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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2011년 05월 17일 11시 16분 20초


얍삐  ̄~ ̄☆

오늘 날씨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기후는 지내기 편하네♡


그런 중에 다나카 레이나의 어떤 뭔가가 변했습니다.

자 뭘까요??(´∀`)
















・・・・삐ㅡ



네, 시간 종료ㅡ(・Д・)웃음




답은!!












짜잔.



손톱이닷☆


첫번째 사진으론 안 보이지만  ̄~ ̄



[그럼 알 수 있겠냐ㅡ!!] 라고 태클걸고 싶어진 거기 당신♡♡♡








・・・・




・・・・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 생각이 안 떠올랐어 (웃음)


뭐.

이런저런 해서^-^(웃음) 오늘도 하루 즐겁게 보내자♪♪♪




▼오늘 하루▼
2011년 05월 17일 20시 49분 37초


오츠카레이나♡∇♡ ☆

오늘은『오토보가의 밤(おとぼ家の夜)』의 녹화와

월간 데뷔(月刊デビュー) [잡지]의 취재를 하고 왔습니다♡


오토보가의 밤은 3명이서♡



☆ 6월 20일☆ 23시~★MX★


월간 데뷔는 사유랑 둘이서 하고 왔어♡







사진은 사유가 대기실에 있던 과자를 보고

『레이나가 좋아할 거 같다♡』라고 생각했었나본지

레이나의 파우치 위에 놓아둬 주었던 거에요  ̄~ ̄v♡


그리고 아까의 손톱 사진 보기 어렵다는 사람이 있어서

깔끔하게☆ 찍히는 디카로 다시 찍었어♡ (웃음)



스스로 하고 있으니까, 자세히 보면 미묘하지만 -ㅇ-;

그 점은 잘 봐 주실래요??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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