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1.07.01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오늘부터 7월이다!!!!
2011년 07월 01일 10시 30분 23초


좋은아침

어제는 엄마에 노래낙원 멤버에 사이 좋은 스탭 분들이 와 줬어

간식 잔뜩 받았다

엄마한테는 멋스런 마카론 모듬

사진 찍는거 깜빡했어 (웃음)


그리고 이런 느낌

응?

편의점에서 샀어요? 하는 과자도 있었는데요 (웃음)

물론 본인한테도 말했어

[사탕?과... 톳포?] 같은 식으로…(웃음)

그래도 기뻤어


그리고 전에 무대에서 함께 한,타츠미 타쿠로(辰巳琢郎)상도 와 주셔서 이거 받았어요

놀랐어ㅡ(°□°`)

설마 와 주실줄은



어제 낮엔 애프터 토크쇼가 있었는데

무지 릴랙스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ㅡ

연기중엔 언제나 힘이 들어가 있으니까 말야ㅡ

드디어 릴랙스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라는 느낌

오늘 낮에도 있어

티켓 아직 있을테니까, 시간 있는 분은 꼭 와

토크쇼 정말로 고조돼 (웃음)



하이칼라 blog에 어제 썼는데,

하이칼라 탐정왕 블로그(ハイカラ探偵王ブログ)
http://www.gekidan-online.com/blog/haikara/

본방 전에 하는 구호는 다 같이 레이나를 중심으로 원을 만들고

레이나 [감바ㅡ?]

다들 [레이나] 라고 해

뭔가 모두에게 이름 불려서 기뻐요

데헤헤(━∀━)←기분나빠?

오늘도 즐기겠습니다

다녀올게요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939879790.html

오츠카레이나!!!!
2011년 07월 01일 21시 51분 17초


하나 둘

감바레이나


오늘도 이 구호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프터 토크쇼 즐거웠어

흉내내기 대회 시작됐어 (웃음)

레이나는 언제나 하는 짱구를 시키길래,,,

[모로미자토(もろみざと)상의 흉내 한대ㅡ] 하고 항간의 소문이어서

그것도 스테이지 위에서 해 줬습니다(웃음)

카즈마군이

억지로 해 줬어 (웃음)

이야 멋지게 빗나갔네요. 웃음 (*재미없었다,썰렁했다)
(いやぁ見事にすべりましたね。笑)

하루나도 좋은 말 해 준다………

하루군은 레이나를 아기같다.고 말하기 시작했어……


정말 좋은 사람들, 즐거운 사람들 뿐. 웃음


오늘 DVD 촬영이었는데 말야・・・





전체적으로 좋았떤 거 같아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레이나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 올릴게요

미ㅡchan

미ㅡchan과는 연기중에 처음 부분엔 계속 같이 나와요

기낮ㅇ하고 있어도, 미ㅡchan의 얼굴 보면 진정돼


내일부터 3회 공연이닷

오늘 보러 와 준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곡 중에 손장단 무지 기뻐요


그리고, 오늘 밤에 아이chan가키상사유에리가 와 줬습니다

온다는거 몰랐어서 4명이 대기실에 왔을 땐

펄쩍 뛰며 기뻐해 버렸어ㅡ

다들 바쁜데도 고마워

정말 정말 기뻤어


↑뭐ㅡ 이거 본인들한텐 안 말했지만 말야,,, (웃음)

그럴게 부끄럽잖아?

헤헤(*´艸`)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940474565.html

2011년 7월 맞이, 본문에 들어있는 이미지 이모티콘 그대로 달립니다!
조금, 많아서 정신없을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