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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히는거 좋아해요.
2011년 05월 15일 10시 26분 52초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호텔 말야,,,

또 다시 침대가 컸어어어 (°□°`)♡♡♡


베개에 파뭍혀서 자 줬습니다 :D



기분 좋았어~(*´艸`)↑

행복함♡ >_<



단지...



아침부터 콧물이 안 멈춰요...



코 너무 풀어서 코 아파(ノ_・。)

오ㅡ노ㅡ(オーノー) XoX XoX

오ㅡ 마이 갓(オーマイガーット) XoX


무지 가타카나로 썼는데 신경쓰지마 (웃음)


오늘도 오사카 2공연☆ ^-^

감바레이나 다이♡♡♡♡




여러 일 있었는데...
2011년 05월 15일 20시 36분 35초

수공~♡ (_ _)



오늘 라이브...

무사히 끝났습니다!!



라고는 말 못하지만 굉장히 좋은☆ 라이브였다고 생각해 T^T♡

아이카 다리부터 시작해서...

몇 명 목 다치고...

사유도 다리 쥐 나고...

밤 공연은 정말; 엉망(ズタボロ)으로 끝나 버리는걸까 T^T 어쩌지-ㅇ-;
어떻게 해!?(°□°`)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모닝구무스메는 굉장하네 ̄~ ̄♡

라고 생각했어!! ☆

이럴 때 꽉 하고 하나가 돼!!

오늘 와 준 사람들에겐 무지 레어☆한 공연이었을거야^-^♡


도중에 걱정도 끼쳐 버렸지만 말야;;;



레이나는 무사히 콧물도 능숙히 같이하면서 (웃음)

마지막까지 이겨냈습니다♡


오늘은 정말 다들 서로 돕고

서는 위치 같은거 평소와 전혀; 달라졌지만 (웃음)

오늘은 오늘로 좋은 라이브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즐거웠어^-^♡

최고다!!!!

따뜻하게 지켲봐 준 팬 모두들도^-^

오늘 못 왔지만 모닝구무스메를 응원해 주고 있는 모두들도 ^-^☆






행복한 상☆
2011년 05월 15일 21시 12분 12초


오늘 대기실도 혼자서☆였기에...



또 음악 막 들어대거나

느긋히 있었어요  ̄~ ̄♡

뭔가 혼자서 있으면 시간이 지나가는게 엄청 늦게 느껴져;;;



라이브 끝나고는 얼려 뒀던 아세롤라 주스를♡♡♡


엄청 맛~있~어~♡♡♡



행복함 느꼈어♡∇♡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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