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ai 9월호에 실린 모닝구무스메 인터뷰.
애니메 엑스포에서 있었던 일과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애들 사진은 참 예쁘게 잘 찍어놨는데...
왜 인터뷰 내용 글씨를 녹색으로 한 것인가!!!
배경색과 겹처서 못 읽겠잖아!!! 안그래도 복잡한 한자는 번져서 ■으로밖에 안 보인다구!!!
..... 그래서 번역이 좀 부실합니다 orz
다카하시 아이「일본~로스앤젤레스는 10시간정도 걸려서, 기내에서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고 있을 때가 많았어요」
미츠이 아이카「(비행시간이)기니까, 식사가 두번 나와요」
미치시게 사유미「기내식에 메이플 시럽이 붙어나왔는데요, 저, 그걸 입고 있던 T셔츠에 쫙 하고 묻혀버려서 큰일이었어요(웃음)」
카메이 에리「맞아. 계속 메이플 냄새났어(웃음)」
미치시게「에리와 밋치와 3명이서 나란히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시럽을 엎지른 순간에, 밋치는 바로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에리는 계속 불평만(웃음).」
다나카 레이나「전, 사유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굉장히 허둥지둥해대서, 의자가 덜덜 흔들리고…….」
미치시게「아~!! 미안해(웃음)」
다나카「뒤에서 사건이 일어났구나 싶었어요(웃음)」
미치시게「밋치는 한가운데 자리였는데요, 에리와 저는 정말로 신세를 져서」
미츠이「아니에요. 왁자지껄 즐거웠어요.」
카메이「식사가 오니까, '카메이상, 왔어요'라고 깨워주거나 하고」
미치시게「에리가 푹 자고 있을 때 식사가 와서, '카메이상, 깨우는게 좋을까요?' 라고 물어서, '괜찮아. 자게 놔둬'라고(웃음)」
다나카「사유도 같은 일 있었어. 돌아올 땐 사유랑 쥰쥰이랑 저였는데요, 쥰쥰이 제게 '미치시게상, 깨우는게 좋을까요?'라고. 그래서 '안 깨워도 괜찮잖아. 자고 있으니 밥 필요없어'라고 했더니, 쥰쥰이 승무원에게 '그럼, 필요없어요'라고(웃음)」
쿠스미 코하루「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식사가 오겠지~ 라 생각하며, 팟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 밥 다 먹었더라구요. '엣! 시간이 갑자기 지나버렸어!' 이러고(웃음)」
■ 로스앤젤레스에서
니이가키 리사「(처음 인상은) 활짝 개었구나~라고」
카메이「지내기 편했죠. 습기가 없어서 땀 안 나고.」
니이가키「일본 쪽이 더위를 느껴요. 눅눅~하고, 끈적끈적하고」
다카하시「로스는 약간 추운 정도였지」
쿠스미「전, 매일 잠자면서 땀났는데요(웃음)」
미치시게「그랬었지. 땀에 눈이 뜨였다고」
다카하시「정말~? 추웠어.」
니이가키「추웠어」
쿠스미「일어났더니 흠뻑. 대사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웃음)」
쥰쥰「저도 땀에 눈이 뜨였어요. 이 부분(목덜미)가 흠뻑 젖어서. 추워서.」
링링「전, 3일째 정도에 조금 덥다 싶었어요. 더워서 눈이 뜨였어요」
다나카「흥분했던거 아냐? 라이브 끝나서.」
링링「그렇구나!(웃음)」
다나카「그래도, 영화같았어. 로스의 거리.」
미치시게「어딜 가도, 모두 엄청~흥분했었지」
다카하시「헐리우드, 챠이니즈 시어터……」
미츠이「산타모니카 비치!」
니이가키「오프 시간은 그다지 없었는데요, 없는대로, 스탭 분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 배경색과 글자색이 비슷해서 읽기가 불가능한건 ___처리했고, 이럴거 같다 싶어 추측한 내용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요약
애니메 엑스포에서 있었던 일과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애들 사진은 참 예쁘게 잘 찍어놨는데...
왜 인터뷰 내용 글씨를 녹색으로 한 것인가!!!
배경색과 겹처서 못 읽겠잖아!!! 안그래도 복잡한 한자는 번져서 ■으로밖에 안 보인다구!!!
..... 그래서 번역이 좀 부실합니다 orz
morning musume
Memories and Memorial
Memories and Memorial
「애니메 EXPO 2009」출연을 위해, 7월 상순, 로스앤젤레스에 건너갔던 모닝구무스메. 뭐니뭐니해도 첫 L.A.
