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열린 하로콘에서 다연양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사실 관객들은 다연양보다 가키상 한국말에 더 좋은 반응이네요. 뭐 당연한거겠지만요 ㅋㅋ


그런데 다연양의 일본어.....
너......
일본어 누구한테 배웠니.....
아이스크림무스메랑 연습 같이 하고 있다더만 걔네한테 배웠니.......

모닝구무스메의 3,2,1 BREAKIN'OUT을 좋아한다는 13살 장다연 양.
모무스 + 장다연 스페셜 무대 안되나요 ㅋㅋㅋ



가키상 -  그럼, 앞으로의 목표는 뭐에요?
목교?목효?몬효? 목포? 몬포? 뭐란거야~~~~~~~

벗뜨.
장다연 일본어 실력 vs 가키상 한국어 실력

아직은 가키상 승~



※ 추가. 女子かしまし物語3 사유파트중...
「そういうもんなの? どっちなんだよ〜」
소-유- 몬나노? 돗찌난다요~
아~ 아쉬워요. '돗찌난다요'에 응(ん)만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돗찌난다욘~
2006년때부터 다연양을 부르고 있었다고 헛소리하려 했는데 아쉽네요~






...아, 이미 했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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