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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지해 버렸다...
2012년 02월 12일 07시 27분 18초
좋은아침이에요~

오늘도 일찍 기상이닷
졸리다~~~~~~~~
웃음
어제 이벤트 의상, 레이나만 2포즈 있어요
특별하단 느낌이지


어째서냐면??
상자 뒤에 숨는 역할이니까
마술에서 이 상자 스테이지에 나르는데
나르기 전에, 이렇게 레이나가 숨어서 나가니까, 처음에 입은 의상이면 팬티 보여버리니까
『꺅
보지마
』、、
아아~~~~~~~
오늘도 이런 아침부터
레드불에 의지해 버렸다

오늘은 칼로리 오프인 걸로 했어요


자ㅡ
이동시간은 전부 수면에 쓸게요
오늘 오사카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주는 분들


잘 부탁합니다


2012년 02월 12일 07시 27분 18초
좋은아침이에요~
오늘도 일찍 기상이닷
졸리다~~~~~~~~
어제 이벤트 의상, 레이나만 2포즈 있어요
특별하단 느낌이지
어째서냐면??
상자 뒤에 숨는 역할이니까
마술에서 이 상자 스테이지에 나르는데
나르기 전에, 이렇게 레이나가 숨어서 나가니까, 처음에 입은 의상이면 팬티 보여버리니까
『꺅
아아~~~~~~~
오늘도 이런 아침부터
레드불에 의지해 버렸다
오늘은 칼로리 오프인 걸로 했어요
자ㅡ
이동시간은 전부 수면에 쓸게요
오늘 오사카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해 주는 분들
잘 부탁합니다
끔뻑끔뻑~
2012년 02월 12일 21시 34분 34초
오츠카레이나

이벤트 끝나버렸습니다~
가장 크게 찍힌 레이나의 눈
졸려보여………
뭔가 오늘 눈이 끔뻑끔뻑 하네

어째서지ㅡ( ・◇・)
눈이 지쳤네

오늘도 많이 코튼 받았어요
다들 고마워


이제 평생 직접 코튼을 사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받았어요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벤트에서 모두들을 만나서 즐거웠네ㅡ

와 준 모두들 고마워


2012년 02월 12일 21시 34분 34초
오츠카레이나
이벤트 끝나버렸습니다~
가장 크게 찍힌 레이나의 눈
뭔가 오늘 눈이 끔뻑끔뻑 하네
어째서지ㅡ( ・◇・)
눈이 지쳤네
오늘도 많이 코튼 받았어요
다들 고마워
이제 평생 직접 코튼을 사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받았어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벤트에서 모두들을 만나서 즐거웠네ㅡ
와 준 모두들 고마워
무지 잤다!
2012년 02월 13일 01시 23분 21초
좋은아침
이동시간은 전부 잤어요

그래도 완전 지금 졸려요

웃음
오늘 저녁
은 이거였습니다
551의 고기만두
랑
치마키
(대나무 잎으로 말아 찐 떡)
좀 사진에 잘 안보이려나

오사카라 하면 551이지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맛있었어

551이라 하면
오늘 이벤트에서 数学
女子学園 이야기를 했을 때
연기중에, 니나가 카즈키를 머슴같이 부리는데
뒤에서도 그런 느낌이었다는 이야기였어

↑ 초콜릿 같은거 잔뜩 사다 줘서........ 이런 식의 이야기
카즈키 역할의 桜田通군이 다른 일로 오사카에 갔을 때에 551의 냉동 고기만두
를 기념선물로 사다 줘서
사유링 레이나랑 레이나들의 매니저상한테까지 사다 줬어

어쩜 이리 상냥한거야
카즈키
자
목욕 느긋하게 하고 오늘은 잔뜩 잘게요

그럼 여러분
안녕히


2012년 02월 13일 01시 23분 21초
좋은아침
이동시간은 전부 잤어요
그래도 완전 지금 졸려요
오늘 저녁
551의 고기만두
치마키
(대나무 잎으로 말아 찐 떡)
좀 사진에 잘 안보이려나
오사카라 하면 551이지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맛있었어
551이라 하면
오늘 이벤트에서 数学
연기중에, 니나가 카즈키를 머슴같이 부리는데
뒤에서도 그런 느낌이었다는 이야기였어
↑ 초콜릿 같은거 잔뜩 사다 줘서........ 이런 식의 이야기
카즈키 역할의 桜田通군이 다른 일로 오사카에 갔을 때에 551의 냉동 고기만두
사유링 레이나랑 레이나들의 매니저상한테까지 사다 줬어
어쩜 이리 상냥한거야
자
목욕 느긋하게 하고 오늘은 잔뜩 잘게요
그럼 여러분
안녕히