즐거운 에피소드는 물론 가득!! 자 그럼, 이번달은 L.A.에서의 추억 이야기를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통산 40번째(!)의 기념 싱글이 될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해서도 재빨리 알려 주었습니닷!!
즐거운 에피소드는 물론 가득!! 자 그럼, 이번달은 L.A.에서의 추억 이야기를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통산 40번째(!)의 기념 싱글이 될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해서도 재빨리 알려 주었습니닷!!
- 쥰쥰/다카하시/니이가키 -
■ 기내에서다카하시 아이「일본~로스앤젤레스는 10시간정도 걸려서, 기내에서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고 있을 때가 많았어요」
미츠이 아이카「(비행시간이)기니까, 식사가 두번 나와요」
미치시게 사유미「기내식에 메이플 시럽이 붙어나왔는데요, 저, 그걸 입고 있던 T셔츠에 쫙 하고 묻혀버려서 큰일이었어요(웃음)」
카메이 에리「맞아. 계속 메이플 냄새났어(웃음)」
미치시게「에리와 밋치와 3명이서 나란히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시럽을 엎지른 순간에, 밋치는 바로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에리는 계속 불평만(웃음).」
다나카 레이나「전, 사유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굉장히 허둥지둥해대서, 의자가 덜덜 흔들리고…….」
미치시게「아~!! 미안해(웃음)」
다나카「뒤에서 사건이 일어났구나 싶었어요(웃음)」
미치시게「밋치는 한가운데 자리였는데요, 에리와 저는 정말로 신세를 져서」
미츠이「아니에요. 왁자지껄 즐거웠어요.」
카메이「식사가 오니까, '카메이상, 왔어요'라고 깨워주거나 하고」
미치시게「에리가 푹 자고 있을 때 식사가 와서, '카메이상, 깨우는게 좋을까요?' 라고 물어서, '괜찮아. 자게 놔둬'라고(웃음)」
다나카「사유도 같은 일 있었어. 돌아올 땐 사유랑 쥰쥰이랑 저였는데요, 쥰쥰이 제게 '미치시게상, 깨우는게 좋을까요?'라고. 그래서 '안 깨워도 괜찮잖아. 자고 있으니 밥 필요없어'라고 했더니, 쥰쥰이 승무원에게 '그럼, 필요없어요'라고(웃음)」
쿠스미 코하루「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식사가 오겠지~ 라 생각하며, 팟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 밥 다 먹었더라구요. '엣! 시간이 갑자기 지나버렸어!' 이러고(웃음)」
■ 로스앤젤레스에서
니이가키 리사「(처음 인상은) 활짝 개었구나~라고」
카메이「지내기 편했죠. 습기가 없어서 땀 안 나고.」
니이가키「일본 쪽이 더위를 느껴요. 눅눅~하고, 끈적끈적하고」
다카하시「로스는 약간 추운 정도였지」
쿠스미「전, 매일 잠자면서 땀났는데요(웃음)」
미치시게「그랬었지. 땀에 눈이 뜨였다고」
다카하시「정말~? 추웠어.」
니이가키「추웠어」
쿠스미「일어났더니 흠뻑. 대사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웃음)」
쥰쥰「저도 땀에 눈이 뜨였어요. 이 부분(목덜미)가 흠뻑 젖어서. 추워서.」
링링「전, 3일째 정도에 조금 덥다 싶었어요. 더워서 눈이 뜨였어요」
다나카「흥분했던거 아냐? 라이브 끝나서.」
링링「그렇구나!(웃음)」
다나카「그래도, 영화같았어. 로스의 거리.」
미치시게「어딜 가도, 모두 엄청~흥분했었지」
다카하시「헐리우드, 챠이니즈 시어터……」
미츠이「산타모니카 비치!」
니이가키「오프 시간은 그다지 없었는데요, 없는대로, 스탭 분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미치시게/카메이/다나카/링링-
미치시게「엄청 했지, 쇼핑!」↘ 배경색과 글자색이 비슷해서 읽기가 불가능한건 ___처리했고, 이럴거 같다 싶어 추측한 내용도 많으니 주의하세요.
