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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느긋하게♪
2011년 06월 18일 18시 14분 44초


비 오네요 -3-

눅눅해요;; 0_0


오늘은 말야 이번달 들어서 첫☆ 휴식~~~☆

이따금 잤다가 깼다가를 반복하고

제대로 일어난건 15시 지나서.

너무 잤다━━━ (웃음)


녹화 쌓여있는 걸 보기도 하고 훌라후프 하기도 하고,,,

느긋~하게 보내고 있어요 ̄~ ̄♡

벌써 하루가 끝나버려;



뭐(°O °)

내일은 싱글 이벤트♪고 기대되니까 괜찮☆지만♡∇♡


[행복해지자(幸せになろうよ)] 나우 0_0♡





보고할 생각이었는데
2011년 06월 18일 22시 30분 51초

아까 돈키에 다녀왔어요♡


... 라고 보고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안 갔어요 (웃음)

레이나, 지금까지 잤다가 깼다가 반복하다가

드디어 의식이 돌아왔어☆

벌써 밤이잖아; -0-


오늘 잠 안 올지도...

어쩌지?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 띠-잉 ・。・

뭐 상관없나♡

졸음이 오면 자자 ̄~ ̄ (웃음)




장난아냐
2011년 06월 19일 03시 27분 34초

잠이 안 와━━━━━━━━━━━━━━━━아(´°Д°)

웃음나네,,, ・。・

(・━・)

뭐 어쩔 수 없나-ㅇ-;;

오늘 몇 시간 골아떨어졌는지 모를 정도로 막 자댔고(웃음)


그건 그러고 코멘트에 쓰여 있었는데

내일(오늘?) 19일은 아버지의 날이야!?(°O °)

몰랐어(`◇´;


아빠,,, 미안해


아빠는 레이나의 blog를 봐 주고 있고^-^ 날짜도 바뀌었으니까 blog로 전할까나  ̄~ ̄♡

아빠♡

언제나 고마워☆

앞으로도 일 힘내^-^

레이나는 무대 힘낼게♡

아빠는 후쿠오카니까 무대 보러 못 오겠지만

DVD 나오면 줄게♡

첫☆좌장(座長)이야(*´艸`)

기쁘지만 압박도 살짝 느껴...-ㅇ-;

그래도 즐겁지만 말야♡

레이나는 지금,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 와서 난처해하고 있어요 (웃음)

아빠♡ 앞으로도 몸 조심해^-^♡

가끔은 메일 하라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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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

모두들도 아빠한테 평소엔 못 전하는 거나 그런 걸 직접 얼굴 보고,,

메일로든 전화로든^-^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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