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키즈나식당
시간 - 09년 07월 18일
출연 - 나카자와 유코, 이이다 카오리, 아베 나츠미, 야스다 케이, 야구치 마리, 츠지 노조미,
다카하시 아이, 니이가키 리사
시간 - 09년 07월 18일
출연 - 나카자와 유코, 이이다 카오리, 아베 나츠미, 야스다 케이, 야구치 마리, 츠지 노조미,
다카하시 아이, 니이가키 리사
현역도 거의 안나오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내용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네요.
엏으흥ㅎ으흥흥흐ㅡㅇㅎㅇ흐으흥흥흐유ㅠㅠㅠㅠ
시작은 '요약'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샌가 받아적고있고...
(그래도 뭐 대충 넘겨가며 했..나?)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
모닝커피 시절
나카자와 - 저 때 OL이어서, 이런 복장은 당시 15~16살이라 어울리는 복장이에요. 같은 복장을 입어야 한다는게 부끄러웠어요.아베 - 그 당시 의상이 저것 뿐이어서, 목 부분 새까맣고...
나카자와 - 인상을 모두에게 남기고 싶어서, 의상이 다양하면 모를테니까요.
MC -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는, 당시를 되돌아보는 적나라한 토크도 있습니다. 앙케이트를 받았는데 스탭들도 좀 놀랐습니다.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1)
~여전사의 라이벌 싸움~
1997년 샤란Q의 신인 여성 보컬리스트 프로듀스에 지원자 9900명.~여전사의 라이벌 싸움~
나카자와, 이이다, 아베 등 탈락한 5명을 모아 유닛 결성, 5일간 5만장 판매시 프로데뷔 시켜주겠다고.
愛の種 5만장 완매하여, 98년 1월 モーニングコーヒー로 프로데뷔 - 오리콘 첫등장 6위
데뷔 4개월만에 신멤버 가입.
층쿠 - 나이도 다르고 모습도 다른, 재능도 다른 5명이 모여서, 그게 하나의 모양이 되어버려서. '자 어떻게 할까' 할 때, 모닝구무스메를 늘리면 좋지 않을까 하고. 늘린다 라는 발상은 어디도 없었던거 같아서. 핑크레이디가 3명에서 5명이 되는거랑 같은거니까.
이렇게 8명이 된 모닝구무스메는 세컨드 싱글 サマーナイトタウン - 오리콘 첫등장 4위.
이 당시 다양한 노래방송에 출연.
아직 앳된 그녀들이지만, 원래 솔로가수를 목표로 했던 멤버가 점점 그 라이벌의식을 드러내고.
게다가 자신이 TV에 찍힌 횟수를 세는 사람까지...
이런 라이벌의식을 드러내는 모습이 매력으로 받아들여진 모닝구무스메는, 이후 국민적인 아이돌로의 계단을 올라갔던 것입니다.
? - 그당시 굉장히 귀엽다 생각해서 보고 있었는데, 지금 봤더니 모두 머리모양 촌스럽네요.
모닝구무스메 졸업생 여러분께 적나라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 멤버는 모두 라이벌. 사이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 아베나츠미
아베 - 정말 라이벌의식이 드러나서 저희들 본인들도 정말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저 자신도 정말로.. 싫다거나 좋다거나 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라이벌로서 보고 있었기에 사이가 좋다거나 친한사이_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계속 해와서.
정말로 마음을 허락하질 않았어요.
? - 쇼크네. 사이좋게 보였는데.
아베 - 대기실에서 모두 왁자지껄 하며 고조된 분위기라기보다는, 모두 각자.
싸~ 하진 않았지만 모두가 각자였어요.
나카자와 - 이야기는 해요. 이야기는 하지만 역시 친구는 아니니까...뭐 이런.
MC - 포지션 같은거 신경쓰였지?
나카자와 - 저는 신경쓰였죠.
아베 - 있었지. 노래에 대해서라든지..
나카자와 - 넌 됐잖아. 제일 앞에 있었으니까 항상.
나카자와 - 역시 인원이 많아서, 누구의 (TV에 찍히는) 컷 수가 많다든지...노래할 때 1분반이나 2분 사이에.
이 애(아베)는 됐어요. 대체로 얘부터 시작하니까.
← 언제나 앞쪽이었다는 말에 어쩔줄 모르는? 아베~ㅋㅋ
? - 그만하죠 이제..
나카자와 - 모두 아마.. 그렇지?
? - 모두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표정인데.
야스다 - 8명 있으면 서는 위치가 있어서. 대체로 가장 앞은 낫치에요. 그리고 그 뒤부턴 그때의 성적에 따라 조금 변하고.
? - 무슨 성적?
야스다 - 층쿠상 마음속 성적.
MC - 츠지쨩은 그런 걸 봐 왔죠? 그 땐 아직 평범한 아이였으니까. 그 때 낫치처럼 되고 싶다 생각했죠?
츠지 - 그렇네요. 응...
? - 야스다상처럼은 되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츠지 - 근데 케이쨩 꽤 눈에 띄었어요.
? - 눈에 거슬린다는거?
츠지 - 아니요!
야스다 - 센터에 있는 애의 뒤로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있을 땐 확실히 시선을 카메라로 향하고.
츠지 - 맞아. 케이쨩은 기본적으로 틈새로 보여요. 그 틈새로 보일 때의 케이쨩의 장난없어요.
MC - 낫치 느꼈어? 모두가 자신을 뒤에서 찌르는듯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걸?
? - 그거 넘겨줄수 없어라고 생각했다든지, 나쁘구나 싶었다든지.
아베 - 나쁘다니, 그거 하-한_이에요. 정말로..
나카자와 - 알아채지 못한걸꺼야. 뒤쪽 일 같은건.
MC - 멤버끼리 싸움이라든지..
야스다 - 자주 본건 야구치랑 카오링이...
이이다 - 노래 연습 때 '여기 음이 틀렸어' 라고 하면, '네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하고..
야구치 - 그런 말 안 했어. 에??
이이다 - 있었어.
야구치 - '네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라고 했다고?
이이다 - 그랬어.
