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짜리 도전. 아니 85분짜리 도전 orz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관계로 대충 갑니다~
근데 이거 하루만에 다 하려고 하면 지칠거 같아서 조금씩 할 거 같네요 ㅁ_ㅁㅋㅋ - <끝>
■ 오프닝
MC - 여러분~ 안녕하세요~ bayfm ON8 후루카와 에미코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자. 마침내 이 날이 왔습니다. ON8은 2005년 4월에 시작하여 만 4년 하고 4개월. 그리고 오늘 프로그램 방송 제 888회! 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_.
거기서 말이죠. 이번주 ON8은 리스너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bayfm ON8 888회 달성기념 한여름 프리미엄 WEEK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지막날, 888회. 같은 날 오늘밤은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예이~ 자. 모닝구무스메 멤버 전원이 이 ON8을 위해 9명 모여 주었습니다ㅠㅠ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_ㅠㅠ. 자 그리고 오늘은 미하마 문화홀에서의 공개 생방송입니다. 회장에는 10배의 경쟁률을 빠져나간 운이 정말 좋은 분들이, 일 좀 풀리는_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팬 300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 멤버소개
MC - 자 그럼 오늘은 ON8, 85분 생방송을 여기 미하마 문화홀에서 공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 여러분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가보죠.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모시겠습니다_. 먼저 다카하시 아이쨩.
다카하시 -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다카하시 아이에요
MC - 이어서 니이가키 리사쨩
니이가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니이가키 리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MC - 이어서 카메이 에리쨩
카메이 - 안녕하세요~ 카메이 에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MC - 이어서, 미치시게 사유미쨩
미치시게 - 안녕하세요. 네. 스무살이 된_ 미치시게 사유미입니다.
MC - 이어서 다나카 레이나쨩
다나카 - 얍삐~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MC - 그리고 쿠스미 코하루쨩
쿠스미 - 네네네네~ 17살이 되었습니다 쿠스미 코하루에요~
MC - 미츠이 아이카쨩
미츠이 - 안녕하세요. 미츠이 아이카에요. 잘 부탁합니다.
MC - 그리고, 쥰쥰
쥰쥰 - 네~ 다쟈하오(여러분 안녕하세요!) 쥰쥰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MC - 마지막은 링링
링링 - 호오오오~ 네. 중국에서 날아왔습니다 링링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MC - 이렇게, 이상 모닝구무스메 전원 9명이 모여 줬습니다~
모무스 - 예이~
MC - 역시, 모두가 9명이 모여있으면 엄청나게 파워가 느껴지네요. 모두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굉장해요. 다시 한 번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카하시 - 하나, 둘~
모무스 - ON8 888회, 축하드립니다~~~ 예이~
MC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 START 이후로 말이죠. 하로프로 편. 그리고 모닝구무스메 편일 수 있어_ 다행이야 라고 빨리도 지그시 와 닿습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 오늘 할 기획 #1 - 쇼우가나이 - 관객과의 교류
MC - 자 오늘은 모처럼 하는 공개 생방송이니까 회장 여러분과의 교류 타임도 마련해서 확실하게 들뜬 분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획 테마는 이쪽.
모무스 - 예이~
MC - 듣고싶죠? 듣고 싶어요. 이 기획은요. 올해 5월에 가키상하고 코하루쨩하고 쥰쥰이 ON8에 와서 했던 때에 말이죠. 이 기획을 한 번 하고 대호평이었어요
니이가키 - 옷
MC - 그래서, 그 후 이 싱글,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가 오리콘 싱글 챠트에서 넘버원 획득
니이가키 - 감사합니다~
미치시게 - 고마워~
MC - 그리고 온르은 전원 모인 공개 생방송이니까 꼭 여기서 모두와 함께 (이 기획을) 열고 싶다는 것입니다.
니이가키 - 과연
MC - 어떤 거냐면요. 먼저, 모닝구무스메 팬인 당신의 "어쩔 수 없는"(쇼우가나이) 부분을 알려주세요. 어쩔 수 없는 부분 갖고 있는 사람 있나요?
관객 - 예이이이이이
니이가키? - 많이 있네요
쿠스미 - 모두 있대요_
MC -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건 아닌데.
니이가키 - 아하하 확실히.
MC -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라는 건. 뭐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 부분이 인간미 넘쳐서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리고 그 "어쩔 수 없다(쇼우가나이)"을 포함하여 모닝구무스메에게, 멤버에게 듣고 싶은 대사를 생각해 주세요 라는 것입니다. 멤버가 당신을 향해 그 대사를 말해 줍니다. 잠깐, 예를 들면 어떤 느낌인지 하나 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
다카하시 - "어른이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그럼, 내 특제 여름야채파스터로 야채 싫어하는거 고쳐줄게!"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미치시게 - 귀여워~ 부끄러어어
다카하시? - 하하하
MC - 이거 한 방에 야채 싫어하는거 고쳐지겠죠?
니이가키 - 고쳐져. 야채 싫어하는거 고쳐져버려.
다카하시 - 두근거렸네요. 안 버벅거리려고
MC - 아이쨩 말한 후에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리며 마음껏 이 대사_를 감추셨는데요. 여러분! 이거 이런 이미지입니다. 회장의 여러분이 이 기획에 참여하셔서 누구의 메시지가 채용될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라디오 앞의 여러분~ 여러분도 방송 스위치 ON 해서 기다려 주세요~
MC - 자, 그리고그리고 오늘. 이 공개생방송이 실현되었다는 것 굉장한 건데요. 거기에 엄청 스페셜.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퍼포먼스를 피로해 줍니다! 자 과연 오늘은 뭘 여기서 노래해 줄지, 상상 무한대로 하시며 여러분,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 서프라이즈 사유/코하루 생일축하
MC - 자 그리고 오늘 ON8, 방송 888회째이기에 감사스런 분위기로 분위기 업 되고 있는데요. 모닝구무스메에게도 축하해요 라고 하고 싶은 사람이 있죠? 여러분. 정말 말하고 싶어서 근질거리지 않나 싶습니다. 미치시게 사유미쨩, 그리고 쿠스미 코하루쨩, HAPPY BIRTHDAY~
미치시게 - 와 기뻐~. 감사합니다.
다카하시 - 축하해
미치시게 - 깜짝 놀랐어..
카메이 - 축하해!
MC - 사유밍은 7월 13일 이번주 월요일 스무살이,
미치시게/쿠스미 - 예이~
MC - 코하루쨩은 17살이 되었습니다~
쿠스미 - 와 기뻐!
? - 호우~ 오우~ 축하해~
? - 맛있어보여~
미치시게/쿠스미 - 귀여워~
MC - 자 모처럼이니까 모두함께 HAPPY BIRTHDAY..
미치시게 - 정말? 고마워요.
MC - 그럼~
미츠이? - 하나 둘
모두 - Happy Birthday to You x2 Happy Birthday dear 사유밍&코하루 Happy Birthday to You-
? - 축하해~
미치시게 - 감사합니다~
니이가키 - 축하해~
미치시게 - 감사합니다~ 엄청 기뻐..
MC - 케이크 마음에 들어요?
미치시게 - 네.
쿠스미 - 아까 리허설에서도 없었는데..
미치시게 - 맞아. 그래서 무슨 의민가 했어..
니이가키 - 있잖아. 보통 리허설에선 안하지.
미치시게 - 확실히
니이가키 - 리허설에선 안 해..
MC - 서프라이즈란 거는 굳이 연습하거나 하는건 _____
니이가키 - 굉장히 둘에게 딱 어울리는 별하고 하트가 박혀있고_
쿠스미 - 아, 아 정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
미치시게 - 정말이다!!! 굉장해!!!
다나카 - 느려 눈치채는거
? - 귀엽잖아
쿠스미 - 우오아!
미치시게 - 굉장해 굉장해
니이가키 - 저기 코하루 뭔지 모르니까. 이거 라디오니까 확실히 얘기해 줘. 반쪽부터, 반쪽부터 오른쪽이..
쿠스미 - 왼쪽이 코하루.
니이가키 - 왼쪽이 코하루.
다나카 - 코하루야.
미치시게 - 오른쪽이 사유미쨩.
니이가키 - 오른쪽이 하트로 ___
MC - 맞아요. 이미지로 해서
미치시게 - 네. 게다가 뭔가, 코멘트가 써 있는데요.
다나카 - 읽어봐 읽어봐
미치시게 - "사유미 사유밍 20살 축하해요! 지금도 매우 멋지지만 주위에 신경 쓸 수 있는 잘나가는여자(できる女),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니이가키 - 우오~
다카하시 - 오 굉장해 굉장해. 기대하겠어요.
