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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고(どんだけやし)(°□°`)
2011년 04월 19일 16시 37분 06초


메롱(━ε━)☆



안녕하세요 다나카 레이나에요  ̄~ ̄ 에헤


본 대로 머리카락 색은 안 바꿨어요~♡

뿌리만♪(´∀`)☆





아까 산책하고 있었더니 말야

..... 비 내리기 시작했고 ・ㅁ・

진짜 말도 안되고(どんだけやし)

・・・。웃음


오늘도 ♪ Only you ♪ 의 댄스레슨 열심히 하고 올게요♡



룽루~웅♪




으━━━(`◇´;
2011년 04월 19일 23시 16분 22초

얏호~~♡



댄스레슨 끝나고 돈키호테 다녀왔어(*´艸`)


지쳤다~

돈키호테 너무 걸어서 (웃음)



에헤♡ 웃음




그리고 있지(°O °)

회사 분께 화이트데이의 답례 받았어♡♡♡♡

1개월 이상 지났는데요!? 웃음





♡하리보━━━━━━^-^♡



햣호-이(●´∀`●)



엄마가 돈키호테에 무지 눌러앉으니까 말야-

마지막엔 진짜 지쳐서 계속 이런 표정이었어 레이나. 웃음
↓↓↓




헤헤헤헤에 (웃음)


오늘은 많이 움직였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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