야구치 - 저는 반대로 댄스레슨때 후배에게 카오링이 가르쳐줬는데요. 분명히 카오링이 틀린거에요.
그래서 '카오링 그거 아마 다를거야' 라고 했더니 '아니, 이거 맞아' 라고 해서.
그래서 선생님한테 확인하러 갔더니 분명히 카오링이 틀린거였어요. 그때부터 서로 우기게 되서,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정말로.. 싫다거나 좋다거나 하는게 아니고,
정말로 라이벌로서 보고 있었기에 사이가 좋다거나 친한사이_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계속 해와서.
정말로 마음을 허락하질 않았어요.
? - 쇼크네. 사이좋게 보였는데.
아베 - 대기실에서 모두 왁자지껄 하며 고조된 분위기라기보다는, 모두 각자.
싸~ 하진 않았지만 모두가 각자였어요.
나카자와 - 이야기는 해요. 이야기는 하지만 역시 친구는 아니니까...뭐 이런.
MC - 포지션 같은거 신경쓰였지?
나카자와 - 저는 신경쓰였죠.
아베 - 있었지. 노래에 대해서라든지..
나카자와 - 넌 됐잖아. 제일 앞에 있었으니까 항상.
나카자와 - 역시 인원이 많아서, 누구의 (TV에 찍히는) 컷 수가 많다든지...노래할 때 1분반이나 2분 사이에.
이 애(아베)는 됐어요. 대체로 얘부터 시작하니까.
← 언제나 앞쪽이었다는 말에 어쩔줄 모르는? 아베~ㅋㅋ
? - 그만하죠 이제..
나카자와 - 모두 아마.. 그렇지?
? - 모두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표정인데.
야스다 - 8명 있으면 서는 위치가 있어서. 대체로 가장 앞은 낫치에요. 그리고 그 뒤부턴 그때의 성적에 따라 조금 변하고.
? - 무슨 성적?
야스다 - 층쿠상 마음속 성적.
MC - 츠지쨩은 그런 걸 봐 왔죠? 그 땐 아직 평범한 아이였으니까. 그 때 낫치처럼 되고 싶다 생각했죠?
츠지 - 그렇네요. 응...
? - 야스다상처럼은 되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츠지 - 근데 케이쨩 꽤 눈에 띄었어요.
? - 눈에 거슬린다는거?
츠지 - 아니요!
야스다 - 센터에 있는 애의 뒤로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있을 땐 확실히 시선을 카메라로 향하고.
츠지 - 맞아. 케이쨩은 기본적으로 틈새로 보여요. 그 틈새로 보일 때의 케이쨩의 장난없어요.
MC - 낫치 느꼈어? 모두가 자신을 뒤에서 찌르는듯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걸?
? - 그거 넘겨줄수 없어라고 생각했다든지, 나쁘구나 싶었다든지.
아베 - 나쁘다니, 그거 하-한_이에요. 정말로..
나카자와 - 알아채지 못한걸꺼야. 뒤쪽 일 같은건.
MC - 멤버끼리 싸움이라든지..
야스다 - 자주 본건 야구치랑 카오링이...
이이다 - 노래 연습 때 '여기 음이 틀렸어' 라고 하면, '네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라고 하고..
야구치 - 그런 말 안 했어. 에??
이이다 - 있었어.
야구치 - '네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라고 했다고?
이이다 - 그랬어.
야구치 - 저는 반대로 댄스레슨때 후배에게 카오링이 가르쳐줬는데요. 분명히 카오링이 틀린거에요.
그래서 '카오링 그거 아마 다를거야' 라고 했더니 '아니, 이거 맞아' 라고 해서.
그래서 선생님한테 확인하러 갔더니 분명히 카오링이 틀린거였어요. 그때부터 서로 우기게 되서,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하게 되었습니다.
좀처럼 마음을 허락하지 못했다는 당시의 인간관계. 그중에서 앙케이트에서 눈에 뛴 것이.
■ 솔직히, 나카자와상 대하기 벅찼어요. (나카자와 이외 전원)
이이다 - 정말 혼이 나서, 특히 저랑 낫치는 홋카이도 출신이잖아요? 합숙때부터 관서사투리로 '거기 짐 치워' 라는 말을 들으면 관서사투리에도 익숙하질 않고 나이많은 사람에게도 익숙칠 않아서, 언제나 울먹거렸지..
아베 - 구두를 벋고 올라와서 ____ 할까 하기 전에 바로 들어요. '너희들 구두 정리해라' 라고. 그걸로 이쪽은 '정리하려 했는데..' 라 생각하면서, '네'라고 하고 정리하고.
? - 못된사람이에요.
MC - 나카자와상, 그 당시 이야기, 사실은 여러가지 증언이 있습니다.
레코딩에서 긴장감 없는 후배는 복도 구석에 불려가 호되게 설교를.
← ...무서워ㅠㅠㅠㅠ
나카자와(자막) - 레코딩 중에 웃었지?.. 열심히 합시다.
멤버(자막) - 감사합니다.
그런 나카자와는 방약무인한 면도 - 재현
이날 아침 8시부터 방송 수록. 누가 인사해도 아침 나카자와는 완전히 무시. 아침엔 나카자와에겐 말을 걸지 않는다. 이것이 암묵적인 룰.
이날 밥을 못 먹고 배고픈채 현장에 온 나카자와. 준비된 도시락으로 촬영전에 배를 채우려 밥을 입으로 옮긴 그 때.
나카자와(재현) - 뭐야 이거! 밥이 부드럽잖아!
꼬들꼬들한 밥을 좋아하는 나카자와. 도시락 밥이 기분이 언짢아지는 스위치가 될 때도.
나카자와(재현) - 열받네. 밥이 부드럽잖아!
노래방송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로 향하는 멤버. 그랫더니 나카자와는, 짜증이 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나카자와 - 좀 비켜라
라며 열의 선두로. 나카자와 유코는 '멤버가 앞을 걷는것 만으로 엄청 기분이 나빠진다'
MC - 이거 맞나요?
야스다 - 네, 사실입니다.
