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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ood to be BAcK!!!
2011년 08월 18일 21시 46분 35초

다녀왔어

런던 에서 돌아 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더워서 놀랐어..

역시 일본은 덥네요..



그리고, 바로 일본에 도착해서,
모두의 blog나 코멘트를 봤어요.

저, 어쩜 이리 좋은 후배들을 가진걸까. 하고
그리고, 따뜻한 모두의 코멘트

기뻐서... 애절해서...울 것 같아졌습니다.


정말 끝나버렸구나~

이렇게 점점 마지막이 되어 가고

그리고 이번엔, 무스메 투어 리허설이 시작되고

역시,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거네요.


fu---- 힘내야돼!!

분명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릴테니... 소중히








울보.
2011년 08월 18일 23시 02분 26초

마지막 날 본방 전에, 무지 운 사람↓

스즈키 아이리쨩chan

네, 물론 저도 따라서 울었어요 웃음

아이리는, 잘 따라줬었어요.
KIDS가 되기 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런던에 가기 전에도 멋진 메일을 주기도 해서.. 아침부터 울었었습니다.

고마워.


귀엽고...
노래도 댄스도 잘하고...
뭐든 소화시키는, 아이리.

실은, 나도 동경했었어~

끝나고 나서도,,얼싸안고 울었습니다.



절대로 안 잊어.

앞으로는, 끌어가 주세요


내가 없는 Hello!Project.. 보러 가는거 기대된다(●´ω`●)ゞ









Ms.Okai
2011년 08월 19일 00시 21분 42초

오카이 치사토chan

후배는 다ㅡ들 귀여운데,
이렇게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애 본 적이 없이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엄청 이상한 표정을 짓는걸
오카이쨩... 장난아니라니까(ーー;)라고 하면서도, 그게 즐거움이었어웃음

그리고, 목소리도 좋아

그런so sweet한 오카이쨩도 고민이 있어서,,, 그걸 듣는게 좋았어요.
그다지 힘이 되어주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의지해 줘서 기뻤어

고마워(^-^)/


그러고보니, 오카이쨩의 어미니가
「저 아이, 인간 안 좋아하지」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네~(^▽^;)

스쳐지나갈 때에 생각했었나봐요 웃음

사람, 좋아하는데 말야



언젠가 물어보자(。・ω・)ノ゛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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