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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의 아빠◇◆
2011년 11월 06일 11시 56분 25초


얏호ㅡ이

어제 아빠랑 전화했어





파자마는 가챠핀임웃음





또 전화중 사진 찍고

솜씨 좋지좋지

제대로 이야기도 듣고 있어




아빠는 레이나한테 용무가 있을 때에도

엄마 핸드폰으로 걸어요

신경 써 주고 있는걸까??

아빠~

신경 쓰지 않고, 레이나한테 용무 있을 때엔

레이나한테 걸어도 돼~






귀여운 아빠지웃음









왔다ㅡ(・▽・)
2011년 11월 07일 00시 18분 24초



안녕하세요

마사지 선생님의 과자를 모두들이 기대하고 있었나보니까 올릴게요









상자부터 귀엽지

무・무・무・무려~




초콜릿 케이크

이제 곧 생일이니까 그렇대

만들어 와 줬습니다

기쁘네~(*´艸`)


올해 생일은 후쿠오카에서 버스투어이고

최고의 22살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내일 봐요

잘 자세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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