아베 - 정말 아침의 유우쨩이라 하면 없어요_. 정~말로 기분이 나빠져 있어요. '뭔 일이 있었던거야' 할 정도로. 머리에 피가 쏠린 느낌.
나카자와 - 좋지 않다 생각하고 있어요. 당시에도. 근데요. 말하고 싶질 않아요.
MC - 밥이 부드러운건 별로 그녀들의 책임도 아무것도 아니잖아.
나카자와 - 그건 ___는 아니에요. 저기.. 확실히 젓가락 던지긴 했지만요. '맛없어' 라고 자주 해서 그걸 목격당했어요.
MC - 그치만 대기실 분위기는.. 본방 전에 싫죠 그런거..
? - 나카자와상은 이동버스의 앉는 위치까지 정해져있다던데.
이이다 - 앞. 가장 앞.
나카자와 - 당시엔 뒤에 앉는것도 싫었어요. 제 앞에 사람이 있는게 싫었어요.
? - 운전사에게 아마 뭐라 했겠죠. '야 더 스피드 올려라 임마!'
야구치 - 그래도 지금까지 역시 앞은 비워둬요.
? - 트라우마가 되었구나.
MC - 지친걸 발산할 방법이..
야구치 - 당시 정말 매일 혼나서, 호텔생활을, 3명이서 같은 호텔에서 살았어요. 2기 멤버로. 그런데 너무나도 유우쨩에게 매일 혼나서, 그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호텔 돌아가서 베개를 들고 '나카자와!!'(라며 집어던지고). 미안해 유우쨩. 그 때 저희들은 사랑의 매라는 걸 몰랐어요.
MC - 아니 사랑의 매가 아닌거같은데..
MC - 언제쯤 그런 일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됐나요?
나카자와 - 내가 그만두고나서였지?
야구치 - 저희들이 생일선물을 줬을 때, 처음 줬을 때 유우쨩이 울기 시작해서. '나 미움받는 줄 알았어ㅠ' 라는거에요.
MC - 미움받았지만 말야.
야구치 - 정말 무서웠을 뿐이지 싫다는 감정 아니에요.
MC - 뭘 줬어?
야구치 - 저는 표범무늬를 좋아하길래 표범무늬를..
나카자와 - 편지도, '유우쨩'이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편지엔 '유우쨩'이라고 써 있어서 그게 좀 기뻤어요. 우와 엄청 무리.. 무리하고 있다고 할까..
야구치 - 힘냈어.
나카자와 - 조금 거리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아베 - 구두를 벋고 올라와서 ____ 할까 하기 전에 바로 들어요. '너희들 구두 정리해라' 라고. 그걸로 이쪽은 '정리하려 했는데..' 라 생각하면서, '네'라고 하고 정리하고.
? - 못된사람이에요.
MC - 나카자와상, 그 당시 이야기, 사실은 여러가지 증언이 있습니다.
레코딩에서 긴장감 없는 후배는 복도 구석에 불려가 호되게 설교를.
← ...무서워ㅠㅠㅠㅠ
나카자와(자막) - 레코딩 중에 웃었지?.. 열심히 합시다.
멤버(자막) - 감사합니다.
그런 나카자와는 방약무인한 면도 - 재현
이날 아침 8시부터 방송 수록. 누가 인사해도 아침 나카자와는 완전히 무시. 아침엔 나카자와에겐 말을 걸지 않는다. 이것이 암묵적인 룰.
이날 밥을 못 먹고 배고픈채 현장에 온 나카자와. 준비된 도시락으로 촬영전에 배를 채우려 밥을 입으로 옮긴 그 때.
나카자와(재현) - 뭐야 이거! 밥이 부드럽잖아!
꼬들꼬들한 밥을 좋아하는 나카자와. 도시락 밥이 기분이 언짢아지는 스위치가 될 때도.
나카자와(재현) - 열받네. 밥이 부드럽잖아!
노래방송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로 향하는 멤버. 그랫더니 나카자와는, 짜증이 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나카자와 - 좀 비켜라
라며 열의 선두로. 나카자와 유코는 '멤버가 앞을 걷는것 만으로 엄청 기분이 나빠진다'
MC - 이거 맞나요?
야스다 - 네, 사실입니다.
아베 - 정말 아침의 유우쨩이라 하면 없어요_. 정~말로 기분이 나빠져 있어요. '뭔 일이 있었던거야' 할 정도로. 머리에 피가 쏠린 느낌.
나카자와 - 좋지 않다 생각하고 있어요. 당시에도. 근데요. 말하고 싶질 않아요.
MC - 밥이 부드러운건 별로 그녀들의 책임도 아무것도 아니잖아.
나카자와 - 그건 ___는 아니에요. 저기.. 확실히 젓가락 던지긴 했지만요. '맛없어' 라고 자주 해서 그걸 목격당했어요.
MC - 그치만 대기실 분위기는.. 본방 전에 싫죠 그런거..
? - 나카자와상은 이동버스의 앉는 위치까지 정해져있다던데.
이이다 - 앞. 가장 앞.
나카자와 - 당시엔 뒤에 앉는것도 싫었어요. 제 앞에 사람이 있는게 싫었어요.
? - 운전사에게 아마 뭐라 했겠죠. '야 더 스피드 올려라 임마!'
야구치 - 그래도 지금까지 역시 앞은 비워둬요.
? - 트라우마가 되었구나.
MC - 지친걸 발산할 방법이..
야구치 - 당시 정말 매일 혼나서, 호텔생활을, 3명이서 같은 호텔에서 살았어요. 2기 멤버로. 그런데 너무나도 유우쨩에게 매일 혼나서, 그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호텔 돌아가서 베개를 들고 '나카자와!!'(라며 집어던지고). 미안해 유우쨩. 그 때 저희들은 사랑의 매라는 걸 몰랐어요.
MC - 아니 사랑의 매가 아닌거같은데..
MC - 언제쯤 그런 일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됐나요?
나카자와 - 내가 그만두고나서였지?
야구치 - 저희들이 생일선물을 줬을 때, 처음 줬을 때 유우쨩이 울기 시작해서. '나 미움받는 줄 알았어ㅠ' 라는거에요.
MC - 미움받았지만 말야.