쿠스미 - 코하루도 써 있어
다나카 - 읽어봐 읽어봐
쿠스미 - "코하루쨩 17살 축하해요. 앞으로도 마이페이..스..에 러블리....에 ..반..짝..(きらり)☆빛..나..주세요!"
미치시게 - 그리고요. 이거 아마 "모닝구무스메님"이라고 해서 "40...티 에이치...(40th)
MC - 40번째 말이죠?
다카하시 - 40번째 싱글?
미치시게 - 40번째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완성 축하해요. 「ON8」....
미치시게/쿠스미 - 은, 영원히 모닝구무스메하고
쿠스미 - 하로..아,
미치시게/쿠스미 - 모닝구무스메 편입니다!!"
모무스 - 오우~ 감사합니다~
니이가키 - 정말로 사랑을 느껴요
MC - 하나 하나 말 빠짐 없이, 확실히 라디오 앞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사유밍 코하루쨩 축하해요~
모무스 - 축하해~
미치시게? - 스무살 스무살
쿠스미 - 와이~와이~
■ 애니메엑스포에서의 기억
MC - 자 그리고요. 모닝구무스메 근황이라면 요전에 LA에서 열렸습니다. 애니메 엑스포 2009에 다녀_왔습니다. 아이쨩, 어땠나요?
다카하시 - 정말로 여러 나라 분들이 '모닝구무스메~' 라고 해 줘서, 굉장히 기뻐서, 굉장히 분위기 들떴지?
모닝구무스메 - 네~
다카하시 -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MC - 정말 대성황, 그리고 대성공인 이벤트였죠? 밋치는 어땠나요?
미츠이 - 네. 역시 그쪽 _분이 일본어를 외워 왔다며, 그리고 능숙했던 것과, 그리고 뭔가 일본어로 우리들 노래부르니까 그 일본어로 노래하는 가사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어요 라는 사람도 많아서 굉장히 기뻤어요.
MC - 그 외에는... 에리링은 어땠나요?
카메이 - 네.
MC - 어떤 추억이 있나요?
카메이 - 저기요, 엄청 웃긴 사람이 있었어요.
MC - 엄청 웃기는 사람
카메이 - 엄청 웃긴데요. 뭔가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분이었어요. 애니메엑스포여서. 그래서 그 코스프레가 바위였어요.
니이가키 - 맞아.
? - 있었어~
카메이 - 그 바위가 이렇게~ 큰데요. 얼굴이 안 보여요. 그래서 안에서 '사사사사사사'하고_, __에 떨어지거나 해서
미치시게 - 재밌었지
카메이 - 얼굴 안 보이는데 이 사람 위험해, 엄청 웃긴다. 라고 생각해서...
쿠스미 - 굉장했어
MC - 확실히.. 코스프레라고 할지 굉장히 걱정되는 부분은 있네요. 그 중, 대성공의 주요 이벤트도 종료했습니다. 그럼, 지금 이야기 했던 애니메엑스포 2009의 오피셜 테마송인 곡, 오늘 오프닝 곡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회장 모두, 그리고 멤버 모두 전원이서 곡 소개를 하죠. 모닝구무스메의
모무스/관객 - 3,2,1 BREAKIN'OUT
~~~~모닝구무스메 - ♪ 3,2,1 BREAKIN'OUT
MC -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 5월에 발매한 싱글,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의 커플링곡, 애니메엑스포 2009의 오피셜 테마송, 3,2,1 BREAKIN'OUT입니다.
관객 - 예이이이
■ 라디오 선물 정보
MC - 자 여기서 방송을 듣는 리스너 분들. 선물 소식입니다. 오늘 이 ON8 방송 888회를 맞이했기 때문에 ON8 최신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그것은 「후지 후미야상이 디자인한 bayfm ON8 888회 방송기념 스티커」~ 그렇습니다. ON8 가지가지 아이템을 지금까지 만들어 왔는데요. 스티커는 처음으로, 플러스 이건요, 오오오(OOO) 응(N) 8 로 스피커 모양입니다.
니이가키? - 굉장히 귀여워. 멋져
MC - 오늘 저도 조금 마구 여러 군데에 붙이고 있는데요. 이전 후미야상이 방송에서 T셔츠를 만든다 했을 때 디자인을 해 주셔서. 그 디자인을 물론 이번에 스티커로 해도 될까요 라는 후미야상의 허가도 받아서, 스티커를 제작하였습니다. 자 「후미야상 디자인, bayfm ON8 888회 방송기념 스티커」ON8를 사랑해주고 있는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매일 열분, 오늘도 열분입니다. 그럼, 오늘 사랑한마디(愛言葉)을, 레-나쨩
다나카 - 네
MC - 부탁합니다.
다나카 - ON8는 하로프로 편입니다!
관객 - 호우~
MC - 맞아요. ON8은 하로프로 편입니다. 이 사랑한마디를 확실히 포함하여 당신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도 잊지 말고 on8@bayfm.co.jp x2 로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MC - 자, 미하마 문화홀에서 85분 공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이 다음 CM을 듣고, 오늘 여러분과의 교류 기획,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수 없다 라고 듣고 싶어 Part1" 가겠습니다~~~
- CM -
MC - bayfm ON8 방송 888회 기념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미하마 문화홀에서 공개생방송으로 후루카와 에미코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장에는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전원 모여 있습니다!
모무스 - 예이~
■ 기획 #1 - 쇼우가나이 Part 1
MC - 자 그럼, 여기서 모닝구무스메와 신나하고 싶은 회장에 있는 여러분과의 교류 타임 테마는 이쪽.
모무스 - 오우~ 듣고싶어~
MC - 자. 회장에 계신 모닝구무스메 팬의 여러분이 당신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그 "어쩔수 없다"(쇼우가나이)을 포함하여 모닝구무스메 멤버에게 듣고 싶은 대사를 알려주세요 란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뽑힌 분에겐 멤버가 당신을 향해 그 대사를 말해 줍니다. 그러면, 모닝구무스메,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수 없다 라고 듣고 싶어 Part1" 바로 가겠습니다.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니이가키 리사
MC - 에.. 처음에는요. 5월에 이 기획에 도전했습니다. 가키상부터
니이가키 - 네
MC - 가겠습니다.
니이가키 - 네
MC - 이쪽은.. 라디오네임, 니이가키 히카룻찌 상입니다.
니이가키 - 오우. 어딘가요~? 오우. 흐흠
니이가키 - "어쩔 수 없네. 나라면 귀찮지 않아?"
(저 멀리서) - 귀찮지 않습니다.
다카하시? - 흐하하하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MC - 지금 __였네요. "아.. 안 귀찮아요." 라고. 그쵸?
니이가키 - 이거 눈 앞에 계시잖아요. 긴장하네요 뭔가 이쪽도. 부끄럽고. 이쪽도 부끄럽고
MC - 이 거리감에서 말이지. 정말, 엉겁결에 부끄러워서 가키상, 물 마셨나요ㅎㅎㅎ
니이가키 - 물_ 마십니다. 네
MC - 좀 냉정하게 침착하게 가보죠. 이런 식으로 계속되요. 역시 이런 식으로 들으면, 그쵸? 귀찮지 않아. 다른 것도 열심히 하자 라는 기분이 들겠죠?
■ 기획 #1 - 쇼우가나이 > 쿠스미 코하루
MC - 이어서,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이쪽도 5월에 도전해 준 코하루쨩 가겠습니다.
쿠스미 - 네~
MC - 이쪽은, 라디오네임 코하릿쨩 멧챠 다이스키 상입니다.
쿠스미 - 고마워요~
쿠스미 - 네.
MC - 그럼, 코하루쨩이 해 줬으면 하는 말은 이쪽 코하루쨩 부탁합니다.
쿠스미 - 네.
쿠스미 - "괜찮아요. 자신에게 자신을 가져. 코하루도 응원하고 있어~"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다카하시 - 굉장하네
? - 귀여워 귀여워
쿠스미 - 긴장했다.. 조용해지는게 긴장돼.
니이가키 - 그치 싸해지는게..
쿠스미 - 아니, 뭔가, 순간 멈추네요 뭔가.
니이가키 - 맞아 순간 분위기가 멈췄다가 '후우~' 하고
쿠스미 - 아 긴장돼
MC - 그 흐름이네. 순간 역시 그 말을 들은 사람은 그 말을 곱씹는다는 그 순간 뒤에 '우오~' 이거 좋네요. 역시 모르는 것이나 시작한 것은 누구라도 긴장하는 거죠.
미치시게 - 불안하죠
MC - 불안한거죠. 그런 코하루쨩의 응원이 있으니, 꼭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미치시게/쿠스미/다카하시 - 열심히 하세요~
■ 기획 #1 - 쇼우가나이 > 쥰쥰
MC - 자, 그럼 이어서,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한명 더, 5월에 도전해 줬습니다. 쥰쥰 가겠습니다.
