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sabra 9월호에서 다카하시 아이를 인터뷰하고 나서 잡지 DVD에 수록된 메이킹입니다.
잡지에 써진 글씨양만큼, 메이킹도 짧습니다^^;;



sabra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입니다.
네. 촬영 즐겁게 하고 있는데요. 벌써 끝나버렸습니다. 빨랐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빠져있는 것.... 은!! 뭘까..... 영어일까요~?
영어..는. 계속 좋아해서 말하고싶어 말하고싶어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 라고 하는데요.
아직, 전혀(웃음) 말하질 못해서요. 앞으로 열심히 해야 할 부분이구요.
있잖아요. 연극 감상. 이건 좋아요. 흐흣. 네.
요전에 오지기데 셰이프업이란 연극을 했는데요.
저기.. 쉬는 날이 있으면 하루에 두번이라든지 그냥 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여러분(웃음) 괜찮다면 연극... 좋아요 연극은!

- 마지막으로 영어로 한마디!-
By the way! 이히힛~ 에 그리고.. See you~ 내일 또 봐~ 내일을 봐 주세요.
'See you~ またあしたね~ 明日を見てください' 얘 개그한건가요 ㄷㄷㄷ ↖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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