야구치 - 정말 무서웠을 뿐이지 싫다는 감정 아니에요.
MC - 뭘 줬어?
야구치 - 저는 표범무늬를 좋아하길래 표범무늬를..
나카자와 - 편지도, '유우쨩'이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편지엔 '유우쨩'이라고 써 있어서 그게 좀 기뻤어요. 우와 엄청 무리.. 무리하고 있다고 할까..
야구치 - 힘냈어.
나카자와 - 조금 거리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2)
~데뷔 1년에 아이돌의 정점~
데뷔하고 8개월, 주연영화도 공개.~데뷔 1년에 아이돌의 정점~
3장째 싱글 「抱いてHOLD ON ME!」오리콘 첫 1위, 50만장.
<네-와랏떼! 자료화면>
머지않아 다른 멤버의 개성적인 캐릭터도 침투해가며, 모닝구무스메가 출연하는 방송에서는 전부 고승률.
그런 그녀들의 기세는 이미 멈출 줄을 모른채, 8명이라는 테두리를 넘는 시도도. 후에 여러 가지 유닛이 태어나는 모닝구무스메.
그중 첫 탄포포의 데뷔 - ラストキッス
이런 1998년.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 - 모닝구무스메
거기에, 홍백가합전에도 출연.
데뷔하고 고작 1년만에 주목을 끄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3)
~운명을 바꾼 전에없는 대 히트~
1999년 기세를 탄 모닝구무스메는 7개월동안 3개 싱글을 연거푸 발매.~운명을 바꾼 전에없는 대 히트~
「Memory青春の光」「真夏の光線」「ふるさと」
그리고 그 해 9월, 그녀들은 그 운명의 곡과 만났다.
「LOVEマシーン」데뷔하고 2년. 모닝구무스메는 이 노래로 놀랄만한 기록을 세웁니다.
LOVEマシーン은 무려 164만장의 밀리언 히트 달성.
노래뿐 아니라 그 안무도 주목을 끌어, 가라오케 인기 랭킹에서는 14주 연속 1위를 획득.
LOVEマシーン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곡이 된다.
모닝구무스메의 인기는 국민적인 것이 된 것입니다.
인기였던 그 후에도 의외의 사실이
■ 인기있었지만(꽤 팔렸지만) 당분간은 가난했습니다. (이이다 카오리)
이이다 - 정말로 가난해서. 낫치랑 같이 살 때나 근처일 때, 슈퍼마켓이 끝나기 10분정도 전이 되면 반액이 되는거에요.
아베 - 콩나물 15엔이라든지..
이이다 - 맞아맞아.
? - 그런 생활이었어?
이이다 - 그걸 사서 냉동해놓고_. '오늘 내가 무 살테니 낫치는 당근 사' 하고, '자 여기 반쪽' 이러고. 저나 낫치나 식빵 가장자리 자주 갉아먹고..
아베 - 공짜로 주는 빵집이 있고, 100엔정도 주면 이만큼 봉지에 가득 주기도 하고.
? - 불만은 없었나요? 좀 더 급료를 받고 싶다라든지
아베 - 잘 몰랐어요. 아직.. 갑자기 어른 세계에 들어와서 갑자기 급료를 받았는데요. 계속 전철타고 다녔고. 인기 생겼다는 감각도 없어서 계속 그런 생활을 했어요.
? - 제가 급료사정을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게 될 줄이야
MC - 그쪽이냐!!
이이다 - _시간도 없어서, 제가 얼마 갖고 있는지도 부모님이 관리했으니가. 언제까지나 모른채로. 언제까지나 식빵 가장자리를..
아베 - 콩나물 15엔이라든지..
이이다 - 맞아맞아.
? - 그런 생활이었어?
이이다 - 그걸 사서 냉동해놓고_. '오늘 내가 무 살테니 낫치는 당근 사' 하고, '자 여기 반쪽' 이러고. 저나 낫치나 식빵 가장자리 자주 갉아먹고..
아베 - 공짜로 주는 빵집이 있고, 100엔정도 주면 이만큼 봉지에 가득 주기도 하고.
? - 불만은 없었나요? 좀 더 급료를 받고 싶다라든지
아베 - 잘 몰랐어요. 아직.. 갑자기 어른 세계에 들어와서 갑자기 급료를 받았는데요. 계속 전철타고 다녔고. 인기 생겼다는 감각도 없어서 계속 그런 생활을 했어요.
? - 제가 급료사정을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게 될 줄이야
MC - 그쪽이냐!!
이이다 - _시간도 없어서, 제가 얼마 갖고 있는지도 부모님이 관리했으니가. 언제까지나 모른채로. 언제까지나 식빵 가장자리를..
■ MC - 연애같은건 어떻게 했었어?
아베 - 정말로, 현장 매니저와 관계자 레코드 회사 사람이 꽉 가드를 했기 때문에... 다른 아티스트랑 같이 있어도 전혀 그런게 없어서.
MC - 전화번호 교환한다든지
아베 - 전혀 없어요.
MC - 뮤직 스테이션 뒤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라든지
나카자와 - 전혀 없었어요
아베 - 있을 수가 없어요.
MC -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죠? 동경하는 사람이라든지.
? - 말은 안해도 같이 나가서 좋다고 생각했다든지
아베 - 그건 있죠. 여자아이니까.
MC - 에 누가? 누가 좋았어 낫치? 낫치 누가 좋앗던거야!? 쟈니스냐!
아베 -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두 멋지게 보였어요. 저는.
? - 누구?
아베 - 가장 처음 뮤직스테이션 나갈 때, 그 1주 전에 견학이 있었어요. 그 때 위에서 SMAP분들이 순서대로 내려와서. 그걸 보고 울었어요. 멋지단 것과 연예인이란 것과 너무 근사해서 눈 사이로 주륵 울고.
MC - 전화번호 교환한다든지
아베 - 전혀 없어요.
MC - 뮤직 스테이션 뒤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라든지
나카자와 - 전혀 없었어요
아베 - 있을 수가 없어요.
MC -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죠? 동경하는 사람이라든지.
