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5일 방송된 「ハロプロ!Time」에서 공개된 것 같습니다.
■ 의상
공홈 프로필 보고 식겁했습니다만, 그대로 입고 나왔네요. 아 놔~
처음에 잠옷 입고 있길래 '의상이 혹시 다른건 아닐까' 하고 기대했건만 츳츳츳
(↑ 지금까지 47싱글 관련 영상, 사진 일체 안 본 사람)
■ 안무
우리나라 예능에서 본 것 같은 안무가 자주 보였어요.
웃기다는게 아니고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 노래
파트는 대충 본 바로는, 언제나 그렇듯이.
자세히는 안 읽었지만 가사 괜찮은거 같아요.
제목이 서술형이듯이, 가사도 꽤나 서술형. (스토리 형식이란 의미가 아니고, 그냥 문장이 서술형)
근데 가사&노래 분위기랑 의상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
댄스버전 쪽 배경은 아얘 풀 CG로군요.
근데 마지데스카스카나 Only you 같은 배경보다야 차라리 이런 배경이 낫네요, 저는.
노래 자체로는 썩 괜찮은듯?
멜로디나 전체 음역대도 부르기 쉽게 잡은 것 같고..
리호리호도 저번보다 더 듣기 좋구요.
멤버들 목소리도 거슬리거나 그런 부분 없고.
근데 B멜로는 별로.... (그러고보니 전 모닝구무스메 노래 중에 B 멜로 맘에 안 드는 노래가 꽤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콘서트 장에서 부르면 좋겠네요!
안무는 관객들 전원하고 같이 춰도 될 듯 ㅋㅋㅋ
여담으로,
PV에서 사유는 갑이네요.
또 여담으로,
제가 모닝구무스메의 노래를 좋아하는 기준은
'다나카의 파트가 어떤지'와 '다나카가 얼마나 파트를 잘 소화했나'가
대충 절반은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1절만 봤지만 잘 했어요 짝짝짝
이상으로, 오랜만에 써 본 "블로그 번역글"이 아닌, 평범한 감상글이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밀린 블로그 번역을 확인 못 하실까봐 코멘트를 달아요.
이번엔 저번처럼 건너뛰지 않고, 차근차근 번역해 나갈 거니까요.
이번 포스팅 때문에, 29일자 블로그 번역까지는 첫 페이지에 블로그 번역 글이 올라올 수가 없으니, 주의하세요~
■ 의상
공홈 프로필 보고 식겁했습니다만, 그대로 입고 나왔네요. 아 놔~
처음에 잠옷 입고 있길래 '의상이 혹시 다른건 아닐까' 하고 기대했건만 츳츳츳
(↑ 지금까지 47싱글 관련 영상, 사진 일체 안 본 사람)
■ 안무
우리나라 예능에서 본 것 같은 안무가 자주 보였어요.
웃기다는게 아니고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 노래
파트는 대충 본 바로는, 언제나 그렇듯이.
자세히는 안 읽었지만 가사 괜찮은거 같아요.
제목이 서술형이듯이, 가사도 꽤나 서술형. (스토리 형식이란 의미가 아니고, 그냥 문장이 서술형)
근데 가사&노래 분위기랑 의상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
댄스버전 쪽 배경은 아얘 풀 CG로군요.
근데 마지데스카스카나 Only you 같은 배경보다야 차라리 이런 배경이 낫네요, 저는.
노래 자체로는 썩 괜찮은듯?
멜로디나 전체 음역대도 부르기 쉽게 잡은 것 같고..
리호리호도 저번보다 더 듣기 좋구요.
멤버들 목소리도 거슬리거나 그런 부분 없고.
근데 B멜로는 별로.... (그러고보니 전 모닝구무스메 노래 중에 B 멜로 맘에 안 드는 노래가 꽤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콘서트 장에서 부르면 좋겠네요!
안무는 관객들 전원하고 같이 춰도 될 듯 ㅋㅋㅋ
여담으로,
PV에서 사유는 갑이네요.
또 여담으로,
제가 모닝구무스메의 노래를 좋아하는 기준은
'다나카의 파트가 어떤지'와 '다나카가 얼마나 파트를 잘 소화했나'가
대충 절반은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1절만 봤지만 잘 했어요 짝짝짝
이상으로, 오랜만에 써 본 "블로그 번역글"이 아닌, 평범한 감상글이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밀린 블로그 번역을 확인 못 하실까봐 코멘트를 달아요.
이번엔 저번처럼 건너뛰지 않고, 차근차근 번역해 나갈 거니까요.
이번 포스팅 때문에, 29일자 블로그 번역까지는 첫 페이지에 블로그 번역 글이 올라올 수가 없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