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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11년 04월 22일 10시 48분

여러분
오파치이이




오늘 아침 일어나서 거실에 갔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하로!채널을 읽고 있었어♡


뭔가 기쁘네.....♡

할머닌 저한테. 「할머니는 지금 리사의 라이브를 보거나, 리사가 티비에 나오는 걸 낙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으니까」라고 해요... ♡


그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만 해 라고 생각을 해...!


고마워, 할머니

                Risa。。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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