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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2011년 04월 29일 22시 08분

♡♡ 야마구치 콘서트 ♡♡

사유미의 고향, 야마구치였습니다!

있지. 있지.
말하고 싶은 건 많이 있는데요,,,

고마워.

일단, 고마워!!

무지 말야, 무ㅡ지!!

즐거웠어O(≧∇≦)o

행복했어♪───O(≧∇≦)O────♪


야마구치 정말 좋아!

야마구치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이렇게 야마구치에서 모닝구무스메로서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전,

야마구치현 출신이라는 점.

모닝구무스메라는 점.

다시 한 번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팬 분들은 물론!
제 주변의 모두의 덕분이에요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궁극의 선택!
2011년 04월 30일 00시 08분


이미 아까 갱신에서 올려버렸는데요

미치시게 사유미,,, 약 2개월 정도 길렀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아아

이ㅡ렇게나 길었었어요 ♪(첫번째)

자를 땐, 무지 고민했어<(´△`;)>

『어쩌지~ 어찌지~~ 꺄~~~ 꺄~~~』
하며 떠들썩거렸어... (웃음)

스스론 못 정하니까,

멤버 모두에게도 상담하고,

그래도, 멤버는 다들 자르지 않는 쪽이 좋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사유미 정신차려보니 가위 쥐고 있었어...!

누구한테 가위를 빌렸는지도 생각이 안 났어 ! (웃음)
여하튼 정신차리니 미치시게 하사밍 쨩이 되어 있었어! (웃음) ( * 하사미= 가위 )

일부러 멤버한테 상담했었으면서
결국 멤버의 의견에 반항해서 잘라버렸다 (웃음)

거기에 모처럼 자른다면 야마구치의 개선 콘서트에서!
라고 생각해서(≧∇≦)

우후후. 두근거렸어~☆

자른 후의 사유미는 두번째에요!

역시 앞머리 있으면 차분해지는 듯 하네…(*^o^*)♪

앞머리 기르는 건, 조금 더 어른이 되고 나서 할까!


앞머리 하나 가지고 너무 요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자아이인걸!

앞머리 있나 없나는 큰일이야~(_´Д`)ノ~~

☆ 앞머리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느쪽이 좋은거 같아요?(‾∀‾)☆






간식
2011년 04월 30일 00시 33분



야마구치 개선 콘서트는,

가족과, 육촌이,
간식을 넣어 줬어 ♪

엄마는, 꽤 전부터 간식에 고민하고 있었어요 (웃음)

그리고, 고민해 준 결과는,,,
슈크림 30개에
우이로우(ういろう) (야마구치 명물이에요♡)에
파이에 떡이 들어가 있는 거에
롤케이크에
어묵( かまぼこ)(야마구치 명물이에요♡)♡

많이 간식 넣어 줬어!!

슈크림은 옛날부터 자주 먹었던 맛이어서 기뻤어...
사유미한테 히트(hit)한 건 파이에 떡이 들어가 있는 거지만!!(≧∇≦)

멤버도 기뻐해 줘서,
맛있다고 해 줘서, 기뻤어 (*^o^*)♪

오늘은, 야마구치 콘서트였는데요,
사야시 리호쨩은 옆의 히로시마현 출신!!!

사야시쨩의 가족에게도 치즈케이크의 간식 받았습니다!
감사했어요 (o^∀^o)♪♪

이번 모닝구무스메 봄 투어는 히로시마현 없었는데
다음엔 갈 수 있으면 좋겠네!

리호리호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 (´∀`)

절대로 귀엽겠지~(*^□^*)

참고 견디지 못할지도~~o(^∇^o)(o^∇^)o웃음




온통 핑크♡
2011년 04월 30일 01시 02분


사유미의 고향, 야마구치☆
약 2년만에, 3번째의 개선 콘서트!!!
또 하나 야마구치에서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ー^●)

평소 앙코르 하는 곳에서,
사유밍 콜을 해 주셔서 기뻤고,
라이브 끝나고 나서의
『사유밍 최고』콜,,
계속 듣고 있었어(≧∇≦)

평생 계속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어↑

앗, 그러면 팬 모두의 목이 못 견디나 (웃음)

그리고!
사유미 칼라인, 핑크♡ 펜라이트 예뻤어☆ 응, 귀여웠어♡
꽃구경 하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ㄹ라이브에서도 말했는데,
4월 29일... 오늘은 사유미의 아빠와 엄마의 결혼기념일이었어☆☆☆☆

그런 아빠와 엄마가 이어진 날에, 고향 야마구치에서 콘서트라니 운명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어!

무언가의 인연(縁)일까?

이런 로맨틱한 일이 있을 수 있는건가~(≧∇≦)라고 할 정도로, 로맨틱♪

아빠, 엄마,,
만나 줘서
결혼해 줘서
오빠랑, 사유미랑, 속수무책인 언니(웃음)를 낳고 길러 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오빠랑, 사유미랑, 속수무책인 언니(웃음)를, 잘 부탁해♡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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