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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TOuR!!!!
2011년 07월 04일 15시 24분 54초

Ai × Risa BUS TOuR。
정말 눈깜짝할 새였어요.

즐거웠어~~


먼저 3shot부터!!!



이거, 우리들이 썼어~☆



Yeah(=´∀`)人(´∀`=)


3shot는,,
한가운데에 팬 분이 앉아서 촬영♪♪



다들 긴장했다고 했는데요.... 실은 우리들도 긴장했었어요. 웃음

fufu...


참고로, 의상은 이런 느낌☟



그럼! 또 감상 up 할게요





Part…2!!!
2011년 07월 04일 21시 14분 03초

Bus Tour!!!
다음은…Live다~~~~아♪( ´θ`)ノ



또 보드에 낙서를 하고…



완성\(^o^)/



그리고, 의상은 이런 느낌☟

Back style!!!

그다지 안 보이려나…

Sorry..(_ _。)



실은, 이 T-shirt…둘이서 무지 따져서 만든거에요♪


그걸, 스타일리스트인 핫시ㅡ상과
Staff 상이 더욱 귀엽게 커스텀 해 주셨습니다♪(´ε` )




아아, 정말 끝나버렸구나……

Live의 세트리스트나 파트를
가키상과 여러가지 상의하면서 직접 정하고 해서,
뭐, 서로 좋아하는 곡들만 담아 버려서,

괜찮을까...

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Staff상도 협력해 줘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두들이 무지 고조되어 줘서…

정말로 기뻤고,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스테이지 위에서
투어 해버릴까??
하는 말 해버렸는데,, 언젠가 이뤄지면 좋겠네♪♪



이 때는 아직,,
이후에, 모두가 우리들에게 뭔가를 해 줄 줄은 생각도 못 했어.


DVD 촬영에서, 별을 보러 간다고 했었는데…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될 정도로... 기뻤어





Surprise.
2011년 07월 05일 01시 03분 57초

Live도 끝나고, 다음 현장으로.

촬영으로 별을 보러 갈거야.

라고 해서, 버스에 올라타고, 왜 그런지 아이마스크를 하는 우리들.

이 때, 분명 무서운 장소로 가는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의심했었어요.


예를들면,
귀신의 집이라든지...


저... 정말 싫어해요.
귀신의 집.


그래서,『도착했어!!』
란 말을 들어도, 계속 무서워 무서워 그랬어요.
버스를 내릴 때도 계속.


그러자,

『계단이 있으니까 조심해!!!』하고.

『..응??

하고 생각했었는데,,,
조용~~하고, 잘 모르겠어서.

그래도, 신호가 있었으니까, 아이마스크를 벗었어요.



그랬더니... 팬 모두가 있었어요!!!!

우리들 눈 앞에

아까까지 같이 있었고,
제대로 『잘 자세요! 내일 봐요!!』 하며 헤어졌었는데...

너무나도 기뻐서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점등식??

같은 느낌이 되어서,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었어요


단지...아메온나인 내 탓에 폭우가.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희안하게 비 같은 거 신경 안 쓰였어.


그리고 나서, 다 같이「브라보ㅡ!(ブラボー! )」랑 「아루이떼루(歩いてる)」를 합창했어요.

정말 감동했어~


그래도,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어요ㅡ!!!
STAFF상의 신호로 불꽃이 올라갔습니다

이건, STAFF상의 서프라이즈.
팬 분들도 몰랐나봐




이야ㅡ, 모두들 덕분에 정말로 잊을 수 없는 밤이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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