? - 말은 안해도 같이 나가서 좋다고 생각했다든지
아베 - 그건 있죠. 여자아이니까.
MC - 에 누가? 누가 좋았어 낫치? 낫치 누가 좋앗던거야!? 쟈니스냐!
아베 - 원래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두 멋지게 보였어요. 저는.
? - 누구?
아베 - 가장 처음 뮤직스테이션 나갈 때, 그 1주 전에 견학이 있었어요. 그 때 위에서 SMAP분들이 순서대로 내려와서. 그걸 보고 울었어요. 멋지단 것과 연예인이란 것과 너무 근사해서 눈 사이로 주륵 울고.
■ 너무 바빠서 기억상실이 되었습니다.(나카자와 유코)
나카자와 - 「カラスの女房」라는 솔로 싱글을, 엔카 활동을 했어요. 모닝구무스메도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때와 제 첫 솔로 활동이 들어와서, 전혀 기억이, 「カラスの女房」의 PV를 찍을 때의 기억이 전혀 없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신사 안에 있고, 의상 입고 카메라 앞에서 노래하고 있고..
나카자와 - 잠을 못자고, 잠자도 가위눌리고, 안 일어나도 되는 시간에 깨서 '저 이제 일 가야 되요' 라고 메이크업한테 말한다든지. 당시 매니저가 중간중간에 물어봐요. '나카자와 어제 일 기억하고있어?'. '아뇨, 기억 안나는데요...' 라고 하면, '좀 쉬게 해' 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라고 하면 '더 할 수 있어. 괜찮아!' 라고.
MC - 잘도 안 쓰러졌네?
나카자와 - 아뇨, 몸상태 나쁜 애 엄청 있었어요.
아베 - 촬영 날에 메이크업 중에 헤어를 손볼 때, 눈 흰자위를 보인채로 꽝 하고 쓰러졌어요.
나카자와 - 기억나요. '우와~!' 라 생각했어요. 꽝 하고. '우아-! 낫치가-!!' 할만큼, 움직이질 못했어요 너무 놀라서.
MC - 이유가 뭐였어?
아베 - 피로였대요.
아베 - 츠지쨩도요. 노노 기억하고 있을까. 라이브 중에 코피가 엄청 양쪽에서 나와서. 근데 귀여웠던게 거기에 티슈를 깨워넣고, '이걸로 됐으니까 나갈래!' 라면서 나갔어요.
야구치 - 40도 열이 나는데도 했던 애는 몇명이고 있네요. 세계가 하얘요. 관객 모습도 전혀 안 보여요. 새하얀 속에서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야 따라가고..
? - 그만둬야겠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아베 - 왜냐면 안하면 관객분들이 기다리니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낫치 고마워ㅠㅠ
MC - 야굿쨩도 매니저가 준 과제가 있었다는거 같네요.
야구치 - 이런 토크방송에 제일 처음 나갈 때, '오늘은 한명이 한번씩 말하고 와' 라고. 인수가 많아서, 역시 말할 틈도 그다지 없어요. 그래서 ひな壇芸人하고 똑같아요. 언제나 반쯤 일어난 상태로 '아, 저는 거기.. '라고 하지 않으면 한번도 말을 못해요. 그래서 말을 못했거나 하면 끝난 후에 2시간 정도 주의점 등을 듣게 되요.
나카자와 - 잠을 못자고, 잠자도 가위눌리고, 안 일어나도 되는 시간에 깨서 '저 이제 일 가야 되요' 라고 메이크업한테 말한다든지. 당시 매니저가 중간중간에 물어봐요. '나카자와 어제 일 기억하고있어?'. '아뇨, 기억 안나는데요...' 라고 하면, '좀 쉬게 해' 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라고 하면 '더 할 수 있어. 괜찮아!' 라고.
MC - 잘도 안 쓰러졌네?
나카자와 - 아뇨, 몸상태 나쁜 애 엄청 있었어요.
아베 - 촬영 날에 메이크업 중에 헤어를 손볼 때, 눈 흰자위를 보인채로 꽝 하고 쓰러졌어요.
나카자와 - 기억나요. '우와~!' 라 생각했어요. 꽝 하고. '우아-! 낫치가-!!' 할만큼, 움직이질 못했어요 너무 놀라서.
MC - 이유가 뭐였어?
아베 - 피로였대요.
아베 - 츠지쨩도요. 노노 기억하고 있을까. 라이브 중에 코피가 엄청 양쪽에서 나와서. 근데 귀여웠던게 거기에 티슈를 깨워넣고, '이걸로 됐으니까 나갈래!' 라면서 나갔어요.
야구치 - 40도 열이 나는데도 했던 애는 몇명이고 있네요. 세계가 하얘요. 관객 모습도 전혀 안 보여요. 새하얀 속에서 어떻게든 몸을 움직여야 따라가고..
? - 그만둬야겠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아베 - 왜냐면 안하면 관객분들이 기다리니까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낫치 고마워ㅠㅠ
MC - 야굿쨩도 매니저가 준 과제가 있었다는거 같네요.
야구치 - 이런 토크방송에 제일 처음 나갈 때, '오늘은 한명이 한번씩 말하고 와' 라고. 인수가 많아서, 역시 말할 틈도 그다지 없어요. 그래서 ひな壇芸人하고 똑같아요. 언제나 반쯤 일어난 상태로 '아, 저는 거기.. '라고 하지 않으면 한번도 말을 못해요. 그래서 말을 못했거나 하면 끝난 후에 2시간 정도 주의점 등을 듣게 되요.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4)
~최악의 문제아 나타나다~
데뷔하고 2년. 「恋のダンスサイト」는 전작에 이어 밀리언 히트 기록.~최악의 문제아 나타나다~
그러는 중 개최된 오디션에 그녀의 모습이...
12살인 츠지 노조미를 시작으로 4명의 신멤버가 합류. 그러자 모닝구무스메의 인기는 더욱 가속.
「ハッピーサマーウェディング」「恋愛レボリューション21」「ザ☆ピ〜ス!」
그런 대 히트 뒤에서, 사실은 츠지쨩이 멤버에게 폐만 끼치고 있었다는 겁니다.