니이가키「쇼핑몰이 커서, 걷는데 시간이 부족한거에요. 걷고 또 걷고! 그치만, 쇼핑할 때는 피곤하지 않지요(웃음)」
미치시게「에리에게 놀란게, 저, 에리와 쇼핑 같이 안하거든요. 그것이 이번에 오랜만에 ---------------, 에리는 굉장해! 싶었어요. -------------- 비슷한 거 같은 것이 있거나 하고. ----이지만, 에리는 -----로 하자~가 아니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양쪽 다 사요. 같이 있으면 나도 살까-라는 마음이 들어서 하물이 점점 늘어나요(웃음)」
카메이「평소보다 많이 샀지. 좋은__였어(웃음)」
다나카「에리, 자기 혼자서 들지 못할 정도로 ______」
카메이「그런 상태로 로스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____ 누구보다도 많이 사버려서(웃음)」
미치시게「깜짝 놀랐다고 한다면, 음식의___에요. 일본 감각으로 디저트를 주문했더니, 하나하나가 무진장 커서」
쥰쥰「시저 샐러드도 양이 굉장해서, 그것만 먹고, 배 부르게 되고!」
미치시게「에리에게 놀란게, 저, 에리와 쇼핑 같이 안하거든요. 그것이 이번에 오랜만에 ---------------, 에리는 굉장해! 싶었어요. -------------- 비슷한 거 같은 것이 있거나 하고. ----이지만, 에리는 -----로 하자~가 아니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양쪽 다 사요. 같이 있으면 나도 살까-라는 마음이 들어서 하물이 점점 늘어나요(웃음)」
카메이「평소보다 많이 샀지. 좋은__였어(웃음)」
다나카「에리, 자기 혼자서 들지 못할 정도로 ______」
카메이「그런 상태로 로스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____ 누구보다도 많이 사버려서(웃음)」
미치시게「깜짝 놀랐다고 한다면, 음식의___에요. 일본 감각으로 디저트를 주문했더니, 하나하나가 무진장 커서」
쥰쥰「시저 샐러드도 양이 굉장해서, 그것만 먹고, 배 부르게 되고!」
미츠이「그치만 맛있어서 먹어버리고(웃음)」
니이가키「미트볼도 야구공 정도로 커서」
쿠스미「조금 웃겼지요」
니이가키「'잠깐만. 먹기 전에 사진 찍자' 라고(웃음). 어떤 의미로, 감동이었어요」
■ 「애니메 EXPO 2009」에서
다카하시「먼저 놀랐던것이, 일본 애니메나 게임 캐릭터(의 의상을 입은 사람)이 잔뜩 있던 것. 제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이거나……」
다나카「링링, 떠들썩했었지」
링링「네! 눈이 반짝반짝하며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대흥분이었어요(웃음).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분도 있었어요.'리조난트 블루'의 의상으로」
미츠이「'슈고캬라!'의 의상입은 애도 있었어요. '저, 가디언즈4'라고 했더니, '오!! 알고있어~!'라고(웃음)」
다카하시「'키라리쨩'도 있었지」
쿠스미「일본 분들과 같을 정도로 알고 있어주셔서. 그거 기뻤어요.」
카메이「불안도 있었어요. 저희들을 알고있는 분이 정말로 있을까~하고」
다카하시「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나라 분들이, 우리들을 응원해주고 있었어」
카메이「우릳르은 연결되어 있다고 실감했어요. 라이브도 좋은 느낌으로……」
다나카「에리가 굉장히 흥분해서. 스테이지에 나가는게 함께였어요. 그랬는데 나가기 전에, 굉장히 흔들려서.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앞뒤로 흔들리고(웃음)」
카메이「그때, 선두여서, 엄청~긴장했어!(웃음) 그래도, 이렇게 자신이 텐션 올라갈줄은 생각못했어요」
미치시게「인트로가 흘러나올 때마다 워~!라고 해 줘서 그 반응이 또 신선해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서 소리쳐줘요.」
니이가키「MC도, 아이쨩과 쥰쥰,링링이 영어로 힘내서」
쥰쥰「다카하시상이 가장 힘내셨어요. 지구 온난화 이야기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니이가키「영어, 공부하고있으니까」
다카하시「제 영어를 시험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40th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해서
링링「(전작인)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는 『쇼와』스런 느낌이 났지만, 이 곡은 『헤이세이』란 느낌」
미치시게「아~, 알거 같아」
링링「의상도 패셔너블하고, 『헤이세이』란 느낌」
다나카「『헤이세이』밀고있구나~. 『헤이세이』가 아닌 사람도 있어(웃음)」
카메이「나랑 아이쨩에게 하는 말이야?(웃음)」
링링「아뇨아뇨(웃음)」
쥰쥰「그래도, 지금까지 어른스런 가사가 많았는데, 이 곡은 아마 젊은사람도 공감할수 있다고 봐요」
