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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이 깜빡
2011년 08월 16일 09시 54분 29초


좋은아침

어제 사키chan과 주서교환했어

이제와서 (웃음)



계기는 사키chan의 핸드폰으로 사진 찍었ㄱ든

먼저 그걸 올릴게요








그래서 말야?

레이나는 최근에 사키chan과 자주 얘기하고 하이칼라 탐정왕에서 사이좋아져서

영락업이 주소를 알고 있는 줄 알고

레이나 [나중에 보내줘ㅡ]

사키 [네 알았습니다]

하는 이야기를 하고…………




라이브 끝나고 사키chan이

사키 [ 저기 저 주소 몰랐어요 ]

레이나 [거짓말━━━(`◇´!!】


………하는 느낌으로 교환했습니다. 웃음

여하튼간에…

주소 교환했고 一見落着(한건해결)이네

한자 맞아요? (웃음)



어제 오랜만에 마사지 받았어요ㅡ

늘 있는 간식



이번엔 푸딩~~




아라라라~
2011년 08월 16일 21시 01분 13초

여러분

一見落着이 아니고

一件落着 이었네요 웃음


그런거 알고 있어요~.

바보인 척이에요 바보인 척,,,




네 죄송해요 (웃음)

몰랐어요 완벽히웃음


그런 다나카상의 사복 오랜만에 소개할게요~




위→tutuHA

아래→one spo




(실내복으로 실례웃음)




머리도 오랜만에 스트레이트로 묶어 봤어~.

어때ㅡ??



마지막으로 이상한 표정



이히히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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