층쿠 - 무진장 오디션 때에도 스탭들이 싫어할 정도로. 특히 여자 스탭이. '왜 조용히 있질 않는거야? 넌!' '좀 조용히 해' 라고 할 정도로 계속 시끄러웠던, 악동? 4살이나 5살 정도의 남자아이 같은.
■ 멤버의 머리를 아프게 한 츠지쨩의 귀찮았던 점_은?
MC - 당시 츠지쨩에 대해서, 이이다상은 교육계?
이이다 - 교육계였어요. 처음 선배들과 만났을 때, 초등학생이었어요 아직. 상하관계를 몰랐어요. 그래서 경어라는 걸 일체 몰라서, 반말로 카오링한테 '♪ 나이스 바디바디 해 봐' 라고 하고.
이이다 - 처음이니까, 이쪽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해 줬는데요. 해주고 있는데 또 저쪽에서 놀러가거나 해서.
? - 아, 하는 중에
이이다 - 네
그때즈음, 모닝구무스메는 더욱 진화.
탄포포에 이어, 풋치모니 결성.「ちょこっとLOVE」
이 풋치모니에서 주목받은게 야스다상.
신장 150cm 이하의 멤버로 결성된 미니모니 탄생「ミニモニ。ジャンケンぴょん!」
미니모니 상품은 폭발적으로 팔려 사회현상으로.
야구치 - 미니모니 리더였는데, 정말 인간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요. 몬스터에요. 어쨌든 뭔가 있으면 울기 시작해요. 아이의 무기를 쓰는거에요. 그걸 알았떤거에요 그당시. 어쨌든 매일 설교를 했어요. '그 날 말한걸 두번 다시 되풀이 하게 하지 마' 라고 하고, 그다음날 같은 걸 하는거에요. 예를들면, 뭐 '사람 말좀 들어'. 일하기 전에 하는 회의 중에 계속 과자를 먹는거에요. 그래서 '회의중엔 사람 하는 말을 들으렴' 이라 하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해요. 그런데 다음날 똑같은 짓을 하니까, 저 매일 열이 받아서. 그래서, 그 때마다 우는거에요. '울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츠지쨩의 눈물엔 속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더니, 지금도 츠지쨩의 눈물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제 안에서의 트라우마에요. 그래서, 너무 혼을 내서, 한번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까 했어요. '언제나 화를 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건 말하지 않으면 그녀들을 위해서 좋지 않아요'라고. 인사드리러 갈까 할 정도로 몬스터였어요.
MC - 그 때 나카자와상의 마음을 겨우 알게 된거야?
야구치 - 네. 정말이에요. 알게됐어요. 그래서, 미움받는 역할이 되고 나서 철저하게 꾸짖어야겠다 했어요. 인간으로 있어야 하니까요_.
MC - 츠지쨩 기억하고 있어 그 때?
츠지 - 기억하고 있어요. 매일 혼나서, 너무 혼나서 '아 또 화내네'라고.
MC - 그래도, 그랬던 몬스터였던 츠지쨩이 애를 낳은거에요.
야구치 - 엄마가 되고 나서 몰라볼 정도로 확실히 하는거에요. 요리를 만든다거나, 가사일을 하는 모습도 처음 보고 놀랐어요.
나카자와 - 12살때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와서, 학교에서의 추억도 그렇게 없었을거 같고, 10대도 일이다 일이다 굉장히 힘들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확실히 인생, 어엿하게 결혼하고 애도 생기고, 확실히 육하도 하고, 그런거 보면 아니까요. 앞으로는 좀 따라갈까 싶어요.
MC - 츠지쨩은 반대로 아기가 화내며 울거나 하면 '그 때 야구치상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츠지 - 아, 뭔가 엄마 기분은 들어요. 엄마의 시선으로 혼내준거구나 라고. 선배로서란 것도 있었겠지만 아마 엄마로서, 엄마랑 같이 없었기에, 그 시기에 엄마로서.. 평범한 예의지만 그 때 평범한 걸 가르쳐 줬어요.
이이다 - 교육계였어요. 처음 선배들과 만났을 때, 초등학생이었어요 아직. 상하관계를 몰랐어요. 그래서 경어라는 걸 일체 몰라서, 반말로 카오링한테 '♪ 나이스 바디바디 해 봐' 라고 하고.
이이다 - 처음이니까, 이쪽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해 줬는데요. 해주고 있는데 또 저쪽에서 놀러가거나 해서.
? - 아, 하는 중에
이이다 - 네
그때즈음, 모닝구무스메는 더욱 진화.
탄포포에 이어, 풋치모니 결성.「ちょこっとLOVE」
이 풋치모니에서 주목받은게 야스다상.
신장 150cm 이하의 멤버로 결성된 미니모니 탄생「ミニモニ。ジャンケンぴょん!」
미니모니 상품은 폭발적으로 팔려 사회현상으로.
야구치 - 미니모니 리더였는데, 정말 인간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요. 몬스터에요. 어쨌든 뭔가 있으면 울기 시작해요. 아이의 무기를 쓰는거에요. 그걸 알았떤거에요 그당시. 어쨌든 매일 설교를 했어요. '그 날 말한걸 두번 다시 되풀이 하게 하지 마' 라고 하고, 그다음날 같은 걸 하는거에요. 예를들면, 뭐 '사람 말좀 들어'. 일하기 전에 하는 회의 중에 계속 과자를 먹는거에요. 그래서 '회의중엔 사람 하는 말을 들으렴' 이라 하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해요. 그런데 다음날 똑같은 짓을 하니까, 저 매일 열이 받아서. 그래서, 그 때마다 우는거에요. '울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 '츠지쨩의 눈물엔 속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더니, 지금도 츠지쨩의 눈물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제 안에서의 트라우마에요. 그래서, 너무 혼을 내서, 한번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갈까 했어요. '언제나 화를 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건 말하지 않으면 그녀들을 위해서 좋지 않아요'라고. 인사드리러 갈까 할 정도로 몬스터였어요.
MC - 그 때 나카자와상의 마음을 겨우 알게 된거야?
