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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아파!
2011년 12월 10일 12시 31분 32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뭔가 매일 매일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서 드라마 찍고 자고…

…의 반복이라

오늘 뭘 쓰면 좋을지 갑자기 모르게 되었어


뭔가 일이 있었던가ㅡ


앗.



최근 눈이 건조한거 같아





드물게 사야시 리호쨩과 잔뜩 사진 찍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촬영중에 잠깐 있던 빈 시간에

사유랑 막 노래하고 춤췄어요

춤춘 건, 사유만이고, 레이나는 노래 담당


고토 마키상의 노래를 레이나가 부르고, 사유가 거기에 맞춰서 립싱크로 노래하며

본인(고토)이 되어서 댄스. 이런 놀이

즐거울거같지?

즐거워 너무 즐거워서 자지러지게 웃었더니 배가 아파(웃음)






의외로!
2011년 12월 11일 02시 15분 06초


안녕하세요ㅡ

오늘 친구들한테

『개기월식 보는게 좋아
라고 메일이 오기도 하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핸드폰 하늘 향해서

사진 찰칵찰칵 찍었는데

전 전혀 못 봤어요ㅡ


다들 봤어ㅡ?


레이나도 보고 싶었어

다음은 20년 후에나 볼 수 있지??

209년 후까지 개기월식을 기대하며 살아갈게요







놀이로 안경 썼더니 말야ㅡ

스탭 분들에게 의외로 호평이어서 본편에서도 살짝 쓰게 되었습니다웃음

온에어 기대하세요









↑ 다들 먹고 싶어?

맛있어


잘 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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