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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ぐじゅ);
2011년 06월 18일 14시 26분



안녕하세요!!!
아아 정말 재채기가 안 멈춰요..(∋_∈)
목 가려워어어;;
시간 지나면 나으면 좋겠는데(;_;)

그럼! 다녀올게~요~~


앗☆오늘은 발 언저리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
양말 장난아냐♡∇♡






중요한 일
2011년 06월 18일 20시 08분

수고하셨어요☆
응 지쳤어 (웃음)

그래도 , 즐거웠고 공부가 됐어요!
거기에 사유미 이상으로 큰일인 사람이나 지쳐 있는 사람, 많이 있으니까요..
사유미 같은게 지쳤다거나 하는 말을 하면 안 되네요(>_<)


힘낼게요☆☆☆


그러고보니,, 어젯밤, 앞머리 늘리려고 생각해서 잘랐더니 미묘해(;_;)
아마, 오늘 일 할 떄 누구한테도
앞머리 잘랐어? 란 말 못 들었으니까,
사유미 말고 다른 사람한테는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유미 본인한테는 실패했다ㅡ(┳◇┳)


빨리 길어지지 않으려나ㅡ ε=ε=┏( ・_・)┛

앞머리의 미묘한 차이만으로
중요한 사유미에요ㅡ(>_<)






과일
2011년 06월 18일 23시 04분

영탄 녹음 후에 아이쨩과 찍은 사진(^_-)♪

아이쨩과 오랜만에 만났어!
옷 귀엽네 라고 해 줬습니다\(^ー^)/

『작년부터 자주 입는 옷이에요』

라고 말했더니,

『거짓말ㅡ처음 봤는데ㅡ』

하며 분개해했어요 (웃음)



앗, 그리고 영탄 현장에서

비와♡

망고♡

받았습니다(≧∇≦)


오늘 일 가기 전과 일에서 돌아와서도 먹었어요!

무진장 맛있어.......☆

망고가! 진짜 장난아냐☆☆☆☆☆☆☆

사유미, 망고 그다지 잘 먹진 못하면서도(得意ぢゃないのに)
너무 맛있어서 당황했어V(^-^)V


엄마도 기뻐헀어요☆


하아~ 행복♡

비와도 정말 좋아♪───O(≧∇≦)O────♪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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