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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나?
2011년 12월 20일 11시 51분 28초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뭔가 많이 꿈 꿨어요

그래도 기억 안 나요웃음



최근에 말야

화장 조~~금 바꿨어요

바꿨다고 해도 눈의 코 쪽에 라메(ラメ)를 바르게 되었을 뿐이지만







알까나?

사진이 너무 날아가서 모르겠지


그럼 한 장 더







이쪽도 완전 날아갔어

사진으론 전달이 어렵네요

미안해요ㅡ


그럼

오늘도 하루 활기차게 힘내요~







헷헷헤~
2011년 12월 20일 15시 39분 24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부야에 갔어

뭔가 역시 점원 분들은 멋쟁이네요

오랜만에 무거운 짐을 들고서 걸어다녀서

허리 아파


휴식을 위해 들어간 카페에서








탄산 마셨어


C1000 마시기 시작하고 더욱 탄산이 좋아졌어~


이 주스 직접 만드는 건데

봐봐








조금 머리 좋은 것 처럼 보이지 않아

'좋은 것 처럼'이라기보다 실제로 좋지만 말야










・・・안경 덕분일까나.






오늘은 안경 레이나chan입니다~







자 그럼

전 디너쇼의 리허설에 다녀 올게요








역시 6기네(‾▽‾)
2011년 12월 20일 21시 14분 31초


오츠카레이나쨩

디너쇼의 리허설 너무 즐거워

가사 외우는건 큰일이지만 몸 안 움직여도 되니까 안 지치니


오늘 사유랑 함께였는데 말야





기적이지 않아

미리 상의하거나 그런거 아무것도 없었어~

장난아니다

이것은 이심전심이네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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