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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의 귀
2012년 02월 05일 10시 28분 27초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싱글 이벤트 날이에요

또 악수회에서 모두들이 하는 말을 다 못 알아들으면 미안웃음





최근 친구들이나 멤버가 말하는 것도 잘 알아듣질 못해서

되묻는 것도, 더는 집요하려나라고 생각해서

알아듣지 못해도 대답만 하고 있어요



그럼

오늘도 하루 화이팅~





전 아직,,,
2012년 02월 05일 18시 01분 00초

1회째 끝나고 갱신하고 싶어서 글 쓰고 있었더니

집합시간이 되어서 갱신 못해서

2회째가 끝났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에요웃음



대기실 주변이 너무 추워서,,,

햐━━━━━━━━━━━━━━━━━━




오늘은 이 T셔츠 입고 이벤트 하고 있어요ㅡ

악수회에서

[귀 괜찮아]  [몸 괜찮아] 라고 모두들 걱정해 줬다니까ㅡ


(매니저)상이 [뭔가 할머니같네.. 웃음]

란 말 들었어요

전 아직 22살인데요
(‾^‾)





3회쨰도 즐겁게 하겠어~





오츠카레이나에요♪"
2012년 02월 05일 21시 07분 51초

오늘 이벤트에 와 준 모두들 고마워~

3회 있었는데 눈 깜짝할 새에 끝낫어ㅡ



오늘도 대기실은 왁자지껄시끌시끌 했었습니다

그다지 잘 안 보일거라 생각하지만

이 T셔츠 조금 어레인지 했어

직접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한 거지만


목근처를 가위로 자르고

팔도 걷어올렸습니다

알아차려준 사람 있으려나?



코멘트에서도 그렇고 악수회에서도 그런데

여러가지 걱정해 줘서 고마워


괜찮지 않을 때에도 때로는 있겠지만,,,,, 웃음


레이나도 인간이고


그래도 그러는 중에도 힘내야만 하는거지


인생 좋은 일 있으면 나쁜 일 있는 것(山あり谷あり) 이니까요

다들 같이 힘내자ㅡ




슬리퍼!
2012년 02월 05일 23시 36분 49초

수고

오늘 오랜만에 노래 부른 거 같아~

모닝 라보(モーニングラボ)에서도 부르지만 한 곡 뿐이고

오늘은 소리 지르며 부를 수 있는 곡도 있었으니까 노래하는게 엄청 엄청 엄청 즐거웠어

< 표범무늬 슬리퍼 귀엽지??

이건 전에 전 스마이레이지인 오가와 사키쨩한테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사키쨩은 동생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했었는데 말야~~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아~~~~~

(가라오케) 가고 싶다━━━━━━━━━━━━━━━━━━━━아"

누구 같이 갈래?




뻥이다~~~~~~~~~~~~~~~~~~~~~~~~웃음








갑작스럽지만~!!(^o^ゞ
2012년 02월 06일 00시 39분 45초

안녕하세요"


아직 다들 안 자??



갑작스럽지만
최근에 산 new 추리닝 봐봐



얼룩말 맨

shoop의 세트업 추리닝이야


밤 늦게 실례했습니다


그럼


시츠레이나~~~~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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