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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빠졌다
2011년 05월 25일 12시 48분




좋은 아침이에요!!!♪


이가 빠졌다!!!





………는 꿈을 꿨어요(」゜□゜)」

어금니가 빠져서, 하나씩 엇갈려가지고 이가 덜컹덜컹 거리게 되어 버리는 꿈으로 기분 나빴어(;∇;)/~~


깨고 나서도, 뭔가 위화감이 있다고 할까....;


위랑 아래의 이가 맞물리는지 어떤지 확인하게 되어버려 (웃음);;;


어째서 꿈은 무서운 꿈들 뿐일까~!?

행복한 꿈이라든지 감동적인 꿈은 적지 (;_;)

더 즐거운 꿈 꾸고 싶어-----------ぅ(∋_∈)。。

어쩔 수 없어.
그 만큼, 현실은 즐겁게 가자————(o^∀^o)

꿈은 좌지우지 할 수 없지만, 현실은 자신의 마음에 달릴 떄도 있으니(≧∇≦)

그렇게 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요♪♪♪♪♪♪♪




나아라~(>_<)
2011년 05월 25일 15시 00분

자자자♪ 버스투어의 리허설이 어제 있었는데요,,,


목이 최악의 상태가 되었어요(;_;)

목소리 이미 내기 어려웠는데
열심히 부르고 그랬더니 정말 지금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목 아프고,
금방 목 메이고,
목소리 걸걸하고(;_;)
걸걸하다기보다 퍼석퍼석(;_;)(;_;)


이러면 잡고 싶은 음정도 못 잡는다고~~~(∋_∈)


……………

응?

그건 원래 그렇잖아!

라고???


……………맞아! 지당해 (웃음)


음정 못 잡음(이건 평소대로) + 목소리 걸걸했어서,
정말. 큰일이야! 속수무책이에요~\(^ー^)/


그래도 괜찮아!
버스투어까지 사유미 나을테니까☆♪↑

힘낼게!

앗, 낫는 건 음치가 아니고, 걸걸한 목소리 쪽 말하는거다 ?(웃음)

음치는,,,, 조금 더 시간 걸릴 듯…………

음치 행방은 언제까지나 지켜봐 주시면 기쁘겠어요(//∀//)




こだわり
2011년 05월 25일 21시 55분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 지금, 목 케어 철저히 하고 있어요!!

사유미 내일은 무진장 일찍 일어나요 (웃음) 웃음 나버린다~ 웃어버리자~ 깔깔(@゜▽゜@)


좋아. 늦잠만은 엄금이네요(-ω-)
늦잠 자면 웃고 있을 수 없아”(ノ><)ノ



아☆
그러고보니!
언니가 어제 사유미의 blog를 봤나봐요...

언니가 용건을 써 둔 편지의 그림...

『그렇게 못 그린거 안 올리길 바랐는데~
그건, 발전하기 전인데~!!!』

라고 해요... (웃음)

발전하기 전이란게 뭔가요? (웃음)

발전한 후도 궁금하고...


뭐 아마, 편지에 적당히 파파팟 하고 그렸으니까 그런 건 싫겠구나... 아무 생각도 없을 것 같은데도 은근히 신경쓰는 언니가 웃긴다(o>ω<o)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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