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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1년 12월 16일 11시 38분 05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음




어제 말야
오랜만에 엄마랑 밥 먹으러 갔어

일 끝나고 나서여서 시간은 무지무지 늦었지만

3시간 정도 얘기했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결과는,

레이나는 엄마를 닮았구나 였어


성격이라고 할지 생활방식이라고 할지…


엄마랑 아빠의 옛날 이야기도 듣기도 하고 말야

즐거웠어



落書きしたぁ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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