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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田十勇士!
2011년 12월 12일 16시 49분

 
무사히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후우.
 
 
 
어쩐지,,
 
 
몸에 힘이 단숨에 빠졌어…
 
 
 
여러 생각 속에 시작된, 무대.
막이 열리고, 보러 와 주신 분들
의 목소리를 들었더니,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뻐서..
 
 
 
그것도 이것도, 칼싸움 난투의 칼도 모르는 제게, 많이 알려 주신 여러분..
 
 
유키노(雪乃)에 가까워지려고 갈등하면서, 매일 연습을 한 제게, 세세히 지도해 주신, 岡本상..
 
저는 岡本상을 만나서, 지도 받고, 연기하는 즐거움,, 깊이를 다시 한 번 알았습니다.
 
 
연습부터, 어제까지, 매일 공부가 되는 일들 뿐이라, 매일 매일을 충실히 보냈어요.
 
 
그리고, 같이 출연한 개성이 풍부한 여러분들. 다들 상냥하고 재밌고, 무지 뜨거운 분들이라.
이 멤버로 이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지탱해 주신 많은 스탭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銀河극장에 발걸음을 해 주신 여러분.

그중에는 몇 번이나 발걸음을 해 주신 여러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또 앞을 향해서!
스텝 업 해서, 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真田十勇士
    〜ボクらが守りたかったもの〜
 
 
 
 
 
幸村님과
 

 
 
佐助쨩과☆
 
 

 
 
더 사진 있으니까, 조금씩, 올릴게요ㅡ!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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