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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안 나~
2011년 12월 14일 14시 49분 39초


안녕하세요

오늘 무지 잤어요

시간 신경 안 쓰고 일어났다가 또 자고 할 수 있다니, 이렇게나 행복한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그럼 어제 사진 올릴게




프로듀서 분들과 감독님들과



그리고 드라마에서 언제나 함께 있는 3인조



↑※(사진에 쓴 건) 역할명이에요




마지막날이라 해서 간식선물도 많이 있었습니다




후르츠 맛있었어







술을 따는 河合감독님

감독님 싱글벙글이셨어요


뭔가 아직 끝난 느낌이 안 들어~

정말 즐거웠어













이야사레이나 (웃음)
2011년 12월 14일 17시 51분 47초




지금부터 모두를 치유할게요

이야사레이나 에요 (이야사레=치유)

※이야사레이나 처음 썼을지도 모르겠다





귀엽지

어제 촬영한 ジジ쨩

너무 귀여워서, 꽉 쥐고 싶어졌어

↑ 이 표현 얼마나, 귀여운지 전해지지


정말 짝아서 진짜 갖고 돌아가고 싶어졌어




촬영중 계속 안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따라 줘서
레이나 장래에 고양이 낳고 싶다 생각했어요

직접







미안해요.



그건 거짓말




지금 사진 본 것 만으로도 치유돼

ジジ쨩 만나고 싶다~




다들 치유됐어??



온에어는 내년 1월 11일~
日本テレビ 심야
전 12화

여러분 꼭 봐 주세요


참고로 오늘은 레코딩에 회의에 콘서트 리허설에

한가득입니다

三度寝하고 싶었지만 무리였어웃음
( * 二度寝 : 일어났다가 또 자기. * 三度寝: 일어났다가 또 잤다가 또 일어났다가 또 자기. )




오늘 C1000 안 마셨구나

사러 가자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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