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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쿠와,,,의 기분이려나?
2011년 09월 08일 21시 46분 10초


쨔오

오늘도 연습이었어요

배 고파요

뭐 먹을까나



치쿠와,,,,?

모츠나베....? 먹고 싶지만...

지금부터면 시간 걸리고 엄마들 밥 먹고 있고 말야(°O °)

이거 어쩌나 (웃음)"






코라보 T셔츠!!!!!
2011년 09월 08일 22시 13분 12초

오늘 추리닝 T셔츠 말야

LBー03와 키티chan의 코라보 T셔츠에요






사이 좋은 스탭 분께 화이트 데이에 받았어"

귀엽지ㅡ







칫(−_−メ)
2011년 09월 08일 22시 27분 41초


오늘 저녁은 결국 치쿠와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에요.







마요네즈가 튀어 버렸습니ㅏㄷ.



보이려나?

마요네즈가 이제 그다지 없어서 그냥 푹 하고 눌렀더니

[촤악ㅡ]

같은 소리를 내며 레이나의 머리카락에

하ㅡ아ㅡ아ㅡ아.




결국 드레싱 찍어서 먹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오늘 헤어(・▽・)
2011년 09월 08일 22시 56분 05초

얍삐~

오늘 연습용 헤어는?

춈마게~(‾▽‾



(´、ゝ` 후훗


그러고보니 오늘 녹화해둔,
비바! 블루스(ろくでなしブルース)
오란고교 호스트부(桜蘭高校ホスト部)
블루 닥터(ブルドクター)
모테키(モテキ)

봤어요

전부 다 재밌어








신경쓰여서,,,
2011년 09월 08일 23시 26분 51초


안녕하세요

코멘트에 신경쓰이는 질문이 있어서, 좀조금 대답할게요

보통은 그다지 질문에 대답하거나 그러지 않지마,ㄴ 뭔가 공감할 수 있다고 할까, 대답해주고 싶어서

레이나도 자주 그럴 때 있고.

그 질문은 이쪽
↓↓↓↓


일이 너무 힘들 땐 어떻게 극복해요?


→ 레이나는 힘들 땐 무리해서 애쓰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야 돼
라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고 말야

그리고 그 말고 즐거움을 찾아요
역시 기분전환은 중요해

힘댈 땐 그 즐거운 것만을 생각하고 그 (힘든) 자리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보내기도 하고... 웃음


너무 골똘히 생각하지 않도록 힘내 주세요
레이나는 집에 돌아오면 가족 있고,
초조해하고 있으면 집 안에서
[젠장━━━━━] 이런 식으로 소리치며 날뛰면 엄마가 그런 레이나를 보고 웃고
엄마가 웃는 모습 보고 저도 웃어요(*´艸`)

힘드네. 라고 생각하는 일도 며칠 지나면 태연스레 잊거나 하고 말야ㅡ

그래도 힘들 땐 힘들지.
알아~


힘들 땐 힘들다라고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한테 막 말해ㅡ


조금은 개운해졌을까?



모두들도 힘든 일은 분명 각자 있지만 골똘히 생각에 잠기지 말기를

……이렇게 말해도 생각해버리지만 말야

서로 힘내요

그럼, 잘 자세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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