야구치 - 네. 정말이에요. 알게됐어요. 그래서, 미움받는 역할이 되고 나서 철저하게 꾸짖어야겠다 했어요. 인간으로 있어야 하니까요_.
MC - 츠지쨩 기억하고 있어 그 때?
츠지 - 기억하고 있어요. 매일 혼나서, 너무 혼나서 '아 또 화내네'라고.
MC - 그래도, 그랬던 몬스터였던 츠지쨩이 애를 낳은거에요.
야구치 - 엄마가 되고 나서 몰라볼 정도로 확실히 하는거에요. 요리를 만든다거나, 가사일을 하는 모습도 처음 보고 놀랐어요.
나카자와 - 12살때 모닝구무스메에 들어와서, 학교에서의 추억도 그렇게 없었을거 같고, 10대도 일이다 일이다 굉장히 힘들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확실히 인생, 어엿하게 결혼하고 애도 생기고, 확실히 육하도 하고, 그런거 보면 아니까요. 앞으로는 좀 따라갈까 싶어요.
MC - 츠지쨩은 반대로 아기가 화내며 울거나 하면 '그 때 야구치상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츠지 - 아, 뭔가 엄마 기분은 들어요. 엄마의 시선으로 혼내준거구나 라고. 선배로서란 것도 있었겠지만 아마 엄마로서, 엄마랑 같이 없었기에, 그 시기에 엄마로서.. 평범한 예의지만 그 때 평범한 걸 가르쳐 줬어요.
6명과 관계깊은 스페셜 게스트 등장! - 다카하시 아이/니이가키 리사
니이가키 - 저희들이 들어오고, 리더가 이이다 카오리상이어서..
야구치 - 가키상도 들어왔을 때 츠지쨩 정도의 나이였지?
니이가키 - 네.
다카하시 - 12살.
야구치 - 다른 12살이었어요.
츠지 - 이제 됐어~
MC - 지금도 츠지쨩이 애같아 보이지.
야구치 - (가키상은)착실해요. 정말로
MC - 선배중에 가장 무서운건?
다카하시 - 나카자와상
나카자와 - 왜 나야~? 같이 활동 안했으면서
MC - 전설로 남아있는거지?
츠지 - 굉장히,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실제로 노노는 무서웠는데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강아지에 대해서는..
MC - 강아지에게만 마음을 여는 여자.
현역 모무스 멤버가 준비한 메뉴
다카하시 - 전에 있던 사무소 옆에 있던 가게에요. ↑ 가키상 뭐가 그리 신나나요~
야스다 - 가장 열심히 했던 때에, 너무 바빠서 빵 먹을 때에, 매니저상이 여기에 데려다 줬어요.
이이다상이 준비한 요리 - 리더 시절에, 야채 싫어하는 애가 많아서 만들어 온 당근요리.
MC - 여러분의 12년간의 유대를 여러가지 알게 되었으니, 마지막으로 이쪽 VTR을...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6)
~졸업..12년째 유대~
층쿠 - 원래는 만나지 못했겠지만, 뭔가가 인과가 모여서 모닝구무스메라는 이름 속에 있었다. 그 음악이 이어준 사람의 마음의 유대~졸업..12년째 유대~
1997년, 9900명안에 있던 5명의 평범한 여자아이들.
그것이 모닝구무스메의 시작이었습니다.
머지않아 8명이 되고, 11명이 되고, 그 시대 가지각색의 모닝구무스메가 탄생했습니다.
싱글 총 판매장수 1138만장.
홍백가합전 10년연속출장.
지금까지 유래없는 아이돌그룹이 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에는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졸업.
모닝구무스메에서 떠날 때를 맞이하는 겁니다.
졸업한 그녀들의 추억의 물건 & 엔딩 한마디씩
■ 졸업생들의 추억의 물건
이이다 - 손목시게입니다. 이건요. 멈춰있지만요. 처음 콘서트 때 층쿠상이 멤버에게 준 것입니다. 11~2년 전의 물건인데요.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야구치 - 러브머신 노래의 피규어입니다. 이게 저네요. 계속 집에 보관하고_ 있어요.
야스다 - 쨘. 야스다 다이묘진입니다. 닮았나요? 닮았나요?
아베 - 무스메 시절부터 소중히 했던 걸 소개하겠습니다. 그건, 짜잔. 이건요. 무스메 투어를 갈 때 껴안고... 얼마나 되었나. 8년 됐나. 무스메 시절부터 소중히 여겼던, 검은 강아지인형입니다.
츠지 - 저, 츠지 노조미의 모닝구무스메 시대의 추억의 물건. 쨘. 뮤지컬 대본입니다. 네. 대사 외우는게 힘들어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열심히 했던 증거라고 할까, 이건 지금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나카자와 - 지금도 소중히 하고 있는, _콜렉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가득히 여러 물건이 있는데요. 이건요, 멤버에게 뽀뽀를 하는게 많았어요. ___가 야구치가 많아서 야구치는 결코 기뻐하진 않았겠지만. 귀중한 한장으로 지금도 소중히 갖고 있습니다. 이건 최근입니다. 생일 때 아이쨩에게 부탁해서 CD를 받았는데요. 싸인을 해 줬습니다.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 모닝구무스메란...?
아베 - 유우쨩은 정말 무스메를 향한 애정이 굉장해서. 아직까지, 졸업하고나서 몇년이나 지났는데. 그치 ㅠㅠㅠ 정말 감동했어.
나카자와 - 이렇게는 잘 안 우는데 낫치는..
MC - 그렇게 유우쨩이 불쌍했어?
? - 아냐.
MC - 나카자와상도 자기 졸업식 장면에선 '안되겠어 울거같아' 했는데
나카자와 - 정말 역시 모두가 말해 준 말이나 객석의 성원이나 색이나 생각이 나는거에요.
MC - 전부 생각나는구나
나카자와 - 생각나요. 그래서 모두 졸업하는 라이브는 반드시 마지막날에 가거나 하는데요. 역시 그것만은 소중한거라서. 비디오로 봐도 위험한데요.
아베 - 아직까지도 와 줘요. 라이브나 마지막날에..