쿠스미「전, 가사를 읽었을 때 마음에 걸린 게 있다고 할까(웃음), 제가 부르는 부분이, 어쩐지 나같아~ 싶었어요」
니이가키「응. 너같아너같아」
쿠스미「지금도 활기찬 캐릭터지만, 확실히 조금 나이들었구나~싶고(웃음).」
미치시게「이 가사 주인공은, 의외로 우리들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어」
카메이「난, 무지 어릴거라고 봐. 코하루나 밋치 정도」
다카하시「저도 모두가 背伸びしない 정도의 연령일까 하는 인상이었어요. 그런데, 여러 어른분들과 이 노래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어른들은 "이번건, 어른이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듣는 사람에 따라 정말로 인상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니이가키「가사의 인상이, 그 연령에 따라 전혀 느끼는게 다른거에요. 그 사람 각자가,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해 준다면 되지 않을까」
미치시게「그렇네요. 듣는 사람에 따라」
미츠이「저는 싱글에서 랩을 부르는게 처음이었고, 리듬감을 요구받거나_, 자기자신 성장해야만 하는 곡이라 생각했어요.」
다나카「전, 이번 곡, 자주 듣고 있어요. 자기 노래로 이렇게나 듣고있는거 처음일지도. 그만큼 좋은 곡이에요」
카메이「나도 이 곡, 평소 들으며 빠져있어요. 멋진 곡인데요, (가사는) 깊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미치시게「모닝구무스메스러움도 있으면서, 이번에는 한명 한명의 개성이 넘치는 곡이니까, 그런 부분도 느껴주셨으면 해요」
다카하시「참고로 PV는, 꽤나 어른입니다」
쿠스미「전, "(분위기는) 24살 정도로"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니이가키「멋쟁이 느낌이에요」
카메이「커플링 곡인 『秋麗(아키우라라/추려)』(초회 A/B/통상판에 수록)은, 사실 꽤 바라던(あたためていた) 곡이에요. 멋지고 애수가 __한 곡」
다나카「럭셔리(세레브)하네. 음도 목소리도 반짝반짝거려요. 『すべては愛の力(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모든것은 사랑의 힘)』(40th 기념판에 수록)은 『이거야말로 모닝구무스메!』라고 할 노래」
카메이「있는 그대로의 모닝구무스메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봅니다.」
■ 메시지
다카하시「모닝구무스메로서 40번째 싱글이라는 걸로, 이번에는 커플링도 2종류가 있어서, 모두 기합 넣고 있습니다. 40장이나 낼 수 있다니, 정말로 굉장하다 생각하고, 감사하다 생각하고. 30번째가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콘콘(콘노 아사미)와 (오가와)마코토도 있었던 시대로, 정신차려보니 눈깜짝할 새지만, 앞으로도 50번째, 60번째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니이가키「미트볼도 야구공 정도로 커서」
쿠스미「조금 웃겼지요」
니이가키「'잠깐만. 먹기 전에 사진 찍자' 라고(웃음). 어떤 의미로, 감동이었어요」
■ 「애니메 EXPO 2009」에서
다카하시「먼저 놀랐던것이, 일본 애니메나 게임 캐릭터(의 의상을 입은 사람)이 잔뜩 있던 것. 제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이거나……」
다나카「링링, 떠들썩했었지」
링링「네! 눈이 반짝반짝하며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대흥분이었어요(웃음).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분도 있었어요.'리조난트 블루'의 의상으로」
미츠이「'슈고캬라!'의 의상입은 애도 있었어요. '저, 가디언즈4'라고 했더니, '오!! 알고있어~!'라고(웃음)」
다카하시「'키라리쨩'도 있었지」
쿠스미「일본 분들과 같을 정도로 알고 있어주셔서. 그거 기뻤어요.」
카메이「불안도 있었어요. 저희들을 알고있는 분이 정말로 있을까~하고」
다카하시「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나라 분들이, 우리들을 응원해주고 있었어」
카메이「우릳르은 연결되어 있다고 실감했어요. 라이브도 좋은 느낌으로……」
다나카「에리가 굉장히 흥분해서. 스테이지에 나가는게 함께였어요. 그랬는데 나가기 전에, 굉장히 흔들려서.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앞뒤로 흔들리고(웃음)」
카메이「그때, 선두여서, 엄청~긴장했어!(웃음) 그래도, 이렇게 자신이 텐션 올라갈줄은 생각못했어요」
미치시게「인트로가 흘러나올 때마다 워~!라고 해 줘서 그 반응이 또 신선해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에서 소리쳐줘요.」
니이가키「MC도, 아이쨩과 쥰쥰,링링이 영어로 힘내서」
