정말 (긴장해서) 싫어요~」라고 해서, 「그럼, 대신 레이나가 부를테니, 주렴」 라고 농담을 해요. 그러면 「싫어!」라고 하지만요(웃음). 정말 그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아, 이 곡 좋잖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グルグルJUMP구루구루JUMP』는 쥰쥰이 몹시 귀여워요. 두번이거나!(2番とか!). 쥰쥰 꽤 하는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1년간 했던 성우 일

HH  그리고 3월까지 1년간『おねがい!マイメロディきららっ오네가이! 마이멜로디 키라라』에서, 성우 일을 하셨지요!
다나카  1년간 했는데요, 처음에는 여러모로 고민했어요. 대본에「……」라고 써 있는데요,「이건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되는건가?」라며, 어려어했는데요. 같이 출연하고 있는 성우분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있는 것을 듣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엉뚱한 장면에서의 목소리나,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러워서……이미 지금은, 당당하게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저는 모르겠는데요, 고향쪽 억양이 나와버려요. 그건, 지적받았어요. 여러모로 큰일이었지만, 성우는 굉장히 즐거웠어요! 연기는 레이나 좋아해요. 그래서 성우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고, 드라마에도 나가게 된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 말했지만, 전대 시리즈의 악역 정말로, 하고 싶어요! 꼭, 잘 부탁드립니다!!   ↑ 단역도 괜찮으니 캐스팅좀 굽신굽신

↑ 평상시는 심플한 쵸콜렛을 먹는 것 같습니다만, 겉보기가 귀여운 쵸코도 많이 좋아한다고. 그중에서도, 이 하트모양의 쵸코가 가장 마음에 든 듯.
↑ 오늘의 복장의 포인트는 이라고 물으니 「검정과 쇼킹핑크가 최근 마음에 들어요! 올해 유행할거에요!」라고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발언이!

현재 발매중인 『ハイパーホビー하이퍼 호비』8월호의 『新マイMONOろーぐ신 마이 MONO로그』에서는, ℃-ute의 스즈키 아이리쨩이 등장! 그리고 9월호에는 모닝구무스메의 미치시게 사유미가 등장예정. 어느쪽도 이 사이트에서 상세 인터뷰를 가까운 날에 올릴 예정!_M#]
출처 - http://hyperhobby.jp/pickup/200907_reina.html

요약
  • 좋아하는 히로인, 하고싶은 역할
       「세일러문」의 세일러문. 역시 주인공이 좋은 부분(ex. 적들에게 마무리공격)은 다 차지하거든요.
       그리고 소악마스러운 악역 간부역할 하고싶어요.
  • 어떤 연애를 하고싶은지?
       레이나가 바라는 사랑고백은 이런거~
       언제까지나 계속 두근거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로 스무살, 어른이네요
       모무스에서도 어른스런 곡을 부르는 일이 많아졌는데, 사실 어른담당은 싫어요. 아이로 있고싶어요.
       미츠이 아이카의 솔로곡, 레이나가 부르고 싶었습니다.
  • 1년간 했던 성우일
       힘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연기가 좋아요. 드라마도 하고 싶어요. 전대물 악역 정말 하고싶어요!!
      
어째서 FIVE STARS 얘기는 없능거뉘~~~~ㅠㅠ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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