야스다 - 모닝구무스메 당시엔 여러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졸업하고 보니 다시 한번 모닝구무스메는 좋은 그룹이라 생각하고. 모두 같이 즐겁게 식사하거나 마시거나 하는게 정말로 기쁘네요.
야구치 - 서로를 생각하며, 싸움도 있었지만, 뭔가를 달성했을 때 같이 감동할 수 있는 동료라는건 아마 할머니가 될때까지 같이할거같아요.
츠지 - 역시 논에게 있어선 모닝구무스메는 정말 가족이기도 하고 학교같은 거라서, 가족 이상으로 함께 해서. 정말로 다행이다 싶어요. 그 당시 굉장히 심하게 폐를 끼쳤고, 아마 들어와서 지금까지, 아마 오늘까지도 폐를 끼쳤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것도 싫어하지않고 이렇게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기뻐요.
MC - 계속 이어지네요 이 모닝구무스메는. 그녀들(다캉/가키상)이 지금 이 입장이 되고 그리고 또 이렇게..
니이가키 - 처음엔 저희들도 선배들을 동경해서 모닝구무스메가 싱글벙글하는거에 동경해서 들어왔는데요. 실제로 들어와보니 역시 싱글벙글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그치만 선배들이 만들어 온 모닝구무스메로서 확실히 저희들이 가슴을 펴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마라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고 싶어요.
다카하시 - 올해로 모닝구무스메가 12년째가 되서, 역시 몇십년이나 계속해나가기 위해선 선배들이ㅠㅠㅠㅠ
MC - 왜그래 왜그래. 아파임마. ↑ 느닷없이 ㅠㅠㅠㅠ
MC2 - 니 얼굴 보고 울잖아!
MC - 내 얼굴 보고 운거야?
다카하시 - 아니에요 아니에요. 역시 졸업하거나 합류하거나 반복하며 점점 진화해나가는데요. 그런데도 뭔가 유대가 마음에 걸린다고 할까..
MC - 이어져가는 게 있지?
다카하시 - 네 모닝구무스메를 굉장히 좋아해 주시고 있고. 저희들도 뭔가 뒤를 이어야겠다고ㅠㅠ
MC - 엄마 어디갔니?
MC2 - 미아 아니야!
나카자와 - 이렇게는 잘 안 우는데 낫치는..
MC - 그렇게 유우쨩이 불쌍했어?
? - 아냐.
MC - 나카자와상도 자기 졸업식 장면에선 '안되겠어 울거같아' 했는데
나카자와 - 정말 역시 모두가 말해 준 말이나 객석의 성원이나 색이나 생각이 나는거에요.
MC - 전부 생각나는구나
나카자와 - 생각나요. 그래서 모두 졸업하는 라이브는 반드시 마지막날에 가거나 하는데요. 역시 그것만은 소중한거라서. 비디오로 봐도 위험한데요.
아베 - 아직까지도 와 줘요. 라이브나 마지막날에..
야스다 - 모닝구무스메 당시엔 여러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졸업하고 보니 다시 한번 모닝구무스메는 좋은 그룹이라 생각하고. 모두 같이 즐겁게 식사하거나 마시거나 하는게 정말로 기쁘네요.
야구치 - 서로를 생각하며, 싸움도 있었지만, 뭔가를 달성했을 때 같이 감동할 수 있는 동료라는건 아마 할머니가 될때까지 같이할거같아요.
츠지 - 역시 논에게 있어선 모닝구무스메는 정말 가족이기도 하고 학교같은 거라서, 가족 이상으로 함께 해서. 정말로 다행이다 싶어요. 그 당시 굉장히 심하게 폐를 끼쳤고, 아마 들어와서 지금까지, 아마 오늘까지도 폐를 끼쳤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그것도 싫어하지않고 이렇게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기뻐요.
MC - 계속 이어지네요 이 모닝구무스메는. 그녀들(다캉/가키상)이 지금 이 입장이 되고 그리고 또 이렇게..
니이가키 - 처음엔 저희들도 선배들을 동경해서 모닝구무스메가 싱글벙글하는거에 동경해서 들어왔는데요. 실제로 들어와보니 역시 싱글벙글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그치만 선배들이 만들어 온 모닝구무스메로서 확실히 저희들이 가슴을 펴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마라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고 싶어요.
다카하시 - 올해로 모닝구무스메가 12년째가 되서, 역시 몇십년이나 계속해나가기 위해선 선배들이ㅠㅠㅠㅠ
MC - 왜그래 왜그래. 아파임마. ↑ 느닷없이 ㅠㅠㅠㅠ
MC2 - 니 얼굴 보고 울잖아!
MC - 내 얼굴 보고 운거야?
다카하시 - 아니에요 아니에요. 역시 졸업하거나 합류하거나 반복하며 점점 진화해나가는데요. 그런데도 뭔가 유대가 마음에 걸린다고 할까..
MC - 이어져가는 게 있지?
다카하시 - 네 모닝구무스메를 굉장히 좋아해 주시고 있고. 저희들도 뭔가 뒤를 이어야겠다고ㅠㅠ
MC - 엄마 어디갔니?
MC2 - 미아 아니야!
국민적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지금이니까 말할수 있는, 영광의 무대 뒤~
- (초창기)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사이가 좋지는 않았어요.
- 나카자와상 상대하기 벅찼어요.
밥이 부드럽다고 화내고, 앞에서 걷는다고 화내고. 야구치는 스트레스때문에 베개 집어던지며 '나카자와!!' - (러브머신 당시) 잘 팔렸지만 가난했어요.
슈퍼마켓 폐점시간에 맞춰 반액 물건 사고, 빵 가장자리를 공짜로 받거나 싸게 많이 사서 뜯어먹기도 하고.. - 연애는?
매니저 & 회사 직원들의 철통가드. 그래도 동경하는 사람정돈 있었어요. - 너무 바빠서 있었던 일의 기억이 없어지기도...
- 무진장 폐 끼치는 츠지쨩
설교를 해도 다음날 되면 또 그러고.. 화내면 울고. 그치만 엄마가 되고나서 몰라볼만큼 달라졌어요. - 당신에게 있어 모닝구무스메란....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