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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쨩
2011년 03월 25일 20시 27분 07초

모닝구무스메의 미츠이 아이카.


그녀에게서 이런 메일이 왔습니다


「잘 지내세요!?(・・;) 」


갑자기 무슨 일인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쓸쓸하다고 해서(*^ー^)ノ♪」

제 Blog를 봐 줬나봐요( ; ; )


어쩜 이리 좋은 녀석인거야~(>_<)



동료는 꼭 필요한 존재네요!
(持つべき物は仲間ですね)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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