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딸꾹질☆
2011년 05월 21일 10시 22분
좋은 아침이에요!!!
딸꾹질 하면서 일어난 미치시게 사유미에요 (웃음)
딸꾹질은 한 번 나오면 그 날은 몇 번이고 나오지ㅡ(>_<)
일 하는 중에 안 나기를…☆(>_<)
오늘도 힘내겠어———★(*^o^*)
딸꾹!
앗, 딸꾹질... (웃음)
BOMB
2011년 05월 21일 13시 29분
요전에,
CBC라디오『오늘밤도 우사쨩 피스』
의 녹음이 있었는데요,
그 녹화 전에 잡지『BOMB』상의 취재와 촬영을 했어요오오＼(^ー^)／
라디오 특집이었기에,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왔어요☆
취재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한 건,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있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야!
라는거에요!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없었다면 지금의 사유미는 없었을테고,
어느샌가 마음의 버팀목 까지 되어있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계속되기를(^_-)☆
그걸 위해 저도 힘낼게요↑V(^-^)V
이 과자는, BOMB쪽 분에게 받은 쿠키☆
무진장 바삭바삭했어요(´∀｀)♪
이 취재는, BOMB에서 6월 9일 발매입니다!!
오네가이 랭킹(お願いランキング)!
2011년 05월 21일 16시 28분
오늘 밤☆☆☆
『오네가이 랭킹 GOLD(お願いランキングGOLD)』
19:00~♪♪♪
바쿠쇼 몬다이(爆笑問題)상이, 무지 즐거웠어ｏ(＾-＾)ｏ
미식(美食) 아카데미도 굉장히 몹시 뜨거웠었어어어어↑↑↑↑
여러분도 꼭 봐(≧ε≦)♪
배고파질지도 몰라 (웃음)
졸려졸려
2011년 05월 22일 00시 13분
최근엔 계———속 자고 싶다 자고 싶다 병이에요 (웃음)
정말 졸려요———(ρд-)zZZ
봄이라 그런가!??
약 탓인가!???
약 탓이라면, 졸려지는 것 치고는 계속 코 멘 소리고 숨이 막혀~(∋_∈)。。
목 속이 아프고 (웃음)
사유미쨩 너덜너덜(ボロボロ) (웃음) (웃음)
좋아, 기합으로 감기 날려버리겠어~☆☆☆
………아 지금부터는 자도 괜찮은 거였다………(웃음)
여러분도 제대로 수면은 취해 주세요(^_-)
오야사유미ㅡ잉☆
2011년 05월 21일 10시 22분
좋은 아침이에요!!!
딸꾹질 하면서 일어난 미치시게 사유미에요 (웃음)
딸꾹질은 한 번 나오면 그 날은 몇 번이고 나오지ㅡ(>_<)
일 하는 중에 안 나기를…☆(>_<)
오늘도 힘내겠어———★(*^o^*)
딸꾹!
앗, 딸꾹질... (웃음)
2011년 05월 21일 13시 29분
요전에,
CBC라디오『오늘밤도 우사쨩 피스』
의 녹음이 있었는데요,
그 녹화 전에 잡지『BOMB』상의 취재와 촬영을 했어요오오＼(^ー^)／
라디오 특집이었기에,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왔어요☆
취재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한 건,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있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야!
라는거에요!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없었다면 지금의 사유미는 없었을테고,
어느샌가 마음의 버팀목 까지 되어있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우사쨩 피스의 라디오가 계속되기를(^_-)☆
그걸 위해 저도 힘낼게요↑V(^-^)V
이 과자는, BOMB쪽 분에게 받은 쿠키☆
무진장 바삭바삭했어요(´∀｀)♪
이 취재는, BOMB에서 6월 9일 발매입니다!!
2011년 05월 21일 16시 28분
오늘 밤☆☆☆
『오네가이 랭킹 GOLD(お願いランキングGOLD)』
19:00~♪♪♪
바쿠쇼 몬다이(爆笑問題)상이, 무지 즐거웠어ｏ(＾-＾)ｏ
미식(美食) 아카데미도 굉장히 몹시 뜨거웠었어어어어↑↑↑↑
여러분도 꼭 봐(≧ε≦)♪
배고파질지도 몰라 (웃음)
네일☆
2011년 05월 21일 21시 55분
오늘은, 촬영으로 손톱을 살짝 격하게 해 주셨습니다(^ー^)☆
검정×빨강!!
헤어 메이크상이 칠해 줬는데요,
칠하는 동안, 눈 감고 있었기에,
도중에 눈 뜨고, 검정이라고 알았을 땐 무심코,
『에! 검정!?』
라고 해버렸어요(o>ω<o) (웃음)
사유미의 예상은 평소같은 느낌(핑크나 투명)이었으니까 살짝 깜짝쇼 같았어~~~ (@゜▽゜@)(웃음)
이런건 처음이어서 살짝 위화감이 있지만, 자기 손톱이 아닌거 같아서 즐거워요 (・o・)ノ
검정이라면 눈에 띄니까 자기 손이 움직일 때마다
앗! 손톱 굉장해애애애!
라고 생각해요 (웃음)
아마, 내일엔 지워버릴거니까 귀중한 사유미를 즐겨 주세요＼(^ー^)／＼(^ー^)／
2011년 05월 21일 21시 55분
오늘은, 촬영으로 손톱을 살짝 격하게 해 주셨습니다(^ー^)☆
검정×빨강!!
헤어 메이크상이 칠해 줬는데요,
칠하는 동안, 눈 감고 있었기에,
도중에 눈 뜨고, 검정이라고 알았을 땐 무심코,
『에! 검정!?』
라고 해버렸어요(o>ω<o) (웃음)
사유미의 예상은 평소같은 느낌(핑크나 투명)이었으니까 살짝 깜짝쇼 같았어~~~ (@゜▽゜@)(웃음)
이런건 처음이어서 살짝 위화감이 있지만, 자기 손톱이 아닌거 같아서 즐거워요 (・o・)ノ
검정이라면 눈에 띄니까 자기 손이 움직일 때마다
앗! 손톱 굉장해애애애!
라고 생각해요 (웃음)
아마, 내일엔 지워버릴거니까 귀중한 사유미를 즐겨 주세요＼(^ー^)／＼(^ー^)／
2011년 05월 22일 00시 13분
최근엔 계———속 자고 싶다 자고 싶다 병이에요 (웃음)
정말 졸려요———(ρд-)zZZ
봄이라 그런가!??
약 탓인가!???
약 탓이라면, 졸려지는 것 치고는 계속 코 멘 소리고 숨이 막혀~(∋_∈)。。
목 속이 아프고 (웃음)
사유미쨩 너덜너덜(ボロボロ) (웃음) (웃음)
좋아, 기합으로 감기 날려버리겠어~☆☆☆
………아 지금부터는 자도 괜찮은 거였다………(웃음)
여러분도 제대로 수면은 취해 주세요(^_-)
오야사유미ㅡ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