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http://www.dohhhup.com/movie/86Bwi86nwgVp9NPejhW2dXT3LDIiwfJN/view.php
층쿠 등장할 때 뒤에서 호우x20 해 주는 가키상에게 주목!!
층쿠 - Hello! Hello everybody~!
층쿠 - (콘서트평) 남자 여자 얼굴색 상관없이 하나가 되서 신난 콘서트가 되었다
■ 모닝구무스메賞 - 모무스가 멋지고 아름답고 귀엽게 나온 걸 골랐음
수상 - I.C. (아메리카) ← 마침 현장에 있는 주인공!!!
OPV 보면서 제일 신난 가키상 ㅋㅋㅋ
↘이 상을 고른 포인트
가키 - 정말 코믹하게 모무스스럽게 엄청 활기찬 부분이 팍팍 저희들의 마음에 꽂혔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저 니이가키 리사가 가장 귀엽게 찍혀서 이걸 골랐습니다!
→ 관객 환호 & 반발하는 멤버들 특히 카메ㅋㅋㅋ
→ 역시, 와타시, 니이가키 리사, 이치방 카와이이 정도는 알아들을 분들이라 통역없이도 함성이 터지네요ㅁ_ㅁ//
가키 - 죄송해요 죄송해요! 통역 통역. 통역 받아야지 이거 얘기했으니까.
→통역하는 분 통역 안 하고 넘어가려고 하다가 통역해주고 ㅋㅋㅋㅋ
↗그걸 또 통역 안 해주냐고 바디랭기쥐하는 카메~
가키 - 제가 가장 귀엽게 찍혔으니까~
카메 - 아냐아냐
레이나 - 됐어
쥰쥰 - NONONO
HANGRY - Number 1 Cute, HANGRY & ANGRY!
↗난데없는 욧시의 난입ㅋㅋㅋㅋ 손을 내젓는 무스메들!
#2 - http://www.dohhhup.com/movie/kZXL54a0b3EbTQ1PuaGLF7ITDGsm2nkG/view.php
■ 층쿠賞 - 나를 춤추게 할듯한, 좋은 의미로 기대에 어긋난 작품
수상 - Jasmine(CHINA)
↘이 상을 고른 포인트
층쿠 - 지금 여기있는 여러분이 반응한 것처럼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세대에 맞는 내용이었고 2분정도 길이에 사람들 동원한 것도 그렇고 중얼중얼
↗ 층쿠 말은 내공부족으로 못알아듣겠어요orz
■ 최우수작품賞 - 모무스 + 층쿠 + 스탭이 '이거 굉장하다'라고 생각한 작품.
수상 - zUNGRY&MYUNGRY (JAPAN)
↘이 상을 고른 포인트
층쿠 - 애니메엑스포에 맞게 애니메이션으로 모무스를 표현 + 하이퀄리티
→퇴장하는 층쿠, HANGRY.
→그 둘을 배웅하는 모무스와 관객들의 함성에 자☆피스의 '피스피스' 안무로 답하는 HANGRY
■ 추가로 최우수작품상 탄 분의 인터뷰
[ｚＵＮＧＲＹ＆ＭＹＵＮＧＲＹ상의 코멘트]
지금까지 특별히 영상 일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이 OPV는 마침 5월에 막 산 펜타블렛에다가 딸려온 이미지 리터치소프트와, 옛날에 산 1만엔 정도의 영상편집 소프트를 두 개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첫머리의 펄럭펄럭하는 만화씬은 영상을 윤곽선만 따는 이펙트 위에, 새하얀 페이지가 펄럭펄럭 하고 넘어가기만 하는 다른 영상을 합성해서 만들었습니다.
그 후의 멤버의 옷이 바뀌거나 하는 애니메이션은 영상을 이미지로 분해해서, 펜타블렛으로 한장 한장 위에서부터 옷을 추가로 그려나갔습니다.
옷의 변화만으로 300장 이상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멤버도 귀여워서 정말 기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보다도 오히려 글자를 1글자씩 표시하는 듯한 효과 쪽이, 소프트 기능에 없어서 문자 하나하나를 1미리 그리고 보존하고…이런 느낌이어서 힘들었습니다.
상을 받고, 많은 다른 나라 분들에게 메시지를 받고,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거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정말로 온 세상에 모닝구무스메의 팬이 있구나라고 놀랐습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이런 기획을 해서, 다음엔 멤버 1명 1명의 상이 있다면 여러 다른 나라의 사람이 더 기뻐해 주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특별히 영상 일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이 OPV는 마침 5월에 막 산 펜타블렛에다가 딸려온 이미지 리터치소프트와, 옛날에 산 1만엔 정도의 영상편집 소프트를 두 개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첫머리의 펄럭펄럭하는 만화씬은 영상을 윤곽선만 따는 이펙트 위에, 새하얀 페이지가 펄럭펄럭 하고 넘어가기만 하는 다른 영상을 합성해서 만들었습니다.
그 후의 멤버의 옷이 바뀌거나 하는 애니메이션은 영상을 이미지로 분해해서, 펜타블렛으로 한장 한장 위에서부터 옷을 추가로 그려나갔습니다.
옷의 변화만으로 300장 이상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멤버도 귀여워서 정말 기쁘게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보다도 오히려 글자를 1글자씩 표시하는 듯한 효과 쪽이, 소프트 기능에 없어서 문자 하나하나를 1미리 그리고 보존하고…이런 느낌이어서 힘들었습니다.
상을 받고, 많은 다른 나라 분들에게 메시지를 받고,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거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정말로 온 세상에 모닝구무스메의 팬이 있구나라고 놀랐습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이런 기획을 해서, 다음엔 멤버 1명 1명의 상이 있다면 여러 다른 나라의 사람이 더 기뻐해 주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