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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田十勇士!!
2011년 11월 06일 12시 14분

오늘도, 연습으로!!
 
 
GO!
 

 
 
 이번 무대는
난투 첫 도전하기도 하고,,

아직, 당황하는 것도 있는데요,,
여러분께, 멋진 유키노(雪乃)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나날이 있는 힘껏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연기하는 건, 좋아하는구나 하고 연습을 하면서도 느끼고 있어요.


매일이 공부의 나날로, 아직 스스로를 챙기기도 힘들지만(自分にいっぱいいっぱいだけど), 충실히 보내고 있어요!
 
 
 
모두의 , 코멘트 읽고 있어,.. 눈물난다(′??。)
고마워요!
 
 
절대 힘낼게요!
여러분, 꼭! 보러 와 주세요!
 
 

 
 
다녀올게요!





난투!
2011년 11월 06일 21시 39분

真田十勇士 연습 종료했습니다


오늘은 땀 흘렸어요!
 
 

이번에 신세 지고 있어요!

난투, 선생님! 清水상과, 찰칵
 
 

 
 난투..
 
 
여러분, 무지무지, 멋져서, 지켜봐 버렸어요…
 
 
실제 저도 오늘은, 따라서 난투 연기를 했는데요,,

어렵지만, 뭔가, 설레이네요.
 
 
멋지게 되도록, 제대로 할게요!!


유키노! 힘내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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