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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2011년 04월 14일 22시 01분 31초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했네요.

자,
여러분은 이미 봄옷 꺼냈어요(衣替え)??

전 어제,,,,
6시간이나 걸쳐서 옷 꺼냈어요.
엄청 지쳤어...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한 것.


여하튼 우리집은,,,,, 물건이 많아!!!!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뭐며...



난....
안 쓰겠지 라고 생각해도
못 버리니까, 점점 쌓여버려요;

안되겠어~ , 나.


그리고, 오랜만에 이 신발을 꺼내왔습니다.



가디건/MAISON DE PLAGE
롱T/ISBIT
진즈/UNIQLO



플랫슈즈(ペタンコ靴)/ras


ras 구두는
걷기 쉬워서 좋아해요 ♪



젛이. 또 정리 재개.







그럼,,, 있다 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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