쥰쥰 - 네
? - 아깝다~
다나카? - 에??
? - rice만?
MC - rice만으로 갈 수 있다니 굉장하네.(웃음)
다카하시 - 굉장하네요
미치시게 - 반대로 대단하네..
니이가키 - 에 뭐뭐 그거 어떤 건가요. 에, 냄새로? ← 고기냄새를 반찬삼아 밥을 먹는다니 자린고비도 아니고 ㅋㅋ
MC - 냄새(웃음)
관객 - 하하하하
다나카 - 고기집 안 가도 되잖아_ ← 좋은 지적이다
니이가키 - 그거 굉장하잖아요.
카메이 - 집에서 먹으면 될걸.. ← 좋은 지적이다2
니이가키 - 뭔가 특기잖아요.
미치시게 - 싸게 들겠다 싸게 들겠다.
네.
쥰쥰 - "하얀 밥만 먹고. 어쩔 수 없는 사람. 특제 갈비, 내가 '앙~' 해 줄테니까 먹어~"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카메이 - 귀여워~
미치시게 - 귀여워~
다카하시 - 귀여워~
미치시게 - 좋겠다~
? - '앙~'이라니
다나카 - 뭔가 그 말 좋다
미치시게 - 좋겠다, 그거 말하고 싶었어..
MC - 아 말하고 싶었어. 그럼 알았어. 사유미 특별히 '앙~ 해봐' 라는 것만 해 봐.
쥰쥰 - 싫다. 그거 내 꺼.
미치시게 - 좋다~ 해도 돼?
다카하시 - 해도 된대
쥰쥰 - 안돼!!
(1초간 정적..)
관객 - 하하하하
쥰쥰 - 어머?
MC - 죄송합니다. 허가가 안 났나보네요. 역시 이쪽은
? - 어라라라
MC - 그럴게, 봐, 이 분위기.하하.
쥰쥰 - 왜냐면, 이미 생일 끝났으면 특별한거 없어.
다나카 - 어머
관객 - 하하하하
미치시게 - 어째서. 그래도 생일 지나고 나서 모두와 만나는건 처음이라구.
? - 그렇지
쿠스미 - 말해버려 말해버려
니이가키 - 자 자 쥰쥰은,
쿠스미 - 말해버려 말해버려
니이가키 - 쥰쥰, 어른이니까. 하게 해 줘.
쥰쥰 - 알았어 자 자_.
니이가키 - 괜찮대. 해도 된 대.
쥰쥰 - 그럼 빨리 해.
MC - 그럼,
미치시게 - '앙~ 해 봐'
관객/모무스 - 후우~
미치시게 - 고마워요~
다카하시 - 귀여워~
링링 - 굉장해
다카하시 - 귀엽네요.
니이가키 -귀엽네요
MC - 잠깐 저기 납득 못하겠다는 표정인 사람이 한 분 계신데요.
쥰쥰 - 조금 짜증나는데요.
니이가키 - 그래도 뭐 최악_ 납득 못하겠다는 표정 보는건 이 회장 뿐이니까 괜찮아요. 꽤 납득 못하겠단 표정이지만요. ___
MC - 라디오 앞 여러분은 해피한 __
니이가키 - 해피한 __
다카하시 - 라고 생각하니까.
미치시게 - 고마워~
MC - 라디오 매직입니다.
다카하시 - ___일테니까. 네.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링링
MC - 그러면요.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이어서 가는건 링링 가죠.
링링 - 네
니이가키 - 오, 링링
링링 - 네
MC - 그럼 그런 마사고상이 링링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부탁합니다.
링링 - "착실하게 노력하고 있나요? 뭣하면 내가 개인수업 하러 가 줘.버.릴.꺼.야. 하트~"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링링 - 위험해. 인생, 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여성스러운 말 했어요.
다카하시 - 흐하하하
미치시게 - 여성스러운
MC - 여성스러운 말이었구나
미치시게 - 말___ 웃겨.
링링 - 하트도 붙어있고.
MC - 개인수업 같은거... 받으면, 한 번에.
다나카 - 상상 ____이네. ← 뭔가 웃긴 말인데 잘 안들려서 나중에 체크
MC- 저기(웃음). 어라라라~ 어라라라 잠깐. 어라?~ 레이나쨩.
? - 에~~?
MC - 아니, 사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 굳이 그걸 굳이 큭. 굳이 말 안하려 했는데. 다행이야, 반대로 말 해줘서 다행이야
다나카 - _____ 레이나 으응...
? - 히히히히
미치시게 - 뭐든 말해버리니까.
다나카 - 그렇죠. 네네.
관객 - 하하하하
다나카 - 어쩔 수 없어.
MC - 그 뭐든 말해버리는 정신 좋아합니다.
미치시게 - 여긴 생방송이니까 조심해
다나카 - 생방송이지
카메이 - 생이니까..
다나카 - ___ 할게요.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미츠이 아이카
MC - 그러면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이어서 밋치 갈게요~
미츠이 - 아 네
MC - 라디오네임, 아양 상입니다.
미츠이 - 네
미츠이 - 네
MC - 그럼, 미츠이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쪽, 밋치 부탁해요.
미츠이 - "어쩔 수 없네. 그럼 다음에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같이 가요."
? - 흐하하하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미치시게 - 뭔가 좋다~
쥰쥰 - 뭔가 느려~
니이가키 - 떨떠름하네
미츠이 - 어째서~
다나카 - 아줌마냐_
카메이 - 아줌마~
다나카 - 아줌마같네
쿠스미 - (텐션) 낮아.
다카하시 - 그래도 귀여웠어.
니이가키 - 떨떠름하네요(시부이)
MC - 귀여웠, 떨떠름했지 지금
니이가키 - 떨떠름하며 귀여워(시부 카와이)
다카하시 - 그래도 아이카스러웠어.
미츠이 - 아 더 귀엽게 하는게 좋았을까?
니이가키 - 떨떠름하며 귀여워
다카하시 - 그래도 아이카스러워
니이가키 - 떨떠름하며 귀여워
? - 시부카와네 시부카와. (시부이 + 카와이)
미츠이 - 네.
MC - 감사합니다.
미츠이 - 감사합니다.
MC - 시부카와ㅠㅠ 자, 이렇게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이 다음에 파프레(?) 를 듣고 Part2를 진행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파프레?-
MC - 미하마 문화홀에서 공개 생방송 후루카와 에미코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방송 888회째 ON8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 여러분입니다~
관객/모무스 - 예이~
■ 기획 #1 - 쇼우가나이 Part 2
MC - 자, 그럼 벌써 회장 분위기 업 되어 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와 회장에 계신 여러분과의 교류 기획.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Part 2" !!!!!!
관객/모무스 - 예이~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다나카 레이나
MC - 자, 그럼 바로 후반전 가겠습니다. Part2 첫빠는 레-나쨩.
다나카 - 네
MC - 부탁합니다.
다나카 - 네
다나카 - "어른이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그럼 내가 -더이상 유혹에 지지 마- 라고 하면 빠지려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다카하시 - 귀여워~
? - 호우~
다카하시? - 빠집니다~ 빠집니다~ 뭐 이런 하하
쿠스미 - 호카노마에_ 같아.
쥰쥰 - 굉장해
니이가키 - 이거 완전히 빠지지 다나카 - 지금 옆에 _____ 레이나. ← 가키상 안들력!
쿠스미 - 빠지겠어 다나카 - ______ 레이나 ← 코하루 안들력!!!
쿠스미 - 빠졌어 빠졌어
다나카? - 빠졌어?(웃음)
MC - 빠졌어?
쿠스미 - 빠졌다
미치시게 - 셰이프 업 셰이프 업
카메이 - 빨라~
MC - 코하루쨩이 빠져버렸어?
카메이 - 빨라~
니이가키 - 완전히 빠졌지.
MC - 그 정도로 말의 파워를 느낀걸지도_ 모르겠네요 코하루쨩. 빠졌어?
쿠스미 - 네 빠졌어요.
다나카 - 빨라(웃음)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미치시게 사유미
MC - (웃음) 그러면, 이어서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사유밍 가죠
미치시게 - 네. 긴장돼..
MC - 라디오네임 타케상입니다.
미치시게 - 감사합니다.
미치시게 - "세 번이나 깨웠는데 안 일어나다니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사유미가 네 자명종이라면 일어나 주려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카메이 - 이양~
미치시게 - 부끄러워 이거~ 부끄러워~부끄러워~
MC - 사유밍이 자명종이라면 이라니 어떤 느낌일까? 사유미
미치시게 - 아 확실히....
니이가키 - 좋네
MC - 사유미가 자명종이라면 어떤...
