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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2011년 05월 24일 11시 01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아침부터!!

집에서 왁자지껄했어요ε=ε=┏( ・_・)┛


라고,,, 하는것도,,,

집에서 어떤 일을 했었어요☆

그 어떤 일은........

요리에요~!

어째서 아침부터 했는지는 또 알려드릴게요\(^ー^)/

그건 그렇고,,,,
아침부터 큰일이었어 (웃음)

그래도 잘 했어, 나(≧∇≦)



그리고, 엄마! (웃음)


무심코 고개를 꺾었습니다

요리♪
2011년 05월 24일 17시 03분

오늘은, 아침부터 버스투어의 리허설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 말했던,
왁자지껄하면서 만든 요리는,,,

버스투어의 리허설에 간식으로 할 요리였어요♪───O(≧∇≦)O────♪

처음으로 자기 손으로 만든 요리를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이 먹어서 긴장(」゜□゜)」

했는데요…………

결과는,,,,

호평\(^ー^)/이었어!

어떤 걸 빼고는…………(;∇;)/~~ (웃음)

그래도, 레이나도 아이카도 기뻐하며 많이 먹어 줬으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만든 보람이 있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_^)v

요리, 한창인 모습이나,
멤버가 사유미의 요리를 먹어 주는 모습은

6월 2일(임시)의 『하로프로Time』에서 온에어 돼요
料理、真っ最中の様子や、
メンバーがさゆみの料理を食べてくれてる様子は

6月2日(仮)の『ハロプロTime』でオンエアされます(^_-)♪


꼭 봐~(≧ε≦)휴ㅡ♪휴ㅡ♪


    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서 요리를 했다.
 + 요리하는 모습이 하로프로에 나온다
───────────────────
= 사유네 집(주방)이 방송에 나온다

KY무스메인…
2011년 05월 24일 19시 47분


W 피스!!!



최근, 멤버랑 전혀 안 만났는데,
어제, 오랜만에 모두를 만났어(≧∇≦)


에리뽄은 변함없이 KY니까, 일단 안심 (웃음) (*^o^*)

에리뽄의 KY는, 그만해줬으면 좋겠는데도,
없다면 없는 걸로 서운해 (웃음)

뭘까 이 감각...

에리뽄의 KY에 은근히 치유되고 있는 나 자신이 있어... (웃음)♪





노뉴♡노뉴
2011년 05월 24일 20시 11분

첫번째……………



와——————————————————————오!★



다들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데도,,,,, (みてるのに)

데도,,, (のに)

데듀,,,, ↑ (のにゅ)


리호리호♡


맞아, ,, 리호리호만이~~~

사유미 카메라를 봐 주고 있어(o>ω<o)

꺗호ㅡ(//∀//)

고마워♪(*/ω\*)


그리고,,, 두번째는,,,

이상한 표정\(+×+)/

에리뽄과 즛키는 제대로네요~\(^ー^)/

레이나도 다소(*^o^*)

리호리호는………

언제나 귀여워~~~♡




☆☆결과☆☆
2011년 05월 24일 21시 20분



( 먼저 다나카 레이나쨩의 blog의☆☆대결☆☆을, 봐 주세요)

레이나의 blog에,

☆☆대결☆☆ 이란 타이틀로,

☆사유밍 VS레이냐☆

하고 있었는데요…………


결과는——————!


레이나가, 사유미를, 끝장냈어요(仕留めましたっっっ)(o>ω<o)


그렇게 해서, 레이나의 승리★!!\(^ー^)/

사유미의 표정 연기가 서툰 탓에, 진 것 치고,
그다지 아픈 것 같거나, 괴로운 것 같이 보이지 않는데요………(@゜▽゜@)
그건 양해 부탁해요m(_ _)m (웃음)


두번째는,,,,

실은, 레이나가 변태였어———————!
라는 결과…………(-ω-)


잘 모르겠지만 (웃음)
여하튼 레이나의 승리에요!\(^ー^)/


참고로,,,
사진을 찍을때, 레이나는 신난 상태라,, 귀여웠어♪(●´mn`)


의도야 어쨌든, 목적이야 어쨌든,
흔치 않은 사진!
렌엘이었다면 블로그는 폭파시켰을듯...

어린아이
2011년 05월 24일 23시 10분

친척 어린아이가,

『사유쨩에게!』

라고 그림을 그려 보내줬어요 (≧∇≦)☆


뭘 그렸는지는 모르겠고,

어째서 이 그림을
특정해서 사유미한테 건넨건지는 불명이지만,,,

열심히 했다는 마음이 전해져 와서 기뻐요(;_;)♡


고마워♪

어린아이란 거 좋네♪

그런 저는,
☆마루모의 규칙(マルモのおきて)☆에, 빠져있는 중...!

깨소금 밥 맛있을 거 같아………


엣 그거!? (웃음)




어린아이②
2011년 05월 24일 23시 22분

또 다시 친척 어린아이한테 온 그림을 소개할게요…(^_-)☆


…친척 어린아이라기보다,
가족 중에 어린아이,,, 맞아, 언니에요………(웃음)


언니는, 23살인데,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같으니까! (웃음)


것보다 말야!
언니라 하면, 이제는 그림!....... (웃음)


요전에 , 언니한테서 용건을 써 둔 편지가...

물론, 그림도 첨부해서..★웃음★

사진은, 편지의 그림 부분의 사진이에요 \(^ー^)/


언니,,, 오늘밤도 그림 그리고 있을까나.. (*´∀`*)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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