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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다!!!!!!
2011년 09월 15일 12시 29분 37초

햣호ㅡ

최근 이 까만 이모티콘↑에 빠져 있어요

어제 오랜만에 마사지  했어

어제 과자는 장난아니야

너무 맛있었어




카스타드 초콜릿 파이

선생님 절대 blog 봐 주고 있으니까 blog에서 전하는데요.웃음

또 파이 먹고 싶어요 웃음

그리고 오랜만에 레이나가 좋아하는 초코 케이크도"

blog에서 말하지 마 라는 느낌?

그래도~~~(‾▽‾)웃음








이제 곧☆
2011년 09월 15일 18시 48분 45초

아이chan과 라디오 생방송 [ON8] 에 나와요



bayfm 20:00~21:30에요

꼭 들어 주세요ㅡ






오늘 있었던 일~
2011년 09월 15일 22시 03분 35초



야아

라디오 끝났어요"

아이 chan 졸업 까지 조금 남았네…

라고 느껴졌네요(__

돌아가는 길에 아이chan한테 레이나의 지금 일에 대한 생각 같은걸 많이 이야기하고

아이chan도 많이 들어 줬어요

다음엔 차 안이 아니고, 느긋히 둘에서 밥이라도 먹으러 가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말야 라디오 전에 연습에서 말야

연습장에서 연출가인 吉田健상에게 영화 [뱀파이어 스토리즈(バンパイアストーリーズ)]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아직 영화 시작 안 했고 공개되면 모두들 봐 줄지도 모르는데도

결말 이야기해버렸어요. 웃음

레이나의 나쁜 습관이에요(━∀━

그래도 연기 이야기를 할 때 즐거워요

스스로도 생기발랄하구나 하고 생각해요

콘서트 때, 언제나 같이 와 주는 마사지 선생님한테도 (과자 선생님 아니야웃음)

요전에 열변을 토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할 때보다도 무지 눈이 반짝여 생기발랄해] 란 말 들어서 말야


뭔가 최근 아이chan의 졸업이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레이나도 장래 어떻게 할까나. 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어.

장래라기보다 그게 이제 금방일지 아직 장래의 일 일지는 스스로도 잘 모르겟지만....


노래는 물론 좋아.

그래도 연기도 즐거워.

그래도 내가 졸업한 후에 어떤 길을 걸을거냐 하면

아직 생각이 애매하다고 할까,,,


그래서 최근에 그런 걸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살아가고 있어요. 이거 이상하네 (웃음)


그래도 정말.

진지하게 슬슬 생각해야겠다 는 느낌.




테헤(●´∀`●)

뭔가 진지한 이야기가 되었으니 그만하자 (웃음)

자 평소 blog로 되돌릴게

햣호ㅡ이"웃음



그래도 말야 매일이 헛되지 않은,

의미가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요

지금은 뮤지컬 연습 힘낼게요"




※ON8 쪽에서 준비해 줬던 과자를 갖고 포즈





연예계에는 계속 있을건가보네요.
노래 추천. 노래 추천.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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