미츠이? - 해 봐 해 봐
니이가키 - 해 봐 해 봐
MC - 소리로 깨워줘?
미치시게 - 일어나!!! (起きなさいよ!!)
관객/모무스 - 하하하하
다카하시 - 무서워
? - 의외로..
다카하시 - 의외로 의외로
다나카? - 쓸쓸해(사비시이)
니이가키 - 의외로 무서워
MC - 좀 더 상냥한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스파르타네요
미치시게 - 그 때 속을 읽자(うらをよむ) 싶어서요.
다카하시 - 속?
미치시게 - 의표를 찌르자(うらをかく) 싶어서요.
다카하시 - 아 그거.
미치시게 - 네.
■ 기획 #1 - 쇼우가나이 > 카메이 에리
MC - 그럼, 이어서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에리링 가겠습니다.
카메이 - 네
카메이 -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그럼 내일부터 내가 내비가 되면 길을 안 잃을거야~"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미치시게 - 귀여워~
다카하시 - 부끄러웠지 지금, 아핫
카메이 - 이거 너무 부끄러워서 숨을 못 쉬겠어(いきがもたない).
? - 하하하하
니이가키 - 부끄럽지~
MC - (숨) 쉬고있어 쉬고있어 (もってるもってる)괜찮아.
카메이 - 그런가요?
MC - 어떤가요? 에리링 자체는 방향치라든지는.. 방향.. 자신..
카메이 - 없어요.
관객 - 하하하하
다카하시 - 안되잖아
쿠스미 - 없구나..
카메이 - 없어요
미치시게? - 없어요
니이가키 - (그렇게) 생각했어. 카메 자신이 말야. 내비 쓰는 쪽이 좋을거야.
카메이 - 그렇네. 네
MC - 그러니까 서로 방향치끼리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목적지까지 겨우겨우 도착하지 못하더라도 그 도중이 좋은 거잖아요?
카메이 - 맞아요. 2인3각의,
? - 후우~
카메이 - 매는 줄(혹은 유대)이 만들어지는거에요
니이가키 - 과연 그렇지. 유대가 만들어지지.
MC - 이런 것에서도 레이나쨩 여러가지 상상 가능하지요?
니이가키 - 과연.
다나카 - 그렇네요. 이런거나 저런거요~
다카하시 - 으하하하
카메이 - 아이쿠
니이가키 - 아이쿠. 여러모로 망상중이에요 모두...
MC - 저기, 레-나쨩이 망상 스위치 ___해 줘서, 역시 그걸 모두 같은 레벨로....즐겨주셨으면.
다나카 - 상상해도 되요 잔뜩.
니이가키 - 아무쪼록..
카메이 - 팡팡 가죠 팡팡_
■ 기획 #1 - 쇼우가나이 > 다카하시 아이
MC - 자,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ON8입니다. 그러면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이 기획의 마지막은 리더 다카하시 아이쨩에게 부탁하죠_.
쿠스미 - 힘내요~
다카하시 - "어른이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그래도 지나치게 열심히 하지 말고 힘내요. 화이팅~"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 귀여워~
다나카 - 카린쨩 카린쨩 카린쨩~
니이가키 - 좋다~
다카하시 - 카린 ___였습니다.
다나카 - 카린
니이가키 - 그러니까 들은 적 있지
쿠스미 - 셰이프 업이다 셰이프 업, 셰이프 업이다
다카하시 - 오지기데 셰이프 업이라는 무대를 했었는데요. 그 ___였어요.
? - 부끄럿
다카하시 - 부끄럽네요 이거
MC - 확실하게 다다랐을까?, 리바상. 이 메시지가.
다카하시 - 네. 다다랐을지..
MC - 지나치게 열심히 하지 않기를. 하지만 열심히 하라고. 힘내서 가보죠. 힘내서 가보죠.
MC - 지금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는 사람이네. 그치만 이러이러해~"라는 그 한 마디로 이 여름을 해쳐나갈 여러분, 파워를 받을 수 있지 않으셨는지요. 어떠셨나요
관객 - 우오오~
니이가키 - 후우~
쥰쥰 - 예이~
카메이 - 기뻐, 아싸.
MC - 이상,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어 라고 듣고 싶어" 전해드렸습니다.
MC - 자 그럼, 미하마 문화홀에서 85분 공개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테크노 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이 다음, CM 듣고 기다리셨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퍼포먼스~
관객 - 예에이이이이이~~~
-CM-
MC - 자, bayfm ON8 방송 888회 방송기념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미하마 문화홀에서 공개생방송으로 후루카와 에미코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 여러분입니다.
관객/모무스 - 호우~~ 예이~~
■ 라이브 퍼포먼스
MC - 자, 여기서 드디어 라이브 퍼포먼스입니다. 그럼, 아이쨩, 준비 부탁합니다.
다카하시 - OK입니다.
니이가키 - OK입니다.
MC - 자 오늘은, 미하마 문화홀에서 모닝구무스메가 한 곡 생방송으로 불러 줍니다. 준비는 됐나요?
다카하시 - 네. OK입니다.
MC - 그럼,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at 미하마 문화홀. 이 기념할만한 ON8 888회 공개 생방송에서 노래해 주는 것은 무려 이 곡.
[라이브]~~~~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모무스 - 예이~
MC - 감사합니다~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퍼포먼스로 なんちゃって恋愛였습니다!
니이가키 - 감사합니다~
MC - 감사합니다. 8월 12일에 발매됩니다. 기념할만한 40번째 새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 ON8에서 CD로 우주 첫 온에어 했는데요. 무려 모두 앞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도 오늘이 처음이죠?
관객 - 후오오오
니이가키/?/다카하시 - 긴장했어
MC - 정말 정말로. 이 순간 모두 절대 잊지 마요.
관객 - 후오오오
미치시게 - 감사합니다
MC - 굉장한 퍼포먼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처음 모두 앞에서 피로한 각각 멤버의 감상을 들어도 될까요? 먼저 아이쨩 어떤가요?
다카하시 - 으아~ 긴장했었어요
MC - 으아~ 긴장했나요?
다카하시 - 역시 모두 처음 들으니까..
MC - (처음) 봤지 퍼포먼스를
다카하시 - 맞아요. 그래서 뭔가 여러분도 긴장하고 있는걸 알겠어서, 그것도 전해져왔기도 하고 제 긴장도 있어서. 으아 긴장했네요 뭔가.
MC - 그래도 무대 뒤(소데)에서 봤더니 처음 보고 모두 열심히 회장 모두가 크리오네? 해서, 조금 있다가 같이 신나_하는 사람도 있어서
다카하시 - 빨라
미치시게 - ___
니이가키 - 정말, 정말 여러분. 빨라요!
MC - 굉장해.
니이가키 - 그래도 저기 이번에 이런 식으로 빨리 여러분 앞에서 저희들의 퍼포먼스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기뻤어요.
MC - 감사합니다. 멋진 퍼포먼스였습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이상 모닝구무스메 라이브 at 미하마 문화홀 였습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MC - 자, 후루카와 에미코가 미하마 문화홀에서 85분 공개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ON8회장에는 모닝구무스메 멤버 모두가 모여줬습니다~
모무스 - 예이~
MC - 그럼, 이제_ 토크로 돌아갈테니 여러분 앉아주세요.
MC - 자, 방금 전 회장 모닝구무스메 팬 여러분의 어쩔수 없는 부분을 들었던_ 기획, "모닝구무스메에게 "어쩔 수 없구나(しょうがない)"라고 듣고 싶어~" 전해드렸는데요. 여기부터는...
관객/모무스 - 호우~ 예이
MC - 이건요. 이제_ 멤버 자신에 의한 자신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고백받겠습니다. 그런데요, 이 후 9시는 연령제한으로 생방송 출연이 안 되는....
관객 - 에에에에에에에에
MC - 코하루쨩과 밋치... 그래. 9시부터 생방송은 (안 되요) 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코하루쨩과 밋치 둘부터 발표하겠습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미츠이 아이카
MC - 먼저 밋치.
미츠이 - 네
MC - 밋치의 어쩔 수 없네~ 사건부는 이쪽
미츠이 - 조금 __ 했는데요. 그래도 모처럼 다카하시상과 링링이 권했으니까 역시 먹고싶네 라고 생각해서 ___ 정돈 괜찮겠지 해서.
MC - 덧붙여서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
다카하시 - 에, 그.. 베트남? 나마하루마키(생춘권)든지, 포(베트남 쌀국수)든지.
MC - 굉장히 HEALTY한 거네요
미츠이 - 네.
다카하시 - 그렇네요
미츠이 - 근데 잔뜩 먹어버렸습니당
다카하시 - 흐하핫. 먹었지.