쥰쥰「다카하시상이 가장 힘내셨어요. 지구 온난화 이야기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니이가키「영어, 공부하고있으니까」
다카하시「제 영어를 시험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40th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에 대해서
링링「(전작인)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는 『쇼와』스런 느낌이 났지만, 이 곡은 『헤이세이』란 느낌」
미치시게「아~, 알거 같아」
링링「의상도 패셔너블하고, 『헤이세이』란 느낌」
다나카「『헤이세이』밀고있구나~. 『헤이세이』가 아닌 사람도 있어(웃음)」
카메이「나랑 아이쨩에게 하는 말이야?(웃음)」
링링「아뇨아뇨(웃음)」
쥰쥰「그래도, 지금까지 어른스런 가사가 많았는데, 이 곡은 아마 젊은사람도 공감할수 있다고 봐요」
쿠스미「전, 가사를 읽었을 때 마음에 걸린 게 있다고 할까(웃음), 제가 부르는 부분이, 어쩐지 나같아~ 싶었어요」
니이가키「응. 너같아너같아」
쿠스미「지금도 활기찬 캐릭터지만, 확실히 조금 나이들었구나~싶고(웃음).」
미치시게「이 가사 주인공은, 의외로 우리들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어」
카메이「난, 무지 어릴거라고 봐. 코하루나 밋치 정도」
다카하시「저도 모두가 背伸びしない 정도의 연령일까 하는 인상이었어요. 그런데, 여러 어른분들과 이 노래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어른들은 "이번건, 어른이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듣는 사람에 따라 정말로 인상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니이가키「가사의 인상이, 그 연령에 따라 전혀 느끼는게 다른거에요. 그 사람 각자가,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해 준다면 되지 않을까」
미치시게「그렇네요. 듣는 사람에 따라」
미츠이「저는 싱글에서 랩을 부르는게 처음이었고, 리듬감을 요구받거나_, 자기자신 성장해야만 하는 곡이라 생각했어요.」
다나카「전, 이번 곡, 자주 듣고 있어요. 자기 노래로 이렇게나 듣고있는거 처음일지도. 그만큼 좋은 곡이에요」
카메이「나도 이 곡, 평소 들으며 빠져있어요. 멋진 곡인데요, (가사는) 깊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미치시게「모닝구무스메스러움도 있으면서, 이번에는 한명 한명의 개성이 넘치는 곡이니까, 그런 부분도 느껴주셨으면 해요」
다카하시「참고로 PV는, 꽤나 어른입니다」
쿠스미「전, "(분위기는) 24살 정도로"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웃음)」
니이가키「멋쟁이 느낌이에요」
카메이「커플링 곡인 『秋麗(아키우라라/추려)』(초회 A/B/통상판에 수록)은, 사실 꽤 바라던(あたためていた) 곡이에요. 멋지고 애수가 __한 곡」
다나카「럭셔리(세레브)하네. 음도 목소리도 반짝반짝거려요. 『すべては愛の力(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모든것은 사랑의 힘)』(40th 기념판에 수록)은 『이거야말로 모닝구무스메!』라고 할 노래」
카메이「있는 그대로의 모닝구무스메를 느낄 수 있는 노래라고 봅니다.」
■ 메시지
다카하시「모닝구무스메로서 40번째 싱글이라는 걸로, 이번에는 커플링도 2종류가 있어서, 모두 기합 넣고 있습니다. 40장이나 낼 수 있다니, 정말로 굉장하다 생각하고, 감사하다 생각하고. 30번째가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콘콘(콘노 아사미)와 (오가와)마코토도 있었던 시대로, 정신차려보니 눈깜짝할 새지만, 앞으로도 50번째, 60번째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승리의 6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요약
- LA로 가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사건
사유가 메이플 시럽을 T셔츠에 흘렸던 일
밋치「카메이상 깨울까요?」 사유「자게 놔둬」
쥰쥰「미치시게상 깨울까요?」 레이나「안깨워도 돼」 - LA에서...
「습기 없어 안 덥고 좋더라」 「약간 썰렁한 날씨」「 난 땀나서 자다 깼는데?」
쇼핑쇼핑~ 에리의 대량구매!
음식이 무진장 크더라구요. - 애니메엑스포2009
다양한 코스프레. 모무스 코스프레도 있었어요.
영어MC 굳. 특히 리더 수고했어요 - 40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
39싱글이 「쇼와」였다면, 40싱글은 「헤이세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인상을 받을거에요.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