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레이나 , 레이나 블로그 - '11.07.31

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눈이 끔뻑끔뻑거린다. 웃음
2011년 07월 31일 06시 35분 49초

좋은 아침이에요ㅡ

오늘은 일찍 기상입니다ㅡ

아직 머리가 안 깼어요ㅡ


오늘은 3회 공연이에요

라이브 3회 오랜만이네

힘내겠어



어제 호텔에서 사진 찍었는데

어제는 너무나도 졸린 탓이 오늘 올리기로 했어요.

이 T셔츠 귀엽지 않아?

하와이에서 샀어600엔 정도려나.

너무 싸서 기죽었어



그리고 라이브후에 자주 하는 봄버 헤드샷

진지한 표정입니다.

그~리~고~오???

테헤(*´艸`)웃음


바이바이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970581910.html

헷헷헤ㅡ(´∀`)
2011년 07월 31일 20시 28분 37초


수고~

라이브 3회 끝났습니다ㅡ

오츠카레쨩~


케이터링에 있떤 라무네

피리소리 나는거(笛のやつ)

그립지 않아~



장난감 포함. 웃음

속은・・・・

뭔가 짝은 공룡 (웃음)


피리소리 나는거 말야 대기실에서 피~피~ 소리냈어요(*´艸`)



어제, 오늘 대기실에서 옆 자리가 사유였어(━∀━)


레이나의 기억상 처음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확률이야(°O °)

게다가 대기실이 넓었으니까 레이나들의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정말 6기의 진지닷

・・같은 기세였는데 말야ㅡ

뭔가 즐거웠어

역시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고 말야

뭐니뭐니해도 대화가 웃겨

역시나 사유네 (웃음)




자ㅡ 그럼

오늘은 돌아가면골아떨어지겠습니다(━∀━)웃음

헷헷헤ㅡ

출처 - http://ameblo.jp/tanakareina-blog/entry-10971206613.html

너가 일로 오라고 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