MC - 퐁퐁퐁_ 하고
미츠이 - 네.
MC - 밤 8시 이후에 안 먹겠다고 하고 있는건 밋치는 어느정도 계속되고 있나요?
미츠이 - 꽤... 말한 후로 이제 1년은 지난..
니이가키 - 꽤 길지?
미츠이 - 네. 꽤...
MC - 어느정도 비율로, 그거 깨지는지?
관객 - 하하하하하 니이가키 - 하하하하 다카하시 - 흐하하하
미츠이 - 아 음 아 그기 저기, 가능하면 콘서트중은 조금 방심해 버려요. 콘서트 끝나는 시간이 꽤
MC - 그렇네
미츠이 - 늦어서. 그래도 안 먹는 게 역시 큰데요. "정말 ___해서 기분이 나빠요". 할 때엔, 역시 안_ 먹으면 안되겠다 싶고..
니이가키 - 그래도 장하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결심해서 안 먹거나 하니까, 밋치 나이일 때 저는 전혀 신경 안 쓰고 먹었으니까_. 정말 뒤룩뒤룩 살찌고_
미치시게 - 사유미도 사유도
니이가키 - 전혀 장하다고 생각해요.
미치시게 - 지금도 역시...(いまだに) ← 아아 자폭개그했는데 츳코미가 없어 orz
? - 장해 장해
MC - 힘내 미츠이. 꼭 무리 하지 않고
미츠이 - 네. 힘낼게요.
MC - 계속했으면 합니다. 그럼, 그런 밋치에게 모두 하나 둘
관객/무스메 - 어쩔 수 없구나~(쇼우가나이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미츠이 - 감사합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쿠스미 코하루
MC - 자, 그럼 이어서 코하루쨩 가겠습니다
쿠스미 - 네.
MC - 코하루쨩의 어쩔 수 없네~사건부는 이쪽. 코하루쨩 부탁할게요.
관객 - 하하하하 ← 읽기도 전에 폭소 ㅋㅋ
다카하시 - 스스로도?
카메이 - 그건 아니다...(それないわ)
니이가키 - 엄하다~엄하다~ 이거
MC - 사건부네요 확실히 사건부입니다.
쿠스미 - 뭔가, 뭔가 하고 있을 때, 다음 것에 머리가 가 있거나 해서.
다나카 - 어이쿠?
쿠스미 - 저기.. 다음 걸 시작한다거나. 또 그 다음 것의 또 다음 걸 시작하고... 뭐 그런..
미치시게 - 그거네 혼자 폐를 끼치는거네.
쿠스미 - 뭔가, 이전에는 소면을 먹었어요. 소면 먹었는데요. 소면 먹었더니 뭔가 소바가 먹고 싶어져서...
관객/모무스 - 에에에???
쿠스미 - 소바로 체인지한다든지.
다나카 - 엄마 불쌍하다..
미치시게 - 힘들겠다..
카메이 - 힘들겠다..
쿠스미 - 그래서 저기.. 과자나 굉장히 몇종류나 갖고 다니면서 먹을 때 여러가지를 먹어요.
다나카 - 먹지
쿠스미 - 네
MC - 스스로 행동패턴을 읽을 수 없다는 사람은 좀처럼..
니이가키 - 없지요
MC - 여기에 있지만요. 여기에는 있지만요
니이가키 - 좀처럼..
MC - 좀처럼 만나기 힘들죠. 참고로 모닝구무스메 사전 앙케이트에 의하면 멤버 중에서 "어쩔수 없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 라는 식으로 모두에게 물었어요. 그랬더니 단독으로 이름이 올랐습니다 코하루쨩.
다카하시 - 크하하하
쿠스미 - 아싸!!
MC - 단독.
쿠스미 - 예이~
카메이 - '아싸' 할게 아니지
니이가키 - 어이 거기
카메이 - 좋아하고 있어
다카하시 - 좋아하면 안 돼
쿠스미 - 예이~ 예이~ 예이~ 관객 - 후오우~
카메이 - 코하루 ____ ㅠㅠ
미치시게 - 싫다..
니이가키 - 좋아할 부분이 아니니까 정말...
MC - 뭐든지 1위가 된다는 건 정말 좋은 거라 봅니다만.
니이가키 - 뭐 확실히 그렇죠. POSITIVE POSITIVE
MC - 모두 각자, 예를들면 아이쨩은 '코하루는 혼나서 풀죽어 있다가도 다음 순간 텐션 업 해서 벌써 깜빡하고_ 바뀝니다'라고..
? - 맞아맞아
다카하시 - 흐하하 바뀌지
미치시게 - 정말 그래 정말
쿠스미 - 그런가요?
MC - 그런 면이 있는 거네요 코하루는
다카하시 - 있어요. "아까 혼났으면서 벌써 깜빡하고 있어.." 뭐 그래도 그게 코하루의 좋은 점이에요
무스메 - 맞아요.
MC - 이렇게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으니까요
다카하시 - 맞아요.
MC - '귀여워~~'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가키상은 저번에 LA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 화장실에 서 있을 때_
쿠스미 - 뭐뭐뭐뭐뭐뭐
MC - 가키상이 당고머리를 하고 있었대요. 그 당고를 머리카락을 잡고 그걸 (코하루가) 생각없이_ 붙잡았다고..
니이가키 - 뭔가요. 있잖아.
? - 에??????
미치시게 - 너무해
쿠스미 -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안 붙잡았어! 안 붙잡았어!
니이가키 - 그러니까 그걸 알아차리질 못해요. 자신의 행동을
MC - 알아차리질 못하는거구나.
다나카? - 에에에헤헤헤헷
니이가키 - 화장실에 서 있을 때 아마
쿠스미 - 에? 에?
니이가키 - 흔들리니까 붙잡잖아요 앞 좌석을.
쿠스미 - 아 좌석이요?
니이가키 - 그 앞 좌석을 내 당고랑 착각해서 붙잡은거야
관객 - 하하하하
미치시게 - 웃긴다
다카하시 - 진짜로???
? - ___
다나카 - 과연 대단해
니이가키 - 그래도 뭔가 좀.. '뭐 어때' 라는 느낌의, '뭐 어때 붙잡아도' 란 느낌으로..
MC - 코하루쨩에게 있어선 좌석 좌석 좌석 가키상 당고 좌석 좌석 같은..
미치시게 - 아 웃긴다
니이가키 - 맞아요. 좌석 좌석 당고 좌석 좌석
쿠스미 - 계속 좌석이었는데요. 코하루에게는...
MC - 맞아맞아. 그게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이었군요.
쿠스미 - 에 진짜요?
미치시게? - 최고야.
쿠스미 - 정말로??
니이가키 - 정말로. 재밌었어요.
MC - 그래도 귀여워서 모두 안 혼내죠?
니이가키 - 네. 용서해버려요.
MC - 맞아. 무심코 용서해버리는거에요.
니이가키 - 어째서인지..
MC - 그렇습니다.
니이가키 - 네.
MC - 자, 그런 코하루쨩에게 모두 하나 둘
관객/모무스 - 어쩔 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MC - (이 말) 듣고 엄청 좋아하는데요
니이가키? - 귀여워
카메이? - 굉장하네
니이가키 - 좋네
MC - 이거 모두 이런 마음을 코하루쨩은 눈치채고 있나요?
쿠스미 - 엣, 당고 붙잡았던 거요?
다카하시 - 아냐! 아냐!
니이가키 - 아니야
쿠스미 - 뭐뭐뭐뭐뭐뭐?
니이가키 - 지금 질문을 ____
쿠스미 - 아, 아, 자신이 어쩔수없구나~ 라고..?
MC - 모두가 코하루쨩을 어쩔수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
쿠스미 - 아니요 그다지..
다카하시 - 흐하하핫
쿠스미 - 그다지 눈치채고 있지 않은데..
MC - 그다지 신경 쓰지마요_
쿠스미 - 저기 지금 당고 붙잡았다는 걸로 충격을 받아서...
니이가키 - 하하하하하
다나카 - 그건(충격받은건) 이쪽이야.
MC -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니이가키 - 이쪽이, 이쪽이 충격적이었어
카메이 - 맞아..
MC - 사실로 남아있습니다.
MC - 자 그럼 ON8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계속하겠는데 아쉽지만 코하루쨩과 밋치는 여기서 헤어지겠습니다~ 빠르지만 오늘은 정말 감사합니다.
