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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지도!
2011년 12월 17일 12시 33분 51초


얍삐

봐봐




또 낙서해 봤습니다

레이나,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걸지도 모르겠어

즐거워


그래도 이제 최근에 소재 고갈…

뭔가 좋은 안 없나요~?

단지 그림 그리는 것 뿐이라면 더 있지만 얼굴 주변에 그리니까 어려워ㅡ


뭐가 있을까ㅡ




벌레……라든지………??



싫다ㅡ. 웃음









소중한 사람
2011년 12월 17일 16시 35분 21초


다들~

낙서 아이디어(案) 잔뜩 알려줘서 고마워~

참고하면서 써 볼게



최근 이 이모티콘→에 빠져 있어요

뭔가 치유돼


치유라 하면……

오늘은 레이나를 언제나 치유해 주는 소중한 사람을 소개할게요


같이 있으면 무지 따뜻해서

크리스마스에는 언제나 선물을 줘서

레이나가 일어날 때에 맞춰서 와 주면 좋을텐데

절대로 잘 때에 와

조금 심술쟁이Ψ(`∀´#)인 부분도 있지만

그런 점도 좋아


소개할게











산타 할아버지

위에 쓴거 읽고 두근 한 사람 손 들어봐~


전설적인 길이구나 이런 생각 했어요?(前説的なの長いとか思いました?)

미안해요

테헤웃음








빛난다…
2011년 12월 17일 19시 44분 08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로프로 콘서트의 리허설이었어요

모닝구무스메의 무지 그리운 곡이였어

기대해~

그래도 뭔가 여기저기 안무 까먹었어


역시 안 추면 잊게 되네


레이나 최근에 생각한게

외우는거 잘 하는걸지도 모르겠어


잊는 것도 빠른거 같지만. 웃음



것보다 봐봐







↑빛나고 있지? (웃음)


스탭 분한테 초콜릿 받았어

뭔가 비싼 느낌이라 어떤것부터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어









설마 했떤
2011년 12월 17일 22시 26분 05초


안녕하세요

동생이랑 엄마랑 밥 먹으러 갔다 왔어요

뭐 먹었냐면(o^ O^)





소라는 오랜만에 먹었어ㅡ



레이나 생선 잘 못 먹지만 오늘 도전해 봤어




방어무조림(ぶり大根)(@゜▽゜@)





챠왕무시(茶碗蒸し)







그래도,,



이 후에 설마 했던 お店はしご━━━━━




고기




굉장하지웃음

엄마도 동생도 만족한 것 같아 다행이야

역시 고기야










고마워!
2011년 12월 18일 00시 16분 41초



쨔오

지금 드디어 집에 팬 여러분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장난아니게 대량






엄마가 열심히 꺼내주고 있어요


있다가 선물둘러싸여서 사진 찍자

다들 정말 정말 많은 선물 고마워

레이나는 모두에게 응원받고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ㅡ 하고 생각해


다들 정말좋아

엄마가 열심히 선물 꺼내주는 동안,

전 목욕 하고 올게요









행복♪
2011년 12월 18일 01시 11분 51초

목욕 종료

레이나가 느긋하게 목욕 하는 동안,

엄마가 선생님과 힘 써 준 결과・・・

방이 굉장하게 되어 있엇습니다





선물에 파묻힌 나

행복하다ㅡ







전부 소중히 할게요

행복 느낀 후에는・・・

이걸 정리하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어…。


내일 해도 괜찮을까웃음


괜찮아(いいとも)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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