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ura 9월호에 다카하시 아이가 등장했습니다.
7페이지 중 대부분이 사진이에요. 7페이지짜리 사진집이라 해도 될 정도네요 ㄷㄷㄷ



AI TAKAHASHI
다카하시 아이
모닝구무스메 제 6대 리더로서,
22세의 여성으로서,
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모습을,
sabra 그라비아 첫 촬영(撮りおろし)!!
의젓한 미소와 함께
등신대 다카하시아이를 보여_ 주었다

사랑(恋)은 미숙한 그대로지만, 음악, 무대에서의 "사랑(愛)"은 현재 가속중!
「 이전에, 모닝구무스메에 가입했던 즈음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요, 부끄러웠어요. 뭔가 정말 좀 제대로 말해라……라는 식의(웃음). 당시는 15살. 어쨌든 선배들을 따라잡아야만 해 라면서 필사적이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리더로서 멤버의 성장을 서포트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제가 있습니다
   단지, 고향의 동급생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평범한 22살보다는 어릴지도 싶은 것도. 동급생은 대학을 졸업해서 일하기 시작하거나 결혼하거나 하고 있어서, 이 연령대는 보통 이런 경험을 하고 이런 고민을 갖고 있구나라든지, 이야기하면 굉장히 공부가 되요.
   제 어머니도 21살때 저를 낳으셨는데요, 22살인 저는 결혼 원망(조차 없고(웃음). 왜냐면 하고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서! 일 없는 날도 뭔가 흡수하고싶어서, 연극을 2번 보러 가거나 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연극이나 콘서트를 보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はがゆくもなる, 나가고싶어 어쩔수 없어져서(웃음). 그리고, 영어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본고장의 연극을 통역 없이 보고 싶다는게 동기였는데요, 지금은 해외에서 일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모닝구무스메로서도, 40장째의 기념 싱글 『なんちゃって恋愛』의 발매를 맞이하여, 그리고 V2를 목표로 열심히 하는 시기. 저번 싱글 1위는 2년반만이었다는 것과 제가 리더가 되고 처음이었다는 것도 있어, 기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모닝구무스메는 제 원동력이에요.」

내용이 짧아서 요약은 생략~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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