쿠스미/미츠이 - 바이바이~
쿠스미 - 열심히 하세요~ MC - 자 그리고 남아있는_ 7명 모두는 라스트 9시 25분까지
미츠이 - 모두 응원하고있으니까... MC - 공개생방송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츠이 - 바이바이~ MC - 이 다음은 $%^&*()_
쿠스미 - 모두 오야스미~(쉬세요~) 오야스미~
미츠이 - 오야스미~ 바이바이~
-CM-
MC - bayfm ON8 오늘 방송 88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래서 미하마 문화홀에서 85분 통째로 공개생방송.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후루카와 에미코가 게스트로 모닝구무스메상을 모시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관객/모무스 - 예이~
MC - 자 ON8 9시 대에는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쨩, 니이가키 리사쨩, 카메이 에리쨩, 미치시게 사유미쨩, 다나카 레이나쨩, 쥰쥰, 링링의 7명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무스 - 잘 부탁합니다~
MC - 자, 좀전엔요 코하루쨩과 밋치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를 보내드렸는데요
니이가키 - 귀여웠죠.
MC - 귀여웠죠.
카메이 - 귀여웠어
MC - 이제부터 계속해서 "모닝구무스메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 전해드리겠습니다~
관객/모무스 - 호우~
MC - 굉장히 귀여운 어쩔 수 없구나~ 사건부. 조금전에 피로해 줬는데요. 자신의 어쩔수 없구나~ 라는 부분을 멤버에게도 9시 대에 계속해서 고백 받도록 하겠습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다카하시 아이
MC - 먼저, 오프닝은 아이쨩부터 가겠습니다.
다카하시 - 갈게요
MC - 그러면, 아이쨩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는 이쪽.
다카하시 - 괄호치고 고치는 중입니다.
니이가키 - 하하하하
다나카 - 어떤 거요?
MC - 굉장히 심플한 어쩔 수 없구나~ 인데요
다카하시 - 맞아요.
MC - 완고한 점. 괄호치고 고치는 중 이란 게 포인트인거 같네요
다카하시 - 그렇네요.
MC - 아이쨩은 스스로 어쩔 때 나 완고하구나 라고 생각하나요?
다카하시 - 저는 모르겠는데요.
MC - 나는 모르겠다(웃음)
다카하시 - 주위 사람들이, 역시 회사.. 분들이나 멤버나, 완고하네 라고 엄청 그래요.
MC - 그럼 이건 멤버에게 묻는게 좋을까. 아이쨩이 완고하다고 생각하는 점.
다카하시 - 뭔가.... 저기, 한가지밖에 주시하지 못한다고 할까, 뭔가 "이 외에도 길이 있어" 라고 알려줘도 "아니, 이거에요" 라고...
니이가키 - 확실히 확실히 그래.
다카하시 - 그래요. 그런 부분이, 좋지 않구나 싶어서 고쳐야지 하고 있어요 최근..
니이가키 - 예를들면 뭔가, 역사를 좋아하는데요. 뭔가 역사 얘기를 시작해서, 그 이야기를 사람이 잠깐, 뭐라 하지.. 계~속 얘기해요 일단.
MC - 그러니까, 예를 들면 모두가 '정말 아이쨩 됐어 역사 이야기는..'
니이가키 - 네. 그런데도 계속 '나는 도쿠가와 이에아스가....' 라고. 계속 그 이야기를 하면서, '근데 그거 사실은 아니야' 라는 어른의 의견이 와도 '아뇨아뇨, 그게 아니에요. 그거에요.'라고 우겨요.
MC - 과연 그렇구나.
다카하시 - 우겨요 우겨요.
미치시게 - 확실히..
카메이 - 그렇죠
MC - 자신이 어떤거에서 읽은 것에 있었다거나
다카하시 - 맞아맞아요
MC - 배운 건 절대로 __ 옳다는 거구나
다카하시 - 맞아요
니이가키 - 맞아맞아
다카하시 - 좋지 않지요.
MC - 그래도 고치는 중이란 거는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고치거나 한다는거?
다카하시 - 뭔가 인생에 있어서 역시 그렇게 하지 않는 쪽이 좋을 때도 있잖아요(웃음)
MC - 굉장이 큰 이야기가 됐다. 인생에 있어서.. 응
다카하시 - 그렇네요.. 좀 더, 임기응변을 하는게..
MC - 임기응면. 그런 유연성이란 것도 한가지 중요한 걸지도 몰라요. 그래도 아이쨩도 코하루쨩에 이어서 멤버에게 어쩔 수 없구나~ 라고 생각되는 비율이 높은데요..
니이가키 - 그렇구나
다카하시 - 어째서?
MC - 어째서인지 아이쨩 자신은 알고 계신가요?
다카하시 - 어째서일까.. 대강 예상은 되네요
MC - 이거요. 말하다가 자주 버벅거린다고
다카하시 - 것봐(ほら)
미치시게 - 버벅거려
카메이 - 버벅거려
링링 - 그거 내가 썼어..
MC - 맞아 링링이..
니이가키 - 링링에게 그런 말 들었어...
다카하시 - 흐하하하
링링 - 맞아요
MC - 그 버벅거리는 모습이 굉장히 링링, 좋아서 귀엽지?
링링 - 맞아요. 뭔가..
미치시게 - 귀여워
링링 - 그리고 깨달은 건 로스앤젤레스에서 영어 말할 때는 굉장히 차분해요(zyunzyou).
다카하시 - 흐하하
링링 - 중국어 말할 때도 굉장히 차분하고 일본어만 버벅여요
다카하시 - 으하하 니이가키 - 하하하하 관객 - 하하하하
카메이 - 어머~
다카하시 - 그치. 어째서일까.
미치시게 - 희안하지.
MC - 보통 반대지 링링?
링링 - 네 맞아요
니이가키 - 그래도 그게 좋아요 뭔가. 뭔가 (분위기가) 온화해져요.
미치시게 - 따스한 느낌이 들어
링링 - 태클걸기 쉬워
다카하시 - 흣하핫. 니이가키 - 하하하하
MC - 다양한 말을 듣네요
다카하시 - 들어버려요
MC - 그래도 그것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니이가키 - 사랑할 수밖에 없는 리더
MC - ..것 중 하나는 아닐까 하네요.
다카하시 - 네 죄송해요.
MC - 그럼 회장 여러분. 그런 아이쨩에게 하나 둘
관객/모무스 - 어쩔 수 없구나~
다카하시 - 감사합니다.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MC - 그렇게 정열_을 갖고 완고하게 나아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점이라고 봅니다.
미치시게? - 그렇네요
다카하시 - 감사합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니이가키 리사
MC - 그럼 이어서, 가키상의 어쩔 수 없구나~ 사건부 가겠습니다. 가키상의 사건부는 이쪽~
니이가키 - 그래요
MC - 멋지네요 이건.
니이가키 - 성격이네요 이건.
다카하시 - 그렇네
니이가키 - 성격상 뭔가.. 본인에게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질 않아요
MC - 아, 그렇구나. 그래도 생각한 걸 확 하고 말해버린다는 건, 거기서 싸움으로 발전한다거나 없나요?
니이가키 - 글쎄요... 싸움... 싸움으론 그다지 안 되려나...
MC - 어떤 걸 말해버려?
니이가키 - 어떤 거? 꽤 많이 말해서요. 그래도...
카메이 - 흐하하
니이가키 - 최근이라 하면..
MC - 저기, 옆에서 웃고 있는 에리링이.. 에리링이 엄청 웃고 있는데요.
니이가키 - 아 그래도 카메한텐 그다지 안 말하네요. 이미 단념하고 있어요
관객/모무스 - 와하하하
다카하시? - 단념하고 있는거야?!
MC - 잠깐잠깐.. 단념하지 마요 가키상
니이가키 - 가장 최근이라 하면 누구지.. 쥰쥰인가?
다카하시 - 쥰쥰이네
미치시게 - 아, 그렇네
다나카 - 뭔데뭔데? 알고싶어.
니이가키 - 쥰쥰은.. 뭔가, 쥰쥰도 아이쨩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완고해요.
다카하시 - 아 완고하지
다나카 - 확실히 그래.
니이가키 - 그래서, 전에 리허설이 있었는데요. 바로 요전에. 그 때 카메의 번호를...
카메이? - 흐흐흣. 하아..
니이가키 - "카메이상은 1.5에 서는거에요" 라고 하는거에요. 선생님이 아니면서.
다나카 - 네네네
카메이 - 맞아요..
니이가키 - 그래서, 그래도 카메의 번호를...
다나카 - #&$@*&#$& 에엣?!
MC? - 숨고 있어(웃음)
미치시게 - 레이나 짝아서 못 숨어
니이가키 - 못 숨어. 확실히 잘 들어!
미치시게 - 듣어. 쥰쥰
니이가키 - 그래서 정말 1.5라고 (선생님한테) 못 들었는데, 그런 말 듣자 카메는 "엣, 그런 말 못 들엇는데 에리...." 라고 평소같이 되어선. 제가 이렇게 보면서 "얼라, 그런 말 못 들었는데.." 싶어서, 그래도 "아냐 에리" 라고 했는데도 쥰쥰은 "아뇨아뇨. 카메이상, 1.5입니다"
카메이 - 맞아 '절대'라고. '절대'라고 했어.
니이가키 - 원래_ 카메는 2층의 2인가였어요. 전혀 달라서 나중에 "쥰쥰, 그럴 때는 말야. 확실히 자신의 것을 먼저 하고 나서. 선생님이 말할테니까, 됐으니까 카메는. 카메 스스로 되니까. 6년 7년 하고 있으니까" 라고 하고.
다나카? - 흐헤헤
카메이 - 오우
니이가키 - 그래.
다카하시 - 흐하하하
미치시게 - 맞아.
니이가키 - 확 하고 말하질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아요.
MC - 그건 꼭 앞으로도 확 하고 계속 말해주세요.
다카하시 - 멋있어.
MC - 그래도 그런 가키상에게도 모두 하나 둘
관객/모무스 - 어쩔 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니이가키 - 감사합니다.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쥰쥰
MC - 계속 가겠습니다. 이어서 쥰쥰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는 이쪽입니다.
MC - 로스앤젤레스에서 맛있는 걸 너무 먹어버렸다. 특히 어떤 걸 먹었어?
쥰쥰 - 있잖아요. 로스앤젤레스 가기 전에는 미츠이상하고 함께 약속해서 8시 이후 안 먹겠다는 룰을 지켰어요.
카메이? - 장해 장해
쥰쥰 - 그런데 뭔가 약간 아마.. 약간 약간 아차(しまった) 에차(しめった) 싶었는데, 아차?
? - 아차(しまった)
쥰쥰 - 아차 싶었는데요.
다나카 - 에차(しめった)래(웃음)
쥰쥰 - 그런데 ..
관객 - 하하하하
다카하시 - 저기.. 누구?
MC - 괜찮아. 레이나쨩 괜찮아.
쥰쥰 - 그런데 로스앤젤레서 도착햇더니 그쪽 시간하고... 이봐요 _____
다나카 - 미안! 미안! ___
미치시게 - 괜찮아 괜찬아. 쥰쥰 해.
쥰쥰 - 로스앤젤레스 시간하고 일본은 완전 반대잖아요
니이가키 - 시차 말이지?
쥰쥰 - 맞아 그래서. 물건(음식)도 엄청 크고, 먼가... 엄청 맛있고. 많이 먹어서, 돌아왔더니.. 뭔가, 다른사람한테 들은 말이 "포동포동해졌네" 라고 들었어요.
다카하시 - 포동포동해졌네 라고 들었구나
미치시게 - 포동포동했지 귀여워.........흐흣..흐흣..
MC - 뭔가 재밌는 거라도 있...
다나카 - 그럴게 쥰쥰 뭔가 같이 밥 먹으러 갔을 때 옆자리였는데요. 빵이 바스켓?에 담겨 나온걸 봤더니.. 6개 정도 먹었지?
MC - 어이쿠
니이가키 - 모두가, 모두가 디저트 먹을 때 아직 빵이지?
다나카 - 맞아.
쥰쥰 - 그 빵 맛있었어
니이가키/미치시게 - 맛있었어
니이가키 - 뭐 맛있으니까.
MC - 그래도 빵 6개는.. 어떤가 싶은 부분은 다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그런 쥰쥰에게 모두 하나 둘
관객/모무스 - 어쩔 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다나카? - 맛있었지?. 맛있으니까.
다카하시 -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미치시게 - 먹을 수 있을 때 먹는게 좋아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링링
MC - 그럼 이어서 링링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 가겠습니다. 이쪽입니다. 링링이 발표해 주세요.
링링 - 무진장 들떴었어요
다카하시 - 시끄러웠지?
링링 - 네 맞아요
MC - 어떤 코스프레가 가장 텐션 올랐나요?
링링 - 아~ 처음 보인건, 캐릭터 이름 말해도 되요?
MC - 응 괜찮아
링링 - 이누야샤에 나오는 셋쇼마루요.
다카하시 - 흐핫
링링 - 뭔가 굉장히 뭔가 (머리카락이)은발에 긴 느낌에 여름인데도 굉장히 더운 코트 입고 굉장히 평범하게 길에서 걷고 있었어. 굉장히 뭔가 버스에서 나왔을 때 발견해서 '오와~ 셋쇼마루다~ 라고 소리쳐서, 선배들 __, 일단 뭔가 지쳐있어서 자고 있던 사람도 있었어요. '셋쇼마루다!' 라고 소리쳤을 때 모두 깨버려서
관객 - 하하하
카메이 - 있잖아 있잖아, 지금도 너무 들떴어
니이가키 - 맞아맞아.
다카하시 - 텐션 올라가버리지?
미치시게 - ___
링링 - 정말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MC - LA에서도 너무 들떴었지만
관객 - $%^&%$#$%^&*$
MC - 무슨일이야?
다카하시 - 무슨일이야? 무슨일이야?
MC - 괜찮아?
니이가키 - 무슨일이야?
미치시게 - 미안 미안 미안ㅠㅠ
MC - 의자에서...
미치시게 - 미안 미안 미안ㅠㅠ
MC - 의자에서 굴러떨어졌는데_ 괜찮아요?
카메이 - 이봐!
MC - 괜찮아요.
다나카 - 무슨일인겨_?
미치시게 - 정말 괜찮아? 미안해ㅠㅠ
MC - 총괄해서 모두 너무 들떠버렸으니까..
카메이 - 죄송합니다.
MC - 그런 링링에게 대해서 모두 가보죠. 하나 둘
관객 - 어쩔 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MC - 저기, 전원의 어쩔 수 없구나~ 사건부를 전하고 싶으니까, 여기서 죄송해요. 템포 빠르게 들을게요
카메이 - 꼭 부탁드려요 ↗ ....... 6기 3명 남은 시점에서 후딱후딱 처리ㅠㅠㅠ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카메이 에리
MC - 이어서, 에리링의 어쩔 수 없구나~ 사건부. 이쪽입니다
관객 - 하하하하
MC - 자 가죠.
링링 - 그렇죠.
카메이 - 아니에요!
MC - 지금, 지금은 졸음이 없나요? 괜찮아요?
카메이 - 지금은 완전히, 미치시게 사유미가 물이에요 ← 사유때문에 잠이 확 깼단 소리겠죠?
미치시게 - 그래서 아마 (에리에게) 졸음이 엄습해와서, 다리를 밟아서 깨워줬어요
다카하시 - 흐하하하
관객 - 에에에??
미치시게 - 정말로, 그래도 정말 미안해. 아팠지?
카메이 - 응응 (괜찮아)
MC - 어떤 걸 하려 하면 졸음이..
카메이 - 아니, 정말 전부요.그래서..
MC - 전부(웃음)
다카하시 - 흐앗
카메이 - 저기.. "카메이 뭔가 이거 써 줘" 라든지, 뭔가를 하려 하면 눈꺼풀이 무거워져버려요.
니이가키 - 맞아 아까도 여기에 이 회장에 향하고 있을 때 옆이었어요 차가. 그래서 얘기하고 있는데 도중에 눈꺼풀이 내려와있는거에요 이미. '우왓 카메 잔다!!' 같은..
MC - 벌써 오늘 이 회장에 오기 전에 그걸 해버린 거네요. 그럼 그런 에리링에게, 여러분. 하나 둘
관객 - 에에에에에에에??????????????????????????????????????? ← 쇼우가나이나~ 해야되는데 ㅋㅋㅋ미리 짠거?
미치시게 - 굉장해!
? - 에에에?
카메이 - 굉장해!
미치시게 - 좋겠다~
다카하시 - 굉장해! 감사합니다!
카메이 - 우와아아! 우와 고마워요!
미치시게 - 굉장해!
니이가키 - 굉장하네 카메
다카하시 - 굉장해
카메이 - 아뇨아뇨아뇨
니이가키 - 굉장해. 특별!
MC - 분위기를 자제해보죠_. 그럼 여러분 한번 더, 그런 에리링에게, 하나 둘
관객 - 어쩔 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카메이 - ___
MC - 확실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니이가키 - 굉장해.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미치시게 사유미
MC - 자 그럼 이어서 사유밍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 가겠습니다. 이쪽입니다. 부탁합니다
MC - 그건 언제 묻힌건가요?
미치시게 - 이건 로스앤젤레스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
MC - 아, 비행기 안에서
미치시게 - 기내식이 나왔는데요. 그런 컵 뭐라 하죠? 저기..
? - 검 시럽..
미치시게 - 검 시럽(gum syrup) 이 들어있는 것 같은거에 메이플 시럽이 들어있었는데요. 그걸 조금_ 열었어요. 그걸 조금씩 치면서, 옆이 미츠이 아이카쨩과 카메이 에리쨩이었는데요. 열심히 말하면서 '하하하~' 하다가 찍_ 하고 눌렀나봐요. 알아차렸더니 새하얀 티셔츠에 메이플 시럽이 쫙 하고 전부 뿌려져 있어서..
MC - 가는 비행기 안에서...
미치시게 - 정말 (날아가는) 도중_이라서. 그래도 옆이 아이카쨩이어서 아이카쨩이 정말 사유미 엄마처럼 '어어어 정말 괜찮아요?' 라고 하면서 전부 깨끗하게 해 줘서. 그래도 그 옆의 에리는 자고 있고..
관객 - 하하하하
카메이 - 그..
MC - 그런, 그런 옆에서 일어난 사건부는 특별히 마음에 걸리진 않을테니까요 분명 에리링, 그쵸?
카메이 - 네
미치시게 - 맞아 뭔가 먹은 후에 바로 잤지?
카메이 - 네. 냄새_나요. 냄새났어요.
MC - 그럼, 그런 사유밍에게 모두 하나 둘
관객 - 어쩔 수 없구나~
미치시게 - 감사합니다.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기획 #2 - 쇼우가나이 사건부 > 다나카 레이나
MC - 그럼 라스트, 레이나쨩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 가죠. 이쪽입니다. 레이나쨩 발표해주세요
MC - 무서워. 저기, 레-나쨩, 과거 어떤 걸 뿌리쳐버렸나요.
다나카 - 뭔가 여러가지 있는데 말할 수 있는 범위면 되나요?
MC -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생방송에서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카메이 - 그래요.
다나카 - 예를들면, 옷에 예를 들면, 2년 전에는 계속 반바지, 짧은 반바지를 입었어요.
미치시게 - 아 그랬어
다나카 - 딱 맞는. 그래서 그게 좋아서 매일같이, 매일 종류 다르니까요.
관객 - 하하
다나카 - 매일같이 입었는데요. 최근은 뎅겅 하고 전혀 흥미가 없어서, 지금 반대로 팔랑거리는 스커트라든지
? - 맞아맞아
다카하시 - 아, 확실히.
다나카 - 스커트만 입고. 그리고 계속 시라타키(실같이 가늘게 만든 곤약)가 좋았어요 레이나. 시라타키를 먹었어요 일주일간 계속해서, 잇달아. 그랬더니 뭔가 싫증났달까 맛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그 이후로 안 먹고 있어요 아마 1년 정도.
카메이? - 에헤헤?
MC - 그 때는 분명 굉장히 정열을 갖고 좋아하지만,
다나카 - 네, 맞아요
MC - 얼라 아니다 싶으면 확 그냥 뎅겅 하고_.
다나카 - 네. 다른사람보다도 곱절로 그러는데요_. 뿌리쳐버릴때는 남보다 갑절로 확 뗑껑!
다카하시? - 크갸갸갸
니이가키 - 하하하하
미치시게 - 헤에, _____
MC - 뗑껑 ㅎㅎ
니이가키 - 불쌍하네요~
MC - 그래도 그정도는 굉장히 기분 좋구나 싶은데요. 그치만, 그런 레이나쨩에게 모두 하나 둘
관객/카메이 - 어쩔수 없구나~
BGM - (다카하시)♪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MC - 자 이렇게 보내드렸습니다. 모두의 어쩔수 없구나~ 사건부였습니다 __
니이가키 - 감사합니다.
MC - 자, 그러면 여기서 오늘 마지막의 곡 여러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좀전엔 라이브 퍼포먼스를 피로해 드렸는데요. 마지막은 CD로 한번 더 즐기겠습니다. 그럼 회장 모두 함께 소개해 보죠. 이번에도 노리는 것은 j-pop 챠트 넘버 원이죠?!
관객 - 후우~
MC - 그럼 8월 12일에 릴리즈 됩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새 싱글, 모두 곡 소개, 하나 둘
관객 - なんちゃって恋愛
~~~~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 몇가지 하로프로/모무스 공지
MC - 후루카와 에미코가 미하마 문화홀에서 85분 통째로 공개 생방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모닝구무스메. 어떠셨나요~
관객 - 후오~
MC - 자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여러분을 모시고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자 다시한번 모닝구무스메의 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8월 12일에 40번째 기념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가 발매됩니다. 그리고 9월 19일 토요일, 20일 일요일 마츠도 모리노 홀 21 대홀에서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이 열립니다. 11월 7일 토요일 8일 일요일 나카노 선플라자에서도 열립니다. 그리고 그 전에 오늘 여름은 하로프로젝트 2009 Summer 혁명원년 ~Hello! 챰프루~가 있지요? 이쪽은 8월 7일 금요일 8일 토요일 9일 일요일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하로프로젝트의 오피셜 사이트를 봐 주세요.
■ 라디오 엔딩
MC - 자 이렇게 눈 깜짝할 새였는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구나 하고 오늘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프로그램 방송 888회째를 오늘 맞이하여 모닝구무스메 멤버 전원이 회장에 와 주시고, 이렇게 많은 팬 여러분도 모여 주시고_, 라디오 앞 리스터 여러분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관객 - 짝짝짝짝
다카하시/다나카 - 감사합니다.
MC - 자, 이번주는 방송을 들어주신 분께 선물도 있습니다. 이번주는 매일 10분께 후지 후미야상이 디자인한 ON8 888회 방송 기념 스티커를 선물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사랑한마디(愛言葉)는 「ON8는 하로프로젝트편입니다」이 사랑한마디와 여러분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도 잊지 말고 on8@bayfm.co.jp x2 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물 알림_은 이후 10시까지입니다_. 메일은 ON8 핸드폰 사이트에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당선자는 다음주 월요일 방송 시작 전까지 ON8 핸드폰 사이트에서 발표합니다. 많은 access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엔딩
MC - 자 이렇게,
다카하시/니이가키 - 네
MC - 여러분과 이제 슬슬 헤어질_ 시간인데요. 마지막에 꼭 메시지를 받는다면 기쁘겠~습니다. 아이쨩 부탁해요
다카하시 - 언제나 하로프로 편, 모닝구무스메 편으로 있어 주셔서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요.
니이가키 - 기뻐요.
다카하시 - 모두 9명이서 かけつけることってあんまりないので_、
MC - 저기 그건 それはじゅうじゅうしょうちでございます_. 그럴게, 게다가 なんちゃって恋愛 퍼포먼스 한게 여기라구요 여러분!
관객 - 와아아
MC - 그런 것부터도 방송에 대한 애정을 굉장히 느껴서, 정말.. 보이지 않는 관계자 여러분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다카하시 - 이쪽이야말로(감사합니다). 정말 불러주셔서 정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C - 저희야말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또 저기..이런 식으로 모두 이런 체험을 하면 인간이란 추잡한(いやらしい)존재라고 욕심이 나와버려서
다카하시 - 그렇죠
MC - 이런 기회를 또 어딘가에서 가질 수 있으면~
다카하시 - 네. 꼭..
카메이 - 꼭!
니이가키 - 꼭!
MC - 이런식으로 망상으로 생각하는건 여러분 자유니까요.
다카하시 - 그렇지요
MC - 꼭 꼭 오늘 소감 뭐든 있다면 on8@bayfm.co.jp 으로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오늘은 상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1
MC - ON8 앞으로도 계속 하로프로 편 모닝구무스메 편으로 계속 있겠_습니다.
다카하시/니이가키 - 감사합니다.
MC - 꼭꼭 이렇게 상대해 주세요!
모무스 - 잘 부탁합니다.
MC -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MC - 자, 이렇게 테크노재팬 프레젠츠 bayfm ON8 한여름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 이 시간의 상대는 후루카와 에미코였습니다.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쨩
다카하시 - 네~감사합니다.
MC - 니이가키 리사쨩
니이가키 - 네~
MC - 카메이 에리쨩
카메이 - 네~
MC - 미치시게 사유미쨩
미치시게 - 네~
MC - 다나카 레이나쨩
다나카 - 네~
MC - 쥰쥰
쥰쥰 - 네~
MC - 링링
링링 - 네~
MC - 그리고 8시대에 등장해 준 쿠스미코하루쨩, 미츠이 아이카쨩. 그리고, 무엇보다 미하마 문화홀에 모여주신 여러분, 그리고 라디오 앞의 여러분 후오~
관객/모무스 - 후오~
카메이 - 고마워요~
MC -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부터 bayfm ON8 앞으로도 달려나갈테니 모두 상대해 주세요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모무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날 방송 언오피..인지 파파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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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발 밟은거 